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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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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너무 억울해서 죽고 싶었다”

세우실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2-03-23 15:31:30

 

 

 

 

이영호 : 접니다!! 저예요!! 제가 몸통입니다! 여러분!!! 으허엉!!! ㅠ0ㅠ

 

 

이인규 : 아니 저 자식이!!!!! 그냥 둘 수 엄따!!! 이 구역의 발연기 킹은 나야!!!!

 

 


이인규 “너무 억울해서 죽고 싶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230300015&code=...


(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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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새짹
    '12.3.23 3:34 PM (121.139.xxx.195)

    창가에서 내려다 보던 그 비열한 얼굴이 아직도 생생한데 뭐라고 하는거에요 저 십팔색기가?

  • 2. 맞아요..
    '12.3.23 3:37 PM (1.238.xxx.61)

    윗창가에서 노무현대통령을 슬쩍 웃음띤 얼굴로 내려다 보던
    비열한 얼굴들이 안 지워져요.. 아울러 노통 슬픈 얼굴이 생각나요...
    그 강하신 분이 그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몸을 바위에 갈기갈기... 흑...

  • 3. ///
    '12.3.23 3:40 PM (125.177.xxx.169)

    죽지 그랬니?

  • 4. ㅜㅜ
    '12.3.23 3:40 PM (14.63.xxx.130)

    죽으면 되겠네.. 2222
    죽어

  • 5. !!
    '12.3.23 3:42 PM (211.111.xxx.8)

    죽어줘서 좋은일좀 하지 그랬니?

  • 6. ...
    '12.3.23 3:50 PM (180.64.xxx.147)

    둘은 딴사람입니다.
    죽고 싶은 놈은 국무총리실에서 일하던 놈이고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이인규는 58년 개띠 이인규에요.
    뭐 그놈이 그놈이지만.

  •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23 3:52 PM (211.177.xxx.101) - 삭제된댓글

    이인규, 그 이인규 아녀요!!!!

  • 8. 참새짹
    '12.3.23 3:54 PM (121.139.xxx.195)

    아, 맞아요. 십팔색기 이인규는 로펌가서 박연차 변호하고 있죠. 어째 약한소리 한다했다.

  • 9. 아잉
    '12.3.23 4:01 PM (1.238.xxx.61)

    아 맞아요... 에고 무식이 탄로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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