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펑합니다)죄송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2-03-24 02:02:06

글 펑합니다.

혹시 아는 사람이 있을까봐서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IP : 112.165.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4 2:06 AM (180.69.xxx.35)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도 오던데요? 기분나쁘게

  • 2. 원글..
    '12.3.24 2:09 AM (112.165.xxx.231)

    모르는 사람에게는 "친구가 되길 원합니다"이렇게 오구요.
    그것도 싫지만, 찾습니다도 소름끼치게 싫었어요.
    이런 기능은 상대방이 요청했을때 오는건가요?
    페이스북을 잘 안해서 모르겠어요.

  • 3. 민트커피
    '12.3.24 2:09 AM (211.178.xxx.130)

    페북은 아는 사람 - 아는 사람 - 아는 사람 내지는
    하여간 연결 되어 있으면 다 알려주던데요.
    그래서 그 사람이 친구요청한 줄 알고 누르면 내가 요청한 게 되고....

  • 4. ..
    '12.3.24 2:11 AM (121.172.xxx.83)

    가뿐하게 차단시켜 주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헤어진지 얼마 안 되신 모양이예요?
    전화번호 입력 되어 있거나
    메일에 친구등록 되어있거나
    메신져 등에 친구 등록되어 있거나
    아는 사람과 서로 친구면 뜹니다.

  • 5. ...
    '12.3.24 2:30 AM (180.231.xxx.110)

    그게 영어로는 "peoply whom you may know라고 해서 아마 "당신이 아는 사람"이라고 비슷한 기능이 있는데 "누군가가 당신을 친구로 찾고 있습니다"는 기능은 없는걸로 알아요. 그냥 무시하시면 되요~ 한글로 번역하는데 그렇게 하는게 더 친구연결이 쉬우니까 그런식으로 의역을 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추측은 그냥 그 사람이 안 보내도 이메일이 막 와요. 친구로 등록하길 원한다면서. 내가 "수락함"을 누르면 그 사람은 저를 친구로 요청한적이 없대요. 이런 무안이! 암튼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잘쓰시면 다 차단 가능합니당~

  • 6. ...
    '12.3.24 2:31 AM (110.14.xxx.183)

    당사자는 그럴 의도가 아닌데 그냥 그렇게 오는 경우가 많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전 남친은 원글님께 그런 메일이 간 줄도 모를 확률이 높습니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12 교회를 가야 아이가 제대로 자란다? 8 교회 2012/04/03 1,082
91011 얼짱 새누리당 박선희후보 진짜 미추어버리겠네요 ㅋㅋ 7 ㅋㅋㅋ 2012/04/03 1,803
91010 오일풀링,시어버터 후기 11 후기녀 2012/04/03 4,352
91009 웃겨죽어요ㅡㅡ새눌당 6 투표 2012/04/03 801
91008 둘째 돌잔치 안하면...후회할까요? 35 갈팡질팡 2012/04/03 4,412
91007 영국 여왕이 어느정도에요? 미쉘오바마가 여왕 어깨를 감싸 안았다.. 12 이 기사에서.. 2012/04/03 2,282
91006 공지영 김제동, 감시받고 있다는 공포에 불면증 5 참맛 2012/04/03 1,110
91005 빨간펜 좀 할인된 가격에 할 수 없나요? 7 빨간펜 2012/04/03 5,067
91004 컨버스 70~40% 세일 하네요. 마리모모 2012/04/03 1,525
91003 제가 아이를 너무 다그치는걸까요? 18 여섯살 2012/04/03 2,347
91002 컵스카우트 용품...전부 다 구입해야하나요? 6 컵 스카우트.. 2012/04/03 2,227
91001 아이 작은할아버지가 사기죄로.. 4 사기죄 2012/04/03 1,138
91000 눈높* 그만둘건데 자동이체 언제 되나요? 2 눈높이학습지.. 2012/04/03 440
90999 박근혜가 공천하나는 정말 잘한듯 하네요 7 추억만이 2012/04/03 1,375
90998 헌터 레인부츠 사이즈 조언 부탁드려요! 3 이런 부츠 2012/04/03 1,940
90997 개그맨 김지선씨는 세월이 갈수록 미모가 나아지는 듯.. 12 ... 2012/04/03 5,631
90996 ‘참여정부 사찰’에 거명된 당사자들 “그게 무슨 사찰” 베리떼 2012/04/03 612
90995 탕국...어떻게 끓이세요? 봄봄 2012/04/03 704
90994 민간인 사찰의 진실입니다. 1 투표합시다... 2012/04/03 470
90993 아이들 급식에 방사능검사- 차일드세이브 제안이 교과부에서 받아들.. 2 파란 2012/04/03 563
90992 팩트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 factfinding.net safi 2012/04/03 422
90991 봉주 10회에서 드러난 김어준의 꼼수(?) 2 나꼼수 2012/04/03 1,399
90990 자기 아이 자랑이 너무 심한 사람한테는 어떻게 응대해줘야하나요?.. 13 자랑 2012/04/03 2,861
90989 표절…말바꾸기…성추행…·알박기…부산 새누리 후보들 ‘곤혹’ 2 세우실 2012/04/03 650
90988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9 샬랄라 2012/04/03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