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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유천처럼 한복입은 게 귀티나는 연예인은 처음이네요

옥탑방 왕세자 조회수 : 8,848
작성일 : 2012-03-23 19:54:33

오늘  자게에서 재밌다는 얘기에 필받아 다운받아 옥탑방 왕세자를 봤는 데

 

성균관스캔들때도 그랬지만

 

박유천처럼 한복입은게 귀티나는 연예인은 기억에 처음인거 같습니다.

 

발음도 정확하고 한복이 어쩜 그리 어울리는지

 

솔직히 현대 복장에선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

 

제가 유천 엄마 나이대인지라

 

이렇게 귀티나게 아들 낳은 유천 어머님 참 부럽네요.

 

박지성  김연아와 더불어 누구와 결혼할건지

 

심히 관심가는 인물입니다.

IP : 175.28.xxx.105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3 7:59 PM (218.158.xxx.108)

    정말 최고예요..선준도령으로 활쏘기 할때..정말 최고...
    근데
    유천이는 왜 누웠을때 카메라 위에서 잡으면
    왜그리 얼굴이 퍼져보이는걸까요 ㅠ.ㅠ

  • 2. ...
    '12.3.23 8:01 PM (14.42.xxx.111)

    멋있죠.. 표정이 다양하고 풍부해서 좋은 배우 되겠더라구요.
    옥탑방 왕세자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 3. 계단위 뺨세자
    '12.3.23 8:01 PM (175.197.xxx.67)

    욕도 잘하고 때리는것도 잘하지요
    참..머리끄댕이 잡는것도 선수던데요

  • 4. 글게요
    '12.3.23 8:03 PM (125.248.xxx.178)

    누운 장면에서 특히나 그렇더라구요..
    얼굴살이 몰랑해서 그런가..
    그나저나 한복이 넘 잘 어울려서 상투와 한복을 그냥 몸에 꼬매두어야 ^^;; 할 듯.
    글치만 저는 현대의 모습도 멋있더라구요. 옷발 참 잘 받는 몸 같아요.

  • 5. ㅋㅋ
    '12.3.23 8:04 PM (211.234.xxx.243)

    그쵸?저도 봤는데 사극이 참잘어울린다고 느꼈어요 연기도 많이늘었던데 글구 위에 욕 많이한다고 글 쓰신분 사생꺼 보고 한말인것같은데 그상황엔 전 이해가 되더라구요 사생은 범죄입니다

  • 6. 유천
    '12.3.23 8:07 PM (119.192.xxx.98)

    사람은 눈을 보면 알잖아요. 천성이 선해보여요.
    욕한것은 *까 이런 정도였는데 사생이 스토커짓해서 그런건데
    맥락을 보면 그정도 한것은 욕도 아니라 봐요.
    사람을 그리 괴롭히는데 누가 욕이 안나오나요.

  • 7. ^*^
    '12.3.23 8:10 PM (118.217.xxx.85)

    개구리 소년 같아요 333333

  • 8. ㅎㅎ
    '12.3.23 8:12 PM (118.222.xxx.98)

    글쎄요... 귀티는 잘....

  • 9. ㅋㅋㅋ
    '12.3.23 8:13 PM (110.13.xxx.156)

    팬 심이네요

  • 10. ..
    '12.3.23 8:13 PM (211.208.xxx.149)

    유천이가 옷태가 좋긴한거 같아요 .
    그리고 한복도 이쁘더군요 .성스때 한복도 이뻤는데 .
    얼마전 해품달은 정말 한복 별로였어요 ㅡㅡ
    떨어지는 선이 하나도 안이쁘고..

    전 예고편에서 비비빅 먹는 옆모습 너무 이쁘던데요.선이 완전 고움

  • 11. ㅋㅋㅋ
    '12.3.23 8:15 PM (1.251.xxx.58)

    저도 이젠
    귀티,부티가 왜이리 듣기가 싫은지....

    그놈의 귀티....돈만 있으면 해결되거든요?

  • 12. ㅇㅇ
    '12.3.23 8:16 PM (222.112.xxx.184)

    ㅋㅋㅋ
    저도 옥탑방왕세자 재미있게 봤는데요.
    개취인건 알겠는데. ㅋㅋㅋ

    한복입은게 귀티나는 연예인 처음이라고 하니 넘 귀여워서요.
    티비 많이 안보시고 사극 안보시는 분인가봐요.

    왕세자 옷입고 저정도는 사극보면 흔합니다. ㅠㅠㅠ

    그리고 박유천 연기 아직도 부족해보여요.
    특히 발음. 같이 나온 다른 젊은 배우들 넷 중에서 제일 뭉개져요.
    비주얼도 갠적으로는 민호군이 훨 나아 보입니다.

    그냥 발연기 수준은 아니라서 그냥저냥 묻어가면서 잼나게 보네요.
    드라마가 주연 연기만으로 보는게 아니라는건 해품달때 이미 경험해서.

