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자리가 나왔는데요.. 사실 이런일은 처음 해보는데 한시간에 6천원이고 배식하고 식당청소 하는거라고
하는데 초보자인데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많이 힘들까요? 집에 있기 무료해서 애들 학교같 사이
할까 생각중인데 말은 하겠다고 그랬는데 몸이 따라줄지 걱정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 급식 배식도우미..
.. 조회수 : 6,244
작성일 : 2012-03-23 14:31:03
IP : 175.193.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단
'12.3.23 2:33 PM (1.251.xxx.58)해보세요. 하겠다고 했고
하실 마음이 있으니 이런글도 올렸겠지요..
못할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전 작년에 경제총조사도 해봤고(힘들더라구요)
좀있다 선거운동원 하러 가는데(온데다 자랑이다 ㅋㅋ)
일단...자기가 관심있는곳을 자꾸 기웃거리게 되더라구요.2. ㅎ
'12.3.23 2:50 PM (125.186.xxx.48)윗님 선거운동원은 어떻게 뽑나요?
3. ..
'12.3.23 2:55 PM (110.14.xxx.164)별로 힘들진 않을거에요
아마도 식당이 있어서 애들 줄서면 배식해주는건가봐요4. ..
'12.3.23 2:59 PM (175.126.xxx.85)죄송하지만 어떤 경로로 알아보셨나요?
저도 낮시간 알바를 알아보고 있어서요5. 일단
'12.3.23 3:03 PM (1.251.xxx.58)선거...이런걸로 검색해보세요.제가 쓴글 있을거예요.
제가 직접 한달전쯤에 새누리당 제외한 곳에 전화했었어요.
몇번 전화가 온후에 일주전쯤 다시 전화가 왔구요.6. 일단
'12.3.23 3:03 PM (1.251.xxx.58)배식원은 교육청 홈피에 기간제강사...이런 인력구하는 난이 있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