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많아지면 세상나라가 과연 하느님나라가 될까?
기독교인이 많아지면 세상이 하느님나라 될까? 이런건 말보다 실증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인류역사를 통털어 살펴봐도 그런적은 바울의 초대교회 ~ 로마 콘스탄티누스 1세 황제까지
밖에 없었음. 그땐 그래도 기독교로 인하여 노예 천민 신분제도가 폐지되는등 긍정역할했음
참고로 ‘하느님나라’가 된다는말을 일반인들에게 알아듣기쉽게 설명하자면 민주세상이 된다’
혹은 민초들이 “아 하느님은 살아계시구나” 이걸 신불신 간에 느껴지는 세상이 된다인데요!
아직까지 한국에선 한번도 그런 세상 온적없음. 초기 기독교 당시 양반,상놈 신분제 폐지에
기여한 종교는 구한말 다산 정약용이라든가 천주교신도들의 기여한바가 각시꽃투구의 비밀
기타 문헌에서 더러 찾아볼수있음. 반면에 개신교는 그런적 거의없음. 3.1운동에 약간 기여
그 외에는 반공을 매개로 활약한점은 인정되나 4,3사건등 너무많은 피를흘려 민초종교라는
이미지는 완전 날아가 버렸음. 종교란 원래 국민의 것이어야 하는데 변질되면 권력자들이나
기득권자들의 것이됨. 결국 개신교는 한국역사에서 처세를 잘못하여 국민으로부터 버림받음
그러므로 어느분이 “대법관 중 기독교 신자가 줄고 있어 안타깝다”하셨다고 하나 동의 못함!
왜냐면 법관들이 과연 기득권화된 개신교 현실에서 소송이 붙으면 누구를 편들지는 불보듯!
그러므로 프레임이 가장 중요함다. 개신교의 프레임이 민초중심에 있었더면,, 환영할 일이나
그렇지못해 안타깝네요 아! 안식일을 민초에게 돌리려했던 예수노력이 한국선 허사가되었다
유럽제도가 인류 룰모델이긴 한데 이것도 광신 불길이 꺼지고난 다음에 각성에 의해 실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