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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이명박 까페지기님 운명하셨네요

ㅠ.ㅠ 조회수 : 4,600
작성일 : 2012-03-24 13:44:48

안티이명박 다음 까페지기로 그동안

참 힘겨운 시간들  어려움 겪으시며 투쟁 하셨는데..

어제 새벽에 그만 운명하셨다고 합니다.. ㅠ.ㅠ

위독하시단 글 보고 꼭 힘내시라고 빌었건만..ㅠ.ㅠ

이 정권이 잡은 이 생목숨들..

하늘은 똑똑히 기억할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련글 http://cafe.daum.net/antimb/HXck/207553

IP : 220.72.xxx.6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럽진
    '12.3.24 1:46 PM (122.38.xxx.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
    '12.3.24 1:46 PM (125.128.xxx.208)

    촛불들던 동지로써 명복을빕니다.

  • 3. 안타깝네요.
    '12.3.24 1:47 PM (125.252.xxx.1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ㅠ.ㅠ
    '12.3.24 1:47 PM (116.127.xxx.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기륭전자
    '12.3.24 1:50 PM (222.251.xxx.14)

    그 당시 공권력의 방패에 눈을 가격 당해서 고대 구로병원에 함께 갔었는데...
    그후 실명 하고도 열심히 하셨는데 안타깝네요.

  • 6. !!
    '12.3.24 1:51 PM (114.205.xxx.139)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항상 현장에 많이 계셨는대 휴.

  • 7. ...
    '12.3.24 1:55 PM (121.182.xxx.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박이도 데리고 가시길...

  • 8. ..
    '12.3.24 2:00 PM (118.221.xxx.166)

    죽어야할 인간들은 정정하고..
    여기가 지옥이라 악인들이 더 오래사나봅니다..
    정말 악마에요 악마...
    개@#$

  • 9. ...
    '12.3.24 2:04 PM (122.43.xxx.33)

    에휴.. 아까운 분이 가셨네요.
    가신분 뜻을 기리며 열심히 참여 할께요.

    명복을 빕니다.

  • 10. ..
    '12.3.24 2:08 PM (115.136.xxx.195)

    올바른일 하는 사람들은
    고생만하다가 죽어가는 정말 개같은 현실

    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선 편안하세요.

  • 11. 네모난 동그라미
    '12.3.24 2:09 PM (180.69.xxx.150)

    춧불투쟁없는 평화로운 곳에서 영면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헐~
    '12.3.24 2:15 PM (59.86.xxx.217)

    전 초창기때 가입한 무늬만 회원이었는데...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ㅜㅜ

  • 13. ㅜㅜ
    '12.3.24 2:17 PM (122.35.xxx.1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 이명박을 뽑은죄로 또 한분 가셨네요 삼가 조의를 표합
    '12.3.24 2:19 PM (58.229.xxx.31)

    쥐 한마리가 자꾸만 사람을 죽이네요
    죄없는 사람을 죽이네요
    부디 평화롭고 따뜻한곳에 가십시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 15. 큰언니야
    '12.3.24 2:21 PM (203.214.xxx.109)

    편히 쉬세요 ㅠ.ㅠ

  • 16. ...
    '12.3.24 2:27 PM (218.52.xxx.103)

    넘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 에효
    '12.3.24 2:40 PM (211.208.xxx.228)

    에효 좋은날을 보셔야하는데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ㅜㅜ

  • 18. ,.
    '12.3.24 2:44 PM (116.123.xxx.108)

    에궁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 스뎅
    '12.3.24 2:50 PM (112.144.xxx.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20. ㅠㅠ
    '12.3.24 3:24 PM (125.177.xxx.1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1. ...
    '12.3.24 3:47 PM (112.165.xxx.2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 ㅜ.ㅜ..
    '12.3.24 3:54 PM (211.196.xxx.2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 나거티브
    '12.3.24 4:08 PM (58.120.xxx.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 24. 에고
    '12.3.24 4:17 PM (211.41.xxx.106)

    이 소식 듣고 정말 오랜만에 카페 들어가 봤네요.
    잘 활동하시는 줄 알았는데, 간암이셨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십시오.

  • 25. phua
    '12.3.24 4:21 PM (1.241.xxx.82)

    오며 가며 뵙던 분이었었는데...
    이제 첫번째 승리를 거머 줄 날이 20여일 남았는데
    조금만 버텨 주시지... 흑..

  • 26. ......
    '12.3.24 4:35 PM (211.208.xxx.97)

    오래오래 사셔서 좋은 세상 보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안타깝네요..ㅠ.ㅠ
    하늘도 무심하시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7. .....
    '12.3.24 5:04 PM (121.157.xxx.242)

    정말 속상하군요.
    고인과 고인의 가족분들께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8. 저녁숲
    '12.3.24 5:19 PM (114.200.xxx.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29. 에효
    '12.3.24 5:31 PM (180.70.xxx.162)

    쥐가 만드는 스트레스가 정말 상상 이상이군요

  • 30. ==
    '12.3.24 5:40 PM (211.108.xxx.32)

    의인이 돌아가셨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 31. ...
    '12.3.24 9:50 PM (119.207.xxx.1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2. ▶◀
    '12.3.25 1:06 AM (58.226.xxx.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군가 해야할 일을 몸소 실천하심에 경의를 드립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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