    작가가 재미있게 잘쓰던데요. 그리고 여주 예쁘고 연기도 너무 잘해서 좋더군요.

  • 13. 흐음..
    '12.3.23 8:16 PM (112.171.xxx.124)

    그렇죠?
    참 어느 한군데 모나지않고 참 잘생겼어요.
    노래는 그렇게 잘하는 거 같지는 않은데, 연기는 참 잘하더군요.
    연기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얼굴도 더 잘생겨보여요. ㅎ~

  • 14. 여자도 잘 때리던데
    '12.3.23 8:17 PM (125.134.xxx.196)

    욕도 잘하고..
    싼티는 넘치치만
    가면쓰고 연예인잘하는듯ㅋ

  • 15. ㅇㅇ
    '12.3.23 8:18 PM (61.106.xxx.101) - 삭제된댓글

    인성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귀티나는건 사실이죠.
    사건정황을 보면 거의 10여년 가까이 거의 매일을 수백명의 스토커에게 시달린건데
    괴전화에 욕한마디 한거와
    제몸에 손대는 스토커에게 손댄거는 그럴만 하지 않나요?
    저라도 그러겠어요.
    이렇다 저렇다 말들이 많지만,
    전 선한 인상에 더 믿음이 가요.

  • 16.
    '12.3.23 8:21 PM (175.28.xxx.105)

    유천군 싫어하는 분들도 많나봐요

    우리 부부는 오늘 옥탑방 왕세자 보면 너무 유쾌하게 웃어서요

    유천군 참 귀여웠어요.

    그리고 애가 고딩 된 이후로 TV를 없애서

    사극 본거 별로 없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유천군 참 귀엽고 이쁘던데

    뭔가 싫어하는 분들도 많군요.

  • 17. ......
    '12.3.23 8:21 PM (222.116.xxx.180)

    개구리 왕눈이 같은데....사람눈이 각각인가 보네

  • 18. 보배
    '12.3.23 8:23 PM (219.249.xxx.99)

    유천인 천상 연예인으로 태어났네요
    노래할때는 중저음으로 심장을 때리더니
    드라마에선 어떤 베테랑도 어렵다는 1인 3역을 완숙하게 한다고 SBS 드라마국장의 칭찬을 받더만요
    아 그눈빛 눈물 그리고 청순함

  • 19. 개구리 왕눈이
    '12.3.23 8:23 PM (211.234.xxx.243)

    ㅋ 왕눈이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보면 이미지가 건강하고 선해보여요

  • 20. 스뎅
    '12.3.23 8:25 PM (112.144.xxx.68)

    전 한지민 양이 귀여워서 재방송은 옥세자 볼려구요

    본방은 적도의 남자 봤습니다^^

  • 21. ...
    '12.3.23 8:27 PM (203.249.xxx.38)

    미안한 얘기지만 솔직히 별로입니다.
    제눈에는 귀티는 커녕 평범해 보여요.
    전의 그 영상이 자꾸 매치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각자 개인 생각이겠지만 여기82쿡까지 아이돌 팬클럽이 상주하는거 같다는 생각은 가끔 듭니다.

  • 22. ..
    '12.3.23 8:28 PM (211.208.xxx.149)

    전 주차장에서 두리번 거리면서 경계하는 모습 보니 불쌍하던데요 .그렇게 몇년을 산건지...
    굳이 칭찬하는 이글까지 와서 사람을 개구리랑 비유하시는 인성들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아요
    리플로도 충분히 폭력이 될수 있습니다

  • 23. ....
    '12.3.23 8:30 PM (211.234.xxx.243)

    근데 유천이 칭찬하면 무조건 팬클럽이라 생가하죠?평소생각

  • 24. ....
    '12.3.23 8:31 PM (211.234.xxx.243)

    평소생각을 적은건데 좀 그렇네요

  • 25. 보배
    '12.3.23 8:33 PM (219.249.xxx.99)

    유천씨가 빰맞고도 털고 지나가던데 고추를 만지는데 그냥 가나요 유천씨가 목석도 아니고 부처님 가운데토막도 아니고

  • 26. ,,,
    '12.3.23 8:35 PM (110.13.xxx.156)

    박유천 귀티 타령 하면서 존박 이승기 깔필요 있나요 가난한집 우수한 장남삘은 또 뭔가용ㅋㅋㅋㅋ

  • 27. 스뎅
    '12.3.23 8:36 PM (112.144.xxx.68)

    박유천에 대한 인상 두가지..(동방신기나 jyj노래도 잘 모릅니다..;;)

    한 가지는 몇 년전 야심만만에 나와 부모님과 동생 얘기 하면서 폭풍 눈물 흘리는 거 보고 아 어렵게 컸구

    나.. 가족애가 있구나...그리고 얼마전 기스면 광고.. 제가 기스면을 좋아해서...보기
    좋더라구욤

  • 28. ..
    '12.3.23 8:37 PM (124.56.xxx.208)

    켁..강동원이 귀티안나요??? 제 눈엔 줄줄줄 흘리고 다니는데..
    님 취향이죠.

