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도의 남자 보신 분........

^^ 조회수 : 1,912
작성일 : 2012-03-22 23:28:22

어제 보다 훨씬 쫄깃쫄깃한 내용이네요.

아역들 연기도 훨씬 좋아졌고

특히 무당으로 나오신 이재용씨,

장일이 아버지 역의 이원종씨의 연기가 좋네요.

선우 앞날이 험난함을 예고하니 짠하기도 하고......

빨리 다음 주가 왔으면 좋겠네요.

IP : 175.117.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저
    '12.3.22 11:31 PM (119.207.xxx.12)

    넘넘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뻔한 줄거리같은데 예상을 빗나가는 전개
    담주 빨리 왔음 좋겠어요

  • 2. 쫄깃쫄깃
    '12.3.22 11:36 PM (114.201.xxx.148)

    대세는 더킹이라지만 적도남 완전 재밌어요.
    다들 연기가 좋아요. 몰입도 짱~

  • 3. 오늘도
    '12.3.22 11:37 PM (119.67.xxx.222)

    어제 중요장면 못봐서 연결 안되나 싶더니 이해 되네요.
    선우의 출생의 비밀..
    아역들 연기 잘하네요
    예고 마지막 씬 엄포스~ 기대되요

  • 4. 저도
    '12.3.22 11:58 PM (121.173.xxx.14)

    완전 팬입니다
    재미있ㅇㄷㄹ것같아요
    이승기 하지원것도잼있겠지만 웬지...
    엄태웅 연기 기대됩니다
    영화 핸드폰에서 실감난연기
    리얼했죠 신기행ᆢ1박하고완전

  • 5. ..
    '12.3.23 12:11 AM (121.151.xxx.146)

    다음주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다음주수요일에 선우가 다쳐서 실명하는장면으로 나오고 거기서 엄태웅이 나오는것같네요
    첫회에서 나온 엄태웅의 모습은 정말 예전의 엄포스인것같아서
    보기좋습니다

  • 6. ...
    '12.3.23 12:24 AM (142.68.xxx.105)

    새로 시작한 3개 드라마중 젤로 재미있게봤어요...

    두번짼 이승기나오는거..

    옥탑방 내용은 부잣집남자와 캔디같은 여주... 또 식상한 내용...

    캔디같은 캐릭터나오는 드라마 너무 싫어요...

  • 7. 아~
    '12.3.23 1:05 AM (211.212.xxx.89)

    부활로 반하게 된 김지유 작가의 복수 3부작을 고대한지 몇 년.
    3부는 만들지 않고 종편인가 케이블서 가족드라마 하고 있어서 실망이었는데
    적도의 남자가 두둥~~ 역시 엄포스~~~ 드라마를 자주 안봐서 몰랐는데
    적도 작가도 꽤 글을 잘 쓰는 분이래서 기대중입니다.

  • 8. ~~
    '12.3.23 8:54 AM (122.40.xxx.37)

    저도 너무 재밌게봤어요..수목 볼게없었는데..이젠 수목 기다려지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84 일본에 계시는 82님들... 2 챋!!!! 2012/03/29 1,079
89083 초1 아들이 유치가 흔들거리는데요 6 유치흔들 2012/03/29 1,881
89082 아이폰 사용자중 카톡 이모티콘 다운로드 이모티콘좋아.. 2012/03/29 937
89081 저도 피부비법 하나 말할게요. 38 오호호 2012/03/29 25,129
89080 사랑니가 아픈데요 1 ,,,,,,.. 2012/03/29 641
89079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 생각 .. 2012/03/29 555
89078 잠실이나 강남, 혹은 강변에서 평촌역까지 가는 버스가 있나요? 2 문상가야 하.. 2012/03/29 1,524
89077 ...새누리당 비례후보 이자스민 '학력 위조' 논란 6 또..학력위.. 2012/03/29 1,137
89076 옆집 나무에서 나뭇잎이 많이 저희 집으로 떨어지는데 어떻게 할까.. 3 민폐이웃 2012/03/29 2,201
89075 7월초 LA 항공권 국적기를 싸게 살 방법 없겠죠? 갈수있을까 2012/03/29 576
89074 경비 시스템 2 아파트 2012/03/29 579
89073 폐백할때요 2 알려주세요... 2012/03/29 810
89072 MRI촬영 어찌할까요? 2 폐쇄 공포증.. 2012/03/29 867
89071 아이허브의 이집션 매직크림과 쉐어버터는 다른것인가요? 3 미니미 2012/03/29 4,251
89070 몇 주 전에 주말 소개팅 장소 물어보던... 1 답답해서 2012/03/29 918
89069 전화 바꿔줄때 보통 '***입니다'라고 말 전해 주면서 바꿔주지.. 6 사무실 전화.. 2012/03/29 978
89068 어제 이태원 상가 GM?? 말씀해주시던데.. 음.. 2012/03/29 605
89067 낼모레영화보려고하는데 추천좀요 날수만있다면.. 2012/03/29 469
89066 강정한라봉이 왔어요..대박맛있네요..+조금 섭섭했던얘기 3 ㅇㅇㅇ 2012/03/29 1,317
89065 몇 천원하는 애들 옷 사러 갔다가... 3 땡땡이 2012/03/29 1,493
89064 답이없어요..ㅠ 1 ,. 2012/03/29 799
89063 종부세, 양도세, 50% 소형의무 재건축을 원하시면 민주당 뽑읍.. 4 개념강남인 2012/03/29 1,027
89062 5캐럿 다이아몬드 매매, 어떻게 해야 할까요(도움 절실합니다) 4 다이아 2012/03/29 5,092
89061 “인사를 잘 안받아주시네요 .. 2012/03/29 671
89060 음식은 고유문화라서 1 쉽진않겠지만.. 2012/03/29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