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합을 하지도 않았고 할 이유도 없다.”(농심 관계자)
공정거래위원회가 10년간 이어진 담합을 적발해 라면업계에 과징금 폭탄을 투하한 가운데 업계 1위인 농심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공정위가 담합의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는 이메일 등을 입수한 탓에 담합이 수면 위로 오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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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라면담합 과징금 핵폭탄’ 억울해
랄랄라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2-03-23 14:37:33
IP : 121.128.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23 2:46 PM (147.46.xxx.47)삼양은 자진신고했다고 하더라구요.
농심은 끝까지 거짓말하고있네요.2. 설레발~
'12.3.23 3:00 PM (114.207.xxx.118)삼양라면 우지파동의 피해에 비하면 껌값 아닌가여~
3. 보름달
'12.3.23 3:08 PM (115.143.xxx.75)삼양라면 우지 파동이 왜 농심때문인가요
모든 상품은 그냥 품질로 고객의 선택 받을 뿐이지 다른 이유는 없지요4. ㅇㅇ
'12.3.23 3:11 PM (221.143.xxx.164) - 삭제된댓글억울하면 빨리 망해라...
내가 니들땜에 삼다수도 안먹니라...5. 설레발~
'12.3.23 3:30 PM (114.207.xxx.118)ㅎㅎㅎ 가벼운 선물은 삼양라면으로 ^ ^ 합니다
6. 음..
'12.3.23 3:53 PM (118.223.xxx.125)저도 농심때문에 삼양에서 피해를 많이 본걸로 아는데..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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