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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수화물중독 약으로

조절가능한가요? 조회수 : 2,330
작성일 : 2012-03-23 19:16:04
탄수화물 떡, 빵, 밀가루, 흰밥을 안 먹으면 허기가 져요.
식생활에 돈을 안쓰니까 저런 음식들로 거의 먹게 되더라구요.
한 번 먹을 때 왕창 먹구요.
탄수화물 중독을 약으로 조절하는 것 없을까요?
너무 허기가 지니까 안되겠어요.
운동 조금만 해도 몸살 나구요.
어떻게 체중을 조절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IP : 182.211.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5000원 하던데요?
    '12.3.23 7:18 PM (116.127.xxx.28)

    저 가는 내과에서..
    탄수화물 흡수 억제제 였던 거 같네요.

    돔은 된다더라구요.

  • 2. ,,,,,
    '12.3.23 7:21 PM (119.192.xxx.98)

    평소에 우울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으시는지 점검해보세요.
    우울하면 밀가루나 인스턴트, 단거, 기름진거 많이 찾게 되거든요.
    식생활에 돈든다고 자꾸 탄수화물을 구입해서 드시면 방법이 없죠..

  • 3. 마테차
    '12.3.23 7:23 PM (58.123.xxx.32)

    마테차 한 번 드셔보세요~
    저두 파스타, 빵, 과자 엄청 좋아하는데 마테차마시니 정말 식욕이 떨어지는 거 같더라구요.
    계속 마시니 맛도 괜찮구요 ^^
    그리고 허기지실 때 오트밀 드셔보세요.
    탄수화물이긴 하지만 단백질 함량도 좋아서 쉽게 허기지지 않아요( 맛은 먹다보면 정들어요 ;;)
    오트밀은 몸에두 좋구요 ^^

  • 4. 어어
    '12.3.23 7:23 PM (220.78.xxx.72)

    119님 제가 요즘 많이 우울하거든요 사귀던 남자랑도 헤어지고..되는 일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 평소 잘 안먹던 달달한걸 엄청 먹네요
    그래서 살도 엄청 찌고..ㅜㅜ

  • 5. 윗님
    '12.3.23 7:32 PM (119.192.xxx.98)

    그럴때는 취미활동에 몰두하거나 운동을 빡시게 하거나 여행을 해보세요.
    식욕억제제가 사실 항우울제 성분과 거의 비슷하거든요.
    티비에서 실험했는데 단음식이나 지방질, 고기섭취는 마약먹는것과 비슷하게 뇌에서 작용을 한다하네요.
    우울할때 자꾸 단음식이 떙기는건 아마 몸이 죽을까봐(?) 위협을 느껴서 방어기제로 자꾸 기분좋게 하는 음식을
    당기게 하는거 같다고 해석했어요.

  • 6. 스뎅
    '12.3.23 7:41 PM (112.144.xxx.68)

    저도 마테차 강추요.. 저도 요즘 다욧중인데... (하지만 현실은 칙힌에 소주..ㅠ)

    하루에 세 잔 정도 마셔요.. 화장실 대박이구요.. 그걸로나마 위안을 삼습니다...ㅠㅠ

  • 7. ..
    '12.3.23 8:00 PM (112.121.xxx.214)

    입에서 당기는게 아니라 허기가 지는 거라면
    좋은 탄수화물이라고도 불리는 복합탄수화물을 짬짬이 드셔서 허기를 예방해보세요.
    예를 들면 고구마, 현미밥, 등등이요...검색하면 꽤 나와요. GI 지수로 검색해도 나올듯.
    근데 울 남편은 허기가 아니라 입에서 당겨서 먹던데.

  • 8. 저는
    '12.3.23 9:40 PM (58.143.xxx.139)

    마테차 정말 맛없던데.. 정을 붙이려고 해도 정이 안가요 ㅠㅠ
    둥굴레차 같은게 구수하면서도 맛나요.
    식사 사이사이에 2잔씩만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억지로라도 마시다보면 그 물때문에 배가 빵빵해져서 다른 거 먹고 싶은 생각 좀 줄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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