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이 울리네요
일요일에 누구?
교회에서 홍보(?) 나오셨네요
저희집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도 꾸역 꾸역 올라와야 하는 곳인데..
여하튼 누구세요? 하니 읽어보시라는 종이를 보이시네요
저도 모르게..
"자매님. 저희는 불교인데요".
자매,...자매...왜 그런 호칭이..ㅋㅋㅋ
벨이 울리네요
일요일에 누구?
교회에서 홍보(?) 나오셨네요
저희집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도 꾸역 꾸역 올라와야 하는 곳인데..
여하튼 누구세요? 하니 읽어보시라는 종이를 보이시네요
저도 모르게..
"자매님. 저희는 불교인데요".
자매,...자매...왜 그런 호칭이..ㅋㅋㅋ
ㅎㅎㅎ 제 아내와 같은 말씀을 하셨군요. ^ ^
갑자기 빵터져 한순간 엄청웃었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