  • 29. 어쨌든
    '12.3.23 8:4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유천이는 이뻐~~~

  • 30. ..
    '12.3.23 8:42 PM (124.56.xxx.19)

    사생이라는 사람들한테 얼마나 시달렸는지 알고나니 많이 안타까운 마음이 ㅠ

    옥탑방 왕세자에서는 그냥 귀엽더라구요

  • 31. 한복의 매력
    '12.3.23 8:42 PM (112.161.xxx.77)

    을 성균관 스캔들 보며 참 많이 느꼈었습니다.
    유천군이 화려하지 않지만 정말 아름다운 한복의 모습을 보여주었었죠.
    무슨 옷이든 몸매가 기본적으로 받쳐주니 더 잘 받는 거겠지만 한복이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이번 드라마에선 아직까지 한복의 매력은 못 느끼겠고 워낙 드라마가 재밌어서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능청스런 연기도 잘하는 것 같습니다^^

  • 32. 어휴
    '12.3.23 8:42 PM (182.216.xxx.2)

    저 위에 귀티에 대해 논문 쓰신 분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님의 기준이 뭐 절대적인 기준이라도 되나요? 님 눈에나 그렇게 보이는 거겠죠;
    남의 집 귀한 자식들 갖고 누구는 귀티가 나네 누구는 잘생겨도 절대 귀티 안 나고 없어보이네.... ㅉㅉㅉ
    그리고 귀티가 나면 어쩔거고 안 나면 어쩔 건가요?
    전에 어떤 님이 '그지상이면 어쩔건데' 라고 글 쓰셔서 한참 웃었는데 정말 그 말이 딱이네요.
    그리고 가난한 집 우수한 장남이 귀티만 나고 지 능력은 없는 애보다 훨씬 중요하고 대단한 인물입니다.
    무슨 신분제 사회에 사는 사람 마인드를 갖고 계시네요

  • 33. ..
    '12.3.23 8:43 PM (116.124.xxx.131)

    전 선해보여서 좋았는데....영상보고...매치가 잘...

  • 34. ..
    '12.3.23 8:47 PM (124.56.xxx.208)

    강동원은 니 생각이라니까요. 유천이 딱히 귀티나보이지 않습니다. 저한텐..
    그냥 둥그란 편안한 인상이지요.
    어디 옆옆집에 살것같은 평범한.

  • 35. //
    '12.3.23 8:49 PM (211.208.xxx.149)

    이렇게 또 댓글은 산으로 가고.......

  • 36. ..
    '12.3.23 8:50 PM (124.56.xxx.208)

    그러니까 자기 생각들이 무슨 객관적인 시각인양 논문을 쓰시지말라니까요.
    그 사람 팬으로서 기분이 나빠요. 이런글 보고 박유천 나한텐 그지상임.이런글 안쓰니까요.

  • 37. 제눈엔
    '12.3.23 8:51 PM (175.117.xxx.117)

    가식덩어리로 밖엔 보이질 않네요.
    여자아이 때리고 욕하면서도
    tv에서는 해맑은척이라니...
    그래도 좋다하는 팬들이 있어 가능하겠지요.

  • 38. 공감..
    '12.3.23 8:51 PM (124.80.xxx.7)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한복이 특히 귀티...아마 길고 가늘지만 어깨가 떡하니 벌어져서 그런가.....

  • 39. 어휴
    '12.3.23 8:54 PM (182.216.xxx.2)

    어쩌라는 거 아니고요 저는 집에 티비도 없고 연예인 팬질 같은 거 중딩 이후로 안해본 사람입니다.
    이 원글의 드라마도 당연히 안 봤고 티비가 있어도 볼 생각 없습니다.
    님이 귀티 안난다고 '분류' 하신 연예인의 팬이라서 한 소리가 아니라고요.
    귀티에 대해 진지하게 논문 쓰신 거 보니 귀티를 참 중요히 여기시는 것 같고 님 보기에 귀티 안난다고
    촌티나고 없어보인다는 막말하시는 거 보니 보기가 거슬려서 한소리 했습니다.
    '가난한 집 우수한 장남' 을 비웃음거리로 삼는 건 타고난 것이 아닌 본인의 노력과 그로 인한 성과라는
    진정 중요한 것을 무시하는 신분제 사회식 마인드죠. 그건 틀린 거니까요.

  • 40. ..
    '12.3.23 8:54 PM (115.136.xxx.195)

    잘생기고 못생기고 떠나서 귀티가 나는사람이 있는데요.
    박유천은 묘하게 요즘 옷보다는 한복이 더 잘 어울리더군요.
    귀티도 나고.. 잘생긴것으로 따지면 더 잘생긴 사람들도 많겠죠.
    요즘같이 잘생긴사람들 많을때

    재벌도 귀티안나는 사람들 많더만, 귀티나게 태어난것도 복이겠죠.

