캐나다에서 사용하던 아이의 물건중 첼로와 아이스하키 스틱을 한국으로 갖고 왔음하는데
dhl에 문의해보니 대략 계산한 결과 180만원정도 든다고 하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큰경우죠.
캐나다갈때 악기를 사서 보내긴 했지만 하드케이스 포함 100만원정도 들었던거라 더 비싼 돈을 내고 갖고 오기도 그렇고...
캐나다에서 200정도에 팔고 오는게 나을까요?
캐나다에서 사용하던 아이의 물건중 첼로와 아이스하키 스틱을 한국으로 갖고 왔음하는데
dhl에 문의해보니 대략 계산한 결과 180만원정도 든다고 하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큰경우죠.
캐나다갈때 악기를 사서 보내긴 했지만 하드케이스 포함 100만원정도 들었던거라 더 비싼 돈을 내고 갖고 오기도 그렇고...
캐나다에서 200정도에 팔고 오는게 나을까요?
비행기 탈 때 부치고 타세요. 뱅기 화물 부칠 때 깨지기 쉬운 거, 골프채, 악기 등등 따로 부치잖아요. 그렇게. 골프채 케이스 하드 있는거 아시죠? 밑에 바퀴 달리고. 거기에 넣는 등 히드로 포장하고 깨져도 책임 안 묻겠다 서약서 쓰면 허용 수하물 양을 초과하지 않으면 무료에요. 대한항공의 경우입니다.
혹시 가지고 타고 싶으면 표 한장 더 끊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