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촌이 멕시코 사는데 이번에 귀국 할려고 하는데..
무슨 사업할까 고민중인데...
내가 그랫어요...멕시코 음식이 한국사람 입에 맛는거 같으니간..거기서 요리 배워
한국에서 자그마하게 차리면 어떻겠냐고...
인터넷 검색 해보니간 서울에도 좀 있는것 같은데..
양분 되어 있더라고요 ..타코같은 아주 간단한 요리 파는데 아님 멕시코 사람을
아예 데리고와 주방장 맡기는 대형 전문 레스토랑..
난 그 중간 레벨로 해보면 어떨까 생각중이거던요..타코는 그냥 아무나 금방 배워 할수 있는거고,,.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