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에게 해봤어요..

심리태스트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2-03-24 12:29:03
남편은 나는 다리를 건너는 거북이와 만나서 열쇠를받았다.

저는 나는 열쇠로 문을열고 나와 다리를 건너는 거북이를 만났다 입니더...

사주에서 남편은 돈을 쓰는 팔자이고 전 모으는 팔자아고 라던데...저보고 부자 상이라고하는데 어찌 해석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IP : 121.172.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굴
    '12.3.24 12:33 PM (58.229.xxx.154)

    저도 해보았는데 해석불가...
    나는 거북이 열쇠고리를 다리위에 놓고 왔다

  • 2. ㄴㄴㄴ
    '12.3.24 12:54 PM (175.117.xxx.110)

    ㄴ 아내와 돈을 다 놓고 오시는 모양. 죄송.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11 회식 후 코 끝에 파운데이션 묻히고 돌아온 남편 11 위로가필요해.. 2012/03/24 3,996
87210 마트에서 cj에서 나온 떡볶이 샀는데 맛있더라구요 9 2012/03/24 2,734
87209 넝쿨째 보면서 눈물이..장용씨 넘 연기잘하세요. 43 흑흑 2012/03/24 9,677
87208 폐경이행기라뇨 13 나이사십에 2012/03/24 5,499
87207 공짜 베이킹 강좌 신청하고 왔어요 :) 빵순이 2012/03/24 1,224
87206 멕시코 식당이 어떤가요???/ 2 별달별 2012/03/24 1,404
87205 아랫동서가 7 너무 속상해.. 2012/03/24 3,168
87204 분당 정자동의 늘푸른 초등학교 아시는분 계시나요? 4 700 2012/03/24 4,760
87203 배기팬츠는 왜 유행인걸까요.. 16 -_- 2012/03/24 4,688
87202 성적 올렸다고 춤춰주는 엄마 106 하하하 2012/03/24 11,242
87201 넝쿨째 넘 답답해요. ㅠㅠ 10 2012/03/24 3,549
87200 수술 잘 해주신 교수님 선물 하나만 추천 해 주세요~ 8 나비 2012/03/24 1,970
87199 방금 뉴스를 보니 세계은행총재에 한국인출신인 김용 다트머스대총장.. 20 오바마 김용.. 2012/03/24 3,048
87198 제가 잘못한건지 봐주세요(시댁관련) 15 소요산 2012/03/24 3,973
87197 식당하는분 계세요? 일인당 3만원하는 한정식집 정도면 11 한정식 2012/03/24 3,009
87196 안쓰는 전선,USB들 그냥 쓰레기 봉투에 넣으면 되나요? 1 ㅇㅇ 2012/03/24 1,382
87195 특수한 상황이면 학교에서 부탁도 4 들어주나요?.. 2012/03/24 1,242
87194 아주 오래전영화인데요, '꽃지' 라는 영화 아시는분,,?? 4 @@ 2012/03/24 1,383
87193 미나리 뿌리채 있는거 어디 가야 살 수 있나요? 3 도와주세요 2012/03/24 1,416
87192 쑥 캘 수 있을지 6 궁금이 2012/03/24 1,718
87191 같은반 엄마가 넘 불편해 하네요. 17 도움이 필요.. 2012/03/24 13,493
87190 아침에도 집에 들어오지 않았던 딸 글 올리신분.. 3 어디 2012/03/24 2,080
87189 한라봉이 너무 맛이 없는데 버리는 수밖에 없을까요 13 슬프다 2012/03/24 3,046
87188 일본 북해도 여행..날씨 문의합니다.. 5 숙이네 2012/03/24 9,560
87187 곰솥 큰 거 15리터나 20리터짜리 1 가격 2012/03/24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