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인천이어요..
지금 눈이 펑펑 와요
부침개 부칠까요?
여긴 인천이어요..
지금 눈이 펑펑 와요
부침개 부칠까요?
ㅋㅋ 3월에 도시에서 눈이내리니 뭔가 기분이 좋네요
헛.. 바람이 심상치 않고 하늘이 점점 흐려지는거 같던데.... 이불걷어야 겠네요.
호빵과 따뜻한 라테가 생각납니다.
어머낫!!!!!
여긴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요.ㅡㅡ 안양이에요.
눈오는날 부침개도 완전 조은데용 ^^
눈와요 ㅎㅎ
매화꽃 피었던데요.
꽃 피었을때 눈오면 과일 값이 오르던데요.
제발 올해능 사과꽃, 배꽃 필 때 눈 같은거 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심해서 제목 에서 느낌표 뺐어요.
비도 섞여 내리네요..
3월 말에 눈이라니...
결코 좋다고 말할 수 없는 날씨라고 생각해요.
ㅠㅠ
봄 오기가 이리도 힘드네요.
겨울이 안간힘을 쓰는 모양.........
날씨 이상한거 아니예요.
예전부터 4월 중순까지도 눈은 항상 왔었어요.
개나리 한창 피고있을때 그 위로 내리던 함박눈을 해마다 본 기억이 나네요.
작년만 4월에 눈을 못 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