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째 도자기 만드느라 어깨 빠지는 줄 모르고 삽니다.
공방 회원들 끼리 하는 말이 우린 환자수준이라고 하면서
수업이 있는 수욜 목욜은 수업이 끝나도 맛난 밥도 먹어 가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
어깨 빠지는 줄 모르고 ~
열심히 손물레 돌리고 밀대로 밀고 수다도 떨고
일주일이 왜 이리 길지 하고 댕깁니다.
40후반에 찾은 취미생활이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ㅎㅎ
몇개월째 도자기 만드느라 어깨 빠지는 줄 모르고 삽니다.
공방 회원들 끼리 하는 말이 우린 환자수준이라고 하면서
수업이 있는 수욜 목욜은 수업이 끝나도 맛난 밥도 먹어 가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
어깨 빠지는 줄 모르고 ~
열심히 손물레 돌리고 밀대로 밀고 수다도 떨고
일주일이 왜 이리 길지 하고 댕깁니다.
40후반에 찾은 취미생활이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ㅎㅎ
부럽습니다 진심.
저도 하고 싶네요. 들어갈 수 있어요?
언제든 가능하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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