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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자게의 모습이 낯설어요

감자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2-03-22 21:20:54

통진당 이정희님이 대단하긴 합니다,,,덕분에  자게가 참으로 고요하네요,,,

차한잔 마시며 봄비, 즐겨 봅니다..

IP : 116.41.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라도
    '12.3.22 9:21 PM (220.76.xxx.34)

    위안삼으시길...

  • 2.
    '12.3.22 9:46 PM (8.29.xxx.26)

    82가 여론 조작하기 정말 쉽죠.

    다들 살림살이에 바쁘니까 정치적 시안을 꾸준히 따라가면서 관심을 갖거나
    검색이나 자료수집 등등으로 알게 되는게 아니라

    그냥 게시판 글 좀 읽다가 나오는 글 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치우니까요.
    그래서 늘 여론에 반템포 씩 늦기도 하고.


    이정희 얼굴마담에 마리오네트인거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는데
    이정희 의원이 아줌마들 구미에 딱 맞으니 아무리 얘기해도 안듣고 알바 취급만 하면서
    다들 우리 정희 이랬다가...

    실체가 드러나니 다들 허탈 ㅜㅜ

    한번만 그런 이정희에 대한 열정으로, 이정희 약력하고 배경, 주변인물 검색만 해봤어도
    예전부터 다 알려진 정체성 드러났다고 이렇게 실망해서 기운 빠질 일은 없을텐데...

    저도 아줌마로서 82아줌마들에 좀 허탈합니다. 그래도 광우병 사태 때는 자부심이 있었는데요.

  • 3. 언젠가
    '12.3.22 10:10 PM (121.132.xxx.58)

    동사무실에서 술먹고와서 직원구타와 욕설하는것보고
    저질로 보고 가끔 tv에나오는것 보면 입에서 욕 나옵니다

  • 4. 윗님 그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12.3.22 10:31 PM (124.49.xxx.117)

    누가 누굴 구타했다는 말씀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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