  • 41. 그리고...
    '12.3.23 8:58 PM (61.106.xxx.101) - 삭제된댓글

    제가보기엔 박유천에 관해선
    82에 팬클럽이 상주하는게 아니라
    안티가 상주하는것 같던데요?
    먼저번 논란이 되었던 글들 중에서도
    박유천 옹호댓글이 많았던 글들은
    나중에 보니 사라졌더군요.
    제가 단 댓글들도 함께요.

  • 42. 플럼스카페
    '12.3.23 9:00 PM (122.32.xxx.11)

    제 눈에도 멋집니다^^* 원글님....

  • 43. ,,,,,
    '12.3.23 9:00 PM (65.49.xxx.59)

    여기 귀티 컴플렉스 가진 사람들 너무 많네요.
    그냥 귀티나서 귀티난다고 하는것뿐인데
    입에 거품물고 비난을 하네요.
    이왕이면 귀티나는게 좋지, 빈티줄줄 흐르는 사람이 좋나요.
    박유천이나 송중기나 왕역할 하는 애들이
    빈티가 흐르면 왕역할 캐스팅에 올랐을까요.

  • 44. //
    '12.3.23 9:02 PM (211.208.xxx.149)

    82에 상주하는 박유천 안티들의 특징은
    논란글을 올려두고 게시판을 시끄럽게 한뒤 펑해 버리죠..
    팬과 안티들이 덧글로 도배를 하고 해명을 하고
    팬이 아닌사람들은 이름만 들어도
    재네들 또 시작이구나 하고 고개를 흔들지요


    이제 옥탑방 재미있다고 하니
    안티들 또 시작인듯...


    아 제 덧글에
    전 안티 아니고 그냥 싫은건데???
    하시는 분들에게는

    저도 팬 아니고 지나가는 82인이라는
    말도 안되는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

  • 45. ..
    '12.3.23 9:04 PM (211.208.xxx.149)

    특히나 인정한 부분 말고 잘못 퍼진 루머와 보도했던 언론에 대해서 법적인 조치가 들어갔다고 하니
    루머에 대한글도 올려서 시끄럽게 한후 지워 버리더군요

    이 글에도 댓글중에 루머에 대해서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곧 지우시겠군요

  • 46. 임호가
    '12.3.23 9:08 PM (65.49.xxx.59)

    귀티나든 빈티나든 관심없구요.
    귀티라는 말만 나오면 엄청 예민한 사람들이 있거든요?
    이건 본인이 평소 빈티 컴플렉스를 느끼는 사람임을
    나타나는것뿐이 안되요.
    가난한 자식이건 부잣집 자식이건 사람 자체에서 나오는 분위기라는게
    있잖아요.
    박유천이 귀티가 나는것 같다고 하면 아 그러세요 하면 말것을
    굳이 귀티라는 단어에 뭘 그리 길길이 날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뭐하러 댓글로 귀티네 빈티네 싸움을 하는건가요????
    뭘 얻겠다는거죠?

  • 47. 욕보다
    '12.3.23 9:11 PM (14.52.xxx.59)

    19살 어린애 꼬시는 음성이 더 소름돋던데요 ㅠ
    한때 유천이 팬이었는데 노래부르면서 찰지게 18할때부터 접었지만
    얘는 생긴거와 인성이 따로에요 ㅠ

  • 48. 유천군에 대해
    '12.3.23 9:12 PM (175.28.xxx.105)

    솔직히 비난하는 영상이니 안 본거 사실이구요

    아이가 고3인지라

    연예인에 대해 별 관심도 없습니다.

    근데

    나이 들어보니 사람들 생각없을때에 실수 한두가지씩 하면서 성장하는거

    인지상정이구요


    유천군도 젊은 혈기에 실수 크게 했나 봅니다 정확한 정황은 잘 모르지만요.

    전 솔직히 연예인은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오히려 우습게 보는 측입니다만

    요즘 드라마에서 이쁘게 본 유천군이 당하는 거 좀 안타깝네요.

    폐쇄적인 삶을 사는 상황에서 생각이 짧아서

    큰 실수한 거로 이해하기 그렇게 어려울까요?

    성스에 이어 옥탑방 참 유쾌하던데요.

    다른 사람에거 너무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

    본인들은 완벽한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예수님도

    깨끗한 사람만 이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하셨지요.

    한번은

    실수를 눈감아주는 아량이 아름다와 보입니다.

  • 49. 유천이 보다
    '12.3.23 9:12 PM (119.67.xxx.75)

    준수를 좋아하는데요.
    사실 유천이 관상이 준수보다 좋네요.
    이마, 그리고 곧은 콧날과 적당한 인중.
    그리고 입모양이 은근 귀티나는거 맞아요.
    하지만 노래 잘 하고 귀여은 준수가 전 더 좋습네다..

