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몇개월을 미뤘던 식혜만들기를 시작했기때문...
완성된 것을 좀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야할 것 같아서 찬물에 담가 식히는데,
언제쯤이면 냉장고에 넣을만할까하면서
졸다가 깨어나서 오히려 맑은 정신으로 맥주를 마신다.....................
또 미루면 안될거같아 그러긴 했는데, 막상 이때가 되니 피곤이 밀려와~
나름 비오는 여유로운 밤의 음주인데 ^^
아까 낮에 몇개월을 미뤘던 식혜만들기를 시작했기때문...
완성된 것을 좀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야할 것 같아서 찬물에 담가 식히는데,
언제쯤이면 냉장고에 넣을만할까하면서
졸다가 깨어나서 오히려 맑은 정신으로 맥주를 마신다.....................
또 미루면 안될거같아 그러긴 했는데, 막상 이때가 되니 피곤이 밀려와~
나름 비오는 여유로운 밤의 음주인데 ^^
저.....제가 아는 그 풍경님이시죠?(저 플럼티여요)
오랜만에 다체를 보네요~ 하려니 다는 하나뿐^^*
전 아이스커피 마시는 중입니다. 폭풍 설거지 마치고 빨래 널기 전 잠깐의 휴식이에요
저 그리고 지금...Taxi....들어요^^*
반갑~~
그러게요... 왜 다체가 되었을까요 ^^;;;
지금도 심히 고민중... 식히기를 포기하고 잘 것인가.... 말것인가...
Taxi~!!!
아 식혜 먹고 싶네요. 집에서 만든 식혜... 깊은 맛 은은한 맛의 식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