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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닥친 시련에 위로할수 있는 현명한 방법 알려주세요

어쩌죠 조회수 : 2,466
작성일 : 2012-03-22 22:26:51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던 진급시험에서 떨어졌습니다.
아니 떨어진것 같습니다.
말은 안하는데 느낌이 그래요..
차라리 시원하게 말한다면 괜찮다고 위로해주고 싶은데
말을안합니다.
자존심 건드리지않고 현명하게 위로할 수 있는방법이 없을까요?
'난 다 알고있어.. 하지만 괜찮아, 인생은 길고 시험은 또 있을거고 여전히 당신은 멋있고 능력있으니까..'라는 마음을 전해주고싶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IP : 125.129.xxx.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 진급시험 떨어졌다면
    '12.3.22 10:32 PM (14.40.xxx.61)

    당신은 무어라고 말 할 것 같아?

  • 2. .....
    '12.3.22 10:33 PM (182.216.xxx.2)

    본인이 말을 안 하신다면 그냥 모르는 척 내버려 두시는 게 제일 나을 거예요. 남자들은 여자들이랑 달라요. 위로받는다는 것 자체를 자존심 상해하는 경우가 많대요. 말을 안하시는 거 보니 그런 것 같은데 그냥 내버려두세요.

  • 3.
    '12.3.22 10:48 PM (125.140.xxx.223)

    제남편도 지금 며칠째 기분 다운이네요
    맛난거해줘도 안풀리고
    정말 열심히해서 이번엔 저도 될줄 알았거든요
    뭐 그래도 기회는 또있고
    너무 빨리 진급하면 빨리 짤려 하고 농담으로 위로해주엇답니다

  • 4. ..
    '12.3.22 10:51 PM (203.249.xxx.37)

    직장짤린 사람들도 허다한데 진급시험대상이 되었을 정도면 어느정도 인정 받고 잘 다니시는거 같은데요.
    다음에 또 좋은 기회들이 옵니다.
    힘내시라고 맛난거 님이 팍팍 많이 해주세요

  • 5.
    '12.3.23 12:29 AM (121.190.xxx.242)

    전 오래 다니는게 더 좋다고 했줬는데
    이건 위로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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