  • 50. 유천군
    '12.3.23 9:14 PM (114.204.xxx.151)

    유천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한복 입은게 귀티나는건 잘 모르겠고 다른 옷보다 한복이 잘 어울리는것은 확실한거 같아요. 이서진씨도 평상복보다 한복이 더 잘 어울렸던것 같고. 그런 스타일이 있는것 같아요. 근데 어제 그 빨간 츄리닝은 정말 안 어울리긴했지만 웃기긴 대박 웃겼어요 ㅎㅎ

  • 51. 윗님.....
    '12.3.23 9:18 PM (116.36.xxx.12)

    내 눈에 박유천보다 잘생긴 남자가 없네요. 다시 태어나 유천씨랑 결혼하는 게 소원임.
    그런데 이번에 칠레 콘서트에서 준수의 인톡시케이션
    섹시 댄스 보고나서 홀딱 반했지 머예여.
    음악은 인톡시 틀어놓고(함성 때문에 노래 안들려서), 춤은 유투브로 몇번을 봤는지...
    정말 느끼면서 춤을 추더라구요. 준수씨는 참 다정하고 정이 많게 생겼어요. 귀엽구.

  • 52. ㅎㅎ
    '12.3.23 9:19 PM (1.177.xxx.54)

    귀티나는건 잘 모르겠는데요?
    그런데 연기는 아이돌 치고는 상당히 잘하더군요.사극톤은.

  • 53. 분당맘
    '12.3.23 9:20 PM (124.48.xxx.196)

    팬 보다는 안티가 상주하는듯 22222

    재미있는 드라마 얘기 하는데 왠 욕 타령 ㅠ ㅠ
    이수만보다는 백배 천배 나은 젊은애라 생각되오이다~~

  • 54. ㅇㅇ
    '12.3.23 9:31 PM (61.106.xxx.101) - 삭제된댓글

    위에...여자꼬시는 음성 들으셨다는분
    그거 목소리 다르다고, 루머라고 판명난게 언젠데...
    잘 알지 못하면 함부로 글 올리지 마세요.
    그리고 일년에 며칠 못쉬던 시절
    하다못해 사생들도 몇백명 쫓아다니는 도망자 생활에,
    게다가 주변에 넘쳐나는게 여자고, 미인에, 엄친녀들인데,
    님같으면 그 황금시간에
    얼굴도 모르는 시골여학생 꼬시고 있겠어요?

  • 55. //
    '12.3.23 9:57 PM (211.208.xxx.149)

    다른 연예인들도 보는데요
    궅굳이 잘한다고 칭찬하는 글에 와서 동물하고 닮았다는 리플은 안달아요..
    그냥 내 취향이 아니면 패스하고 말지요

  • 56. 아,,그것도 루머인가요?
    '12.3.23 9:58 PM (14.52.xxx.59)

    전에 폭행사건도 얼굴 똑같이 닮은 매니저라더니 기자회견에서는 본인이 시인하던데 말이죠

  • 57. ..
    '12.3.23 9:58 PM (119.202.xxx.124)

    좋아하시는건 자유지만
    박지성, 김연아는 왜 언급을..........???
    박지성, 김연아는 국민영웅 아닌가요?

  • 58. ....
    '12.3.23 10:06 PM (61.106.xxx.11)

    아직도 조작된 동영상 얘기하시네요..그거 올린애들(거의 10대) 고소장 받아서 경찰 조사중이예요...그리고 기자회견에서 시인한건 공개된 욕설음성녹음에 대해 사과한거예요.

  • 59. 곤룡포 입은
    '12.3.23 10:10 PM (218.236.xxx.92)

    사진보고 진짜 멍청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현대로 와서 어버버 해서 그런가..이해했거든요

  • 60. 조작
    '12.3.23 10:13 PM (14.52.xxx.59)

    있는 사실을 유포해도 명예훼손이 되는거에요
    욕설도 욕설이지만,성추행이 먼저 있어서 폭행한거라고 안했나요??
    있지도 않은 매니저까지 끌어와서 아니라고 하다가 ,나중엔 여자가 먼저 뺨때렸다고 하더니
    당사자는 다른 소리 하더라구요
    그냥 사생때문에 그랬다고 하는게 제일 모양새가 낫습니다
    자꾸 쉴드치느라 말도 안되는 핑계 대는거보다는요

  • 61. ㅎㅎㅎ
    '12.3.23 10:17 PM (119.71.xxx.91)

    제 눈에 안경이라고 저한테 유천인 넘 귀여우면서 잘생겼어요
    연기도 잘하고
    한복도 진짜 잘 어울리고...
    요번 옥탑방도 재미지고...

