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입주하는 지역들이라서 집 값에 60% 를 대출을 끼고있는데
이런곳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가격이ㅡ34 평 39 평 같은 가격이면
39 평이 같은 육십프로 대출이면 더 많은거니깐 평수 적은곳이 더 안전하다고 봐야하겠죠?
이사해야되는데 머리가 복잡하네여
집값에 60%...
절대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평수 적건 크건간에요.
힘들더라도 잘 찾아보시고 대출이 없거나 전세금 받아 대출 갚을 수 있는 조건으로 들어가셔야해요.
계약서에 담보해지 조건 명시하시고 잔금치루는 날 함께 은행가셔서 대출금 갚고 담보해지 신청하는 것 확인하셔야 합니다.
대출 많은집은 나중에 이사나갈 때도 세입자 못구해 말썽의 소지 많습니다.
새아파트라서 좋아했는데 오래되도 대출없는 집들을 알아봐야하는건지
참 어렵네오
집값 60%이면 이미 위험선을 넘었어요.
현재 아파트들 경매시에 6회 유찰은 우습게 되거든요.
오래되도 대출 없는 집에 사세요.
아니면 하루하루 롤러코스터 위에서 사는 기분이 어떤지 느끼시게 될 겁니다.
끝은? 전세금 0원이구요.
대출 60% 끼고 전세 놓는 인간들은 제정신인가 싶어요.
남의 돈 거저 먹으려고 하는 건지 싶기도 하고.
당연히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