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놔~~ 티비에서 자장면 먹는 모습에 그만
신랑과 이성을 잃고 시켰어요..
스마트폰, 인터넷 이런거 안 되는 곳에 살아야 해요..
보통 자장면 집이 9시까지 영업이라 찾아도 찾아도 배달시킬 곳이 없길래
오늘 밤도 잘 넘기겠구나 했는데,
스마트 폰 야식 검색하는 걸루 24시간 하는 걸 굳이 찾아내서 결국 시켰답니다.
이왕 시킨거 맛있게 먹어야겠죠? ^^;
아 놔~~ 티비에서 자장면 먹는 모습에 그만
신랑과 이성을 잃고 시켰어요..
스마트폰, 인터넷 이런거 안 되는 곳에 살아야 해요..
보통 자장면 집이 9시까지 영업이라 찾아도 찾아도 배달시킬 곳이 없길래
오늘 밤도 잘 넘기겠구나 했는데,
스마트 폰 야식 검색하는 걸루 24시간 하는 걸 굳이 찾아내서 결국 시켰답니다.
이왕 시킨거 맛있게 먹어야겠죠? ^^;
부럽다~~~~.
그쳐? 먹고 내일 신나게 조깅!! 앗! 벌써 왔어요~~
전 알타리 김치 씻어서 볶은거랑 팽이 버섯전
이랑 밥 한 공기 꿀꺽요...ㅠ
신떡 시켰어요
매운떡볶이랑 튀긴만두~~홍홍
전 닭도리탕에 막걸리중..ㅋ
소주에 떡뽁이 먹고 싶어요~~ㅠㅠ
배달되는 대한민국에 살고계신 남아~ 부럽습니다.........
그냥 짜장면도 없는 타국에서, 지금 쟁반짜장이 느무느무 먹고 싶은 저는 어쩌라구요 ㅠ.ㅜ
치킨 흡입중입니다. 으아 생리전 증후군 인것 같기도 하고...
대한민국은 사회분위기가 다요트를 가장 강조하는 분위기지만,
가장 하기 힘든 환경이라고 생각함미당~ ㅎㅎㅎㅎ
이왕 시키신거 맛나게 드세요~
짜장면 드시고 맥주캔 흡입~~~~~~~ 고고~~~~~~
나같은 사람이 또 있군요... 충만한 밤 되세요~ㅋㅋㅋㅋ
5분 흡입하고 다시 '허무해 졌어요' 에효~!! 맛은 있네요.^^;
난 부럽삼^^
군만두도 시키셔야죠 ㅋㅋ
전 진짜 10시 넘어선 먹고싶어도 못먹는 사람인데 넘 부럽습니다
맛있게 드셔요
전 본의아니게 소화력 제로라..적당히 먹어야되서..부페가면 마음만 급해지고 접시는 허전한 사람이거든요 ㅜㅜ 특히 점심때 먹어도 짜장면은 소화가 안되는데..좋아는 해요 ㅜㅜ
그냥 이 생각밖에 없어요.
것두 혼자도 아니고 신랑과 함께라니~
얼마나 좋아요?ㅋㅋㅋ
윗분들 부럽네요~~이 야심한 시각에 맛난거 드시고~~전 위도 안좋지만 먹고자면 아침에 얼굴이....모여라 꿈동산....ㅠㅠ 되도록 자제하고 살아요~~~아~~막 먹고싶어지네요~~~인생 짧은데~~~
오 용자여~!
내일 점심은 짜장면으로 낙찰. ^^
저는 오늘 낮에 이미 짜장면+짬뽕+탕수육을 배터지게 먹었다지요...ㅎㅎ
군 복무중인 큰아들이 마침 오늘 휴가를 나왔는데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저도 같이 폭풍 흡입!
근데, 그렇게 사먹은 중극음식도 맛있었지만, 대박은 저녁에 제가 끓인 김치찌개였습니당~~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5827 | 남편 생일 몇 년째 티셔츠... 뭐 색다른것 없을까요? 2 | ... | 2012/07/30 | 905 |
135826 | 광수, 이수만 사장은 대단한거져 5 | 솔직히 | 2012/07/30 | 3,266 |
135825 | 7월 3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2/07/30 | 721 |
135824 | 양궁을 보면서 드는생각 1 | 후보선수 | 2012/07/30 | 1,419 |
135823 | 아파트 벤치에 노숙자가 상주하네요 5 | ... | 2012/07/30 | 2,211 |
135822 | 갑자기 웬 비...?? 6 | ........ | 2012/07/30 | 2,358 |
135821 | 9월 초 제주 신라 예약 대기 | 제주신라호텔.. | 2012/07/30 | 1,132 |
135820 | 중립에 두었던 차때문에 자전거가,, 1 | 자전거 | 2012/07/30 | 1,406 |
135819 | 몸무게 강박증 너무 심한것 같아요 2 | ㅠ | 2012/07/30 | 2,693 |
135818 | 남자들은 왜 그래요?? 시시콜콜 ...일러바치는 12 | 도대체 | 2012/07/30 | 2,966 |
135817 | 한편으로 보면 한국 사람들 대단해요 | 응원 | 2012/07/30 | 1,031 |
135816 | 삼일된 물에불린 미역 먹어도 될까요? 2 | ㅇㅇ | 2012/07/30 | 1,248 |
135815 | 허접한 티아라땜에 BBK편지 조작 은진수는 슬그머니 가석방되는군.. 4 | 이게뭔지 | 2012/07/30 | 1,575 |
135814 | 일산 소나기-시원해요 13 | 비와요!! | 2012/07/30 | 2,067 |
135813 | 일본유도선수 인터뷰 보셨나요? 15 | 즐겁게 올림.. | 2012/07/30 | 4,923 |
135812 | 김냉을 하나 살까하는데 엘지? 딤채? 고민중 7 | 딤채가 고장.. | 2012/07/30 | 2,657 |
135811 | 저는 티아라 소속사 광수사장이 더 별로네요 13 | 흠 | 2012/07/30 | 5,191 |
135810 | 82에서 추천 받은 영화..(2) 7 | 명화 | 2012/07/30 | 2,938 |
135809 | 속쌍거플 아이라이너 추천해주세요 1 | 이니스프* | 2012/07/30 | 1,191 |
135808 | 7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2/07/30 | 712 |
135807 | 남자가 전부 다 사준다는 생각 4 | 사유리 | 2012/07/30 | 1,843 |
135806 | 방송국에서 티아라 출연정지 시켰으면 좋겠어요. 17 | 닉네임 | 2012/07/30 | 5,671 |
135805 | 일자리·주거 해결돼야 혼인난 풀려 2 | 자유인 | 2012/07/30 | 1,340 |
135804 | Slut Walk | /// | 2012/07/30 | 1,100 |
135803 | 화영 왕따 증거 계속 드러나 1 | 속좁은 티아.. | 2012/07/30 | 2,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