    근데 82는 저처럼 유천이에 대해 관심이 많나봐요
    유천이 얘기만 나오면 조회수 댓글이 장난아닌걸로 봐서는
    우리 유천이 인기짱인가보네 ㅎㅎㅎㅎ

  • 62. .........
    '12.3.23 10:18 PM (222.118.xxx.50)

    82에 유천이 찬양글 올리지마세요.. 댓글달리는거 보면 모르세요 안티들이 가만히 안놔둬요ㅋㅋㅋ 14.52님 반가워요 왜 안오시나 했어요

  • 63. ㅇㅇ
    '12.3.23 10:33 PM (61.106.xxx.101) - 삭제된댓글

    얼굴 똑같이 닮은 매니저라고 한건
    동영상 올라왔던 사이트에서 글 없애면서 나온 말이구요.
    유천측에선 한마디도 변명한적 없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말한것 외에는요.
    유천측이 맞은것도 변명하지 않았어요.
    윗댓글보니
    14.52님이 유명한 안티신가봐요..제가 82에 오랫만이라..
    그럼 더 잘 아실텐데요
    (안티들은 팬들보다 아는게 더 많으셔서..)
    아..제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지..
    팬이어서 좀더 알기때문에 지나치지 못하는거일수도 있지만..
    여긴 정말 심하네요.
    저같으면 좋아하는 연예인 칭찬글이나 쓰지,
    싫어하는 연예인 그냥 무관심이거나 무시할텐데
    너무도 열렬히 싫어하고 비난하는거 이상해요.
    저같으면 저 주변사람이
    스토커에게 그만큼 시달렸으면 더한일을 했더래도
    당연하다 그럴만했다 ...했을텐데요.

  • 64. ㅎㅎ
    '12.3.23 10:44 PM (14.52.xxx.59)

    굳이 말하자면 전 신화 팬이구요
    박유천 안티라기 보다(좋아하지는 않네요) 그 팬들 언행이 싫어요
    그래도 82는 어른들이 주로 오는 사이트인데 너무 말 안되는 쉴드는 괴롭죠

    그리고 박유천에게 더 심한것도 없어요,당장 한가인도 이보다 더 욕먹은것 같은데요 뭐 ㅠ

  • 65. //
    '12.3.23 10:48 PM (211.208.xxx.149)

    한가인이 욕먹은건 십년차 배우가 국어책 읽으니까 극의 흐름을 깨니까 욕을 먹은거죠..

  • 66. ...
    '12.3.23 10:49 PM (222.118.xxx.50)

    14.52님 박유천,jyj게시물마다 쫒아다니면서 댓글 다시잖아요.. 댓글내용도 다 외우겠어요.. 님이 팬들 댓글이 괴로우면 안티들 댓글로 다른 사람도 괴롭죠 ㅠㅠ

  • 67. ㅇㅇ
    '12.3.23 10:54 PM (61.106.xxx.101) - 삭제된댓글

    그럼 14.52님, 그럼 차라리 팬들을 욕하세요.
    유천이 꼬시는 음성이라고,
    매니저가 때렸다고 했노라고..
    왜 유천측이 조작한것처럼 글을 올리시는건데요?
    신화팬이시면
    예전신화쪽 루머때문에 다 당해보셨을텐데..그러고 싶으세요?
    그리고 원글님은 순전히 박유천 보기좋다고 쓰셨을 뿐인데
    사건 시시비비 가리자고하신것도 아니고..
    이글에서 팬들 맘에 안든다고 이런 안티짓을 꼭 하고 싶으세요?
    그럼 저도 신화팬님 하시는짓 싫어서
    여기저기 신화루머 도배하고 다녀야해요?

  • 68. //
    '12.3.23 10:57 PM (211.208.xxx.149)

    신화 팬이시면 전진이 루머땜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실만한분이 그러시네요...
    에셈에 좋은 감정을 가지셨을리도 없고....

  • 69. ,,
    '12.3.23 11:00 PM (124.56.xxx.208)

    그저 상대적인 자기 생각이 생각이 아니라 자기 생각이 무슨 객관적인 시각이라도 되는냥
    빈티나는 연예인
    귀티나는 연예인..이렇게 짤라 나누니까 그렇죠.
    니 생각이면 니 생각이라고 말을 하든지
    박유천에 대해 찬양하는 여기 글에 굳이 나쁜 댓글 안다는데
    최.소.한 이런 글에는 다른 연예인 팬들정도는 생각해야 예의아닌가요?

  • 70. ,,
    '12.3.23 11:01 PM (124.56.xxx.208)

    그냥 패스하는건 내 생각인데.. 그 패스에는 최소한 좋아하는 팬에 대한 배려는 있어요.
    그 최소한의 배려는 하자는겁니다.

