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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는 것을 들었음에도 잘 안되는 것들

치실사용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12-03-24 18:06:38

해야하는 것을 들었음에도 잘 안되는 것들 1가씩만 얘기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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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치실사용이요.

 

나이들면서 이쑤시개보다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치아에 좋다고 들었는데..

 

이게 영 잘 안되요. 아니 앞으로도 사용안하지 싶어요.

 

생각해보면, 어려서 나이드신 분들이 치실을 사용하셨는데

 

그 기억이 별로 안좋았나봐요.

 

마치 내가 노인네가 되는 것 같은 느낌...

 

암튼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에도 잇몸에도 이롭다고 들었는데 안하게 되네요.

 

 

 

IP : 219.250.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2.3.24 6:10 PM (121.130.xxx.78)

    치실은 물론이요
    전 자외선 차단제도요.

  • 2. 어제
    '12.3.24 6:15 PM (124.5.xxx.198)

    치실로 구석구석 다 하면서 손에 죄다 묻히고
    참 지저분하단 생각 물론 손은 깨끗히 씻으면 그만이긴
    하죠. 재활용해서 쓰겠다고 굴러다니게 하는 남편치실..
    더 지저분....옆에서 보는 사람은 많이 지저분할테고
    부부끼리도 봐주기 힘듦.꼭 혼자 문 꼭닫고 할것!
    얼굴표정 가꾸기 맘대로 안되네요.

  • 3. 앗 정말 얼굴표정가꾸기도 안되네요
    '12.3.24 6:24 PM (219.250.xxx.77)

    사업하는 둘째언니가 좀 차갑게 생긴 얼굴이에요. 손님들 자주 만나면서 도도하게생겼다 거만하다.. 이런 얘기를 자주 듣더니 스마일 얼굴을 만들어야겠다며 시간만 나면 입꼬리 올리는 연습을 한대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얼굴 표정이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웃는 얼굴로 바꼈다고할까요. 그래서 저보고도 입꼬리 올리는 연습하라고 알려주는데, 몇번 하다가 그만두었어요. 그게 살아가면서 품고 사는 생각이 바껴야하는 부분이더라고요...ㅜ

  • 4. 싱겁게 먹기
    '12.3.24 7:56 PM (124.49.xxx.117)

    뜻하지 않게 몇 년 동안 장사를 하는 동안 표정은 많이 부드러워졌고, 치실을 손잡이 달린 놈 쓰다 보니 적응이 됐구요. 그런데 이 음식 싱겁게 먹는 게 정말 힘들어요 . 어렸을 때 부터 몇 십년 습관이라...건강상 꼭 고쳐야 할 습관인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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