  • 71. 귀티는 커녕 빈티
    '12.3.24 12:00 AM (119.207.xxx.12)

    여자 싸대기 철썩철썩 날리는영상보고 밥맛이 뚝 떨어지더이다

  • 72. ㅎㅎ
    '12.3.24 12:03 AM (211.246.xxx.197)

    유천군 화이팅!

  • 73. ⓧ쪽바리쥐
    '12.3.24 1:11 AM (119.82.xxx.45)

    아이피 잘 못 외우는데 특정 아이피 하나는 확실히 외우게 됐네요;;;

  • 74. 동글이
    '12.3.24 1:23 AM (112.161.xxx.76)

    나이 먹을만큼 먹은 아줌마들의 댓글이랑 10대 애들 댓글이랑 별 차이가 없네요. 캡쳐만 해서 보면..

    이렇게 댓글이 산으로 가니 참말로 얼마나 긴가..스크롤 하면서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사람 못 잡아 먹어 환장한 사람들마냥...

  • 75. 눈매가
    '12.3.24 2:54 AM (125.129.xxx.211)

    참 선하네요....모성애가 발동하는 연예인이요.....참 묘한 아이같아요...

  • 76. 음,
    '12.3.24 11:35 AM (220.85.xxx.221)

    아들 뻘 되는 아이지만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윗님 말씀처럼 모성애를 자극하는 뭔가가 있어요. 그래서 이모팬도 많은 것 같구요.

  • 77.
    '12.3.24 3:00 PM (218.151.xxx.33) - 삭제된댓글

    유천군 제게는 호감상이예요. 귀티도 나구..
    옥탑방보다가 저도 이모팬 한다고 팬클럽에 가입하게 될까봐 겁나요 ㅋㅋ

  • 78. 오토나리
    '12.3.24 3:58 PM (112.158.xxx.120)

    아.... 유천이 안티가 많이지긴 했군요
    뭐 본인이 자초한 일이긴 하지만 속상하네요 ㅜ.ㅠ

  • 79.
    '12.3.24 4:08 PM (220.120.xxx.215)

    유천이 좋아요.
    전작에 비해 연기도 많이 늘었고 보고 있으면 괜히 눈과 마음이 가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지난번 터진 음성도 유천이가 아니라 같은 멤버 음성이 주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 80. 아..
    '12.3.24 4:40 PM (220.116.xxx.187)

    어깨가 넓어서 옷 발은 잘 받는데, 솔까말.. 잘생긴 연기자는...;

  • 81. ㅡㅡ
    '12.3.24 5:12 PM (66.183.xxx.27)

    이 원글과 전혀 상관 없는 댓글들 ㅡㅡ.. 에휴.

    다른것 모르겠고 이마가 가려지는 한복 차림이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은 성스 때부터 했네요. 전 유천군이 누군지도 모르다가 성스 보고 알았는데. 인물로 따지자면 송중기가 더 잘생겼다 생각하지만. 유천군 매력 있는 건 사실.

  • 82. 아니
    '12.3.24 5:23 PM (112.146.xxx.72)

    내취향이 좋아서 이쁘니 귀티니 하는데..
    안좋아 하는사람은 안보면 될텐데..
    저리 거품무는 사람은 왜인지..
    그냥..성스에 성준이나..옥탑방 세자로서..
    좋다는거지.. 그 인간 자체를 평가하는건 아닌데...
    난 좋아요..좋아요..

  • 83. 박유천
    '12.3.24 6:26 PM (108.213.xxx.120)

    이 핫하긴 한가봐요.
    뭐 좀 좋다는 글만 올라오면 안티가 득달같이 달려와서 이미지 뭉개지못해 안달이네요.
    힘내십니요. 안티님들..결국 베스트 올라왔어요.

  • 84. 참..
    '12.3.24 6:30 PM (108.213.xxx.120)

    그 어린애 꼬신다는 음성이요. 저도 들었어요.
    뭘 꼬셔요?? 고3한테 공부열심히 하라고 끊던데요.
    그리고 유천이 목소린지 아닌지도 불분명해요.
    보통 안티들의 댓글 몰이는, 팬을 폭행, 욕설, 팬 꼬시등이던데..이제 너무 티납니다.
    너무 한결같아요. 각자 좋아하는 사람 응원합시다.

  • 85. 참나
    '12.3.24 7:22 PM (211.207.xxx.19)

    귀티가 난다구요? 헐...개취네요..

  • 86. 한복
    '12.3.24 7:43 PM (211.202.xxx.184)

    한복이 더 잘 어울린다고 기사도 여러번 났어요.
    한복 입으면 더 잘생겨 보이던데요.

    근데 참 부지런한 안티들 많네요.

  • 87. ...........
    '12.3.24 8:09 PM (61.98.xxx.189)

    이래도 저래도 귀티는 나죠,,ㅎㅎㅎ 욕안하고 사는 사람 없고,,,,그 런 상황이,본인들 상황이면,욕 안할수 없을걸요,,,,,,난 그래도 유천이 팬이니까,다 이해함,,

  • 88. 타인에게 말걸기
    '12.3.24 9:05 PM (211.181.xxx.131)

    유천이 자기 중요부위 만진 사생팬한테 뺨때린거 백번 이해가는데요 저도 대학시절 버스안에서 어떤 짐승이 내 아랫부분 만져서 그넘 뺨때리고 개새*라고 욕했는데...남자연예인은 성추행 당해도 웃어줘야하나요?
    괜한 인성타령 마세요 어린나이에도 가족챙기고 자기일 잘하는 훌륭한 청년입니다 그를 까려는 안티들이 과연 자기 일이나 제대로 하는 사람일까 모르겠네요
    유천이 개구리 닮았단 얘긴 처음...갖다붙이느라 애쓴다

  • 89. 182.208
    '12.3.25 12:32 AM (124.48.xxx.230)

    거울이나 보면서 남욕하던가...
    댓글 줄줄이 달면서 안티짓이나 하면서 할일이 그리도 없나
    진짜 징하다 징해ㅉㅉ

  • 90. 182.208
    '12.3.25 4:25 AM (108.213.xxx.120)

    님 아이피 외우겠어요.
    다음에도 유천이 글에 인격모독성 안티글 달리면 알바라고 생각할래요.
    너무 심하시네요.

  • 91. ㅇㅇ
    '12.3.25 7:27 AM (81.64.xxx.18) - 삭제된댓글

    옥탑방 늦게 보고 여기서 반응들 찾아 보고 있는데 휴, 말씀들이 많이 험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82 분들은 거진 결혼 하시고 연배가 좀 있으셔서 이런 반응일 줄 이야.
    조금 무섭네요. ㅎㅎ

    이번 사생팬 사건으로 좀 관심을 가지게 됐다가
    옥탑방에서 박유천군이 연기를 잘해서 무척 끌립니다. 연기 참 잘하네요.
    그리고 뭔가 조각상 같지 않은데 상당히 매력있네요
    이 배우에 대해 알아 보고 싶어 졌어요 ㅎㅎ

  • 92. 지긋지긋하다
    '12.3.25 9:39 PM (180.66.xxx.19)

    왜...이곳은 박유천 까려고 상주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안달하는 지 이유를 모르겠어여....
    인격은 엿바꿔 먹었는지 중딩이나 쓸법한 단어들과....온갖 루머를 사실인양 갖다 붙이고....대개 거슬리네여...그냥 패쑤해도 되지만...이제...지긋지긋해서....한마디 하게 되네여..
    박유천이 좋은 이미지라 찾아보니....그럴만한 이유가...어디 소속사와 다섯멤버중 남은 멤버들이 심히 모략질을 하는게 아닌가 의심하게 되네여....에효...
    그냥 자기 좋아하는 사람 응원하면 되지...왜 모략질을 하는지...그거 다 부메랑되서 본인들에게 돌아간다는거...매의 눈으로 다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정녕 모르는 것인지....안타깝네여...
    오히려...바쁜 일상에 박유천을 더 옹호하고 응원해줘야지 하는 오지랖이 느껴지네여...
    옥탑방 왕세자 박유천씨 연기 잘하고...열심히 사는 모습도 좋고.....
    앞으로 관심이 더 많이 많아질 둣......
    그리고....한복 입은 모습은...정말 단아한 선비같이 멋있긴 하죠...ㅎㅎㅎ

  • 93. ㄴㄴ
    '12.3.26 2:02 AM (110.12.xxx.80)

    원글러님,...이글 그냥 펑해주세요.

    귀티나는거 첨이라는 글에 참...댓글이 가관이네요.

    참...관심 안가다가도 이런글 보면 답답하네요. 여기가 초딩들 상주하는 카페도 아니고..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응원하기도 바쁜데... 왜들 그러시는지...

  • 94. 182.208
    '12.3.26 8:19 PM (222.237.xxx.212)

    182.208님,, 개구리소년,개드립쩐다~~ 참, 표현이 참 아름답네요(?) 님 덕분에 박유천이 더 한번 관심가게 되고 좋아질려고 한에ㅛ

  • 95. 미친사람같아
    '12.3.26 10:43 PM (124.48.xxx.230)

    182.208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네요. 불쌍해서 봐줄래요~~

  • 96. 아무리 봐도
    '12.3.29 8:56 AM (173.67.xxx.59)

    진짜 설명 못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이상하게 보호해주고 싶은, 지지해주고 싶은..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보다는 낫겠지요

  • 97. 옥탑방 대박
    '12.4.3 9:23 PM (211.209.xxx.102)

    유천군 귀티나는 인상이라고
    많이들 얘기하죠..
    최근 블랙스미스 광고 스텝이 올린 트위터에
    유천군보고 세번 놀람
    잘생겨서,너무 말라서, 너무 착해서..
    (스텝 개인적인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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