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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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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선 볼 남자가 전화가 왔는데...

-_- 조회수 : 8,928
작성일 : 2012-03-22 20:36:16

주말에 선을 보게 됬어요

남자분이 약속장소 이런것 때문에 전화를 하셨더라고요

음......목소리가

이건 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목소리!!!!!!!!!!!!!!!!!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뭐라고 말씀 하시는데..끊지 마!!!!!!!라고 할뻔 했어요;;;;;;;;;

헉!!

이럴수가 있나요

목소리 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선 볼때마다 낯설고 긴장되는 분위기가 싫어서 별로 선 자체를 안좋아 하는데..

이 남자분은 정말 빨리 보고 싶어요

 

IP : 220.78.xxx.12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2.3.22 8:37 PM (220.124.xxx.236)

    끊지마~
    좋은 결과 기대할께요~

  • 2. ㅋㅋㅋ
    '12.3.22 8:38 PM (114.207.xxx.186)

    일단 맘에 드시니 다행이네요.
    몸도 마음도 살인적으로 치장하고 나가셔서 한번에 사로잡으세요. ^^

  • 3. ,.....
    '12.3.22 8:39 PM (180.230.xxx.22)

    목소리에 반해서 다른거 눈에 안들어오면 어떡하나요...
    좋은만남 되었으면 좋겠네요

  • 4. ㅇㅎㅎ
    '12.3.22 8:46 PM (119.196.xxx.96)

    목소리가..상당히 이성에게 중요하게 어필하는 것 같아요.
    깊은 저음 너무너무 좋아해요.
    김동률 목소리는 노래만 들어도 섹시해요.. ㅇㅎㅎ
    부럽습니다~~

  • 5. 까페모카
    '12.3.22 8:48 PM (211.246.xxx.19)

    아~~저두 울신랑 선봤는데 첨에 봤을때 목소리가 맘에들었어요~~다른외모는 제 이상형 아니구요~~ㅋ
    근데 인연인지,,,, 4개월만에 결혼~~10년이지난
    지금도 가끔 목소리들음 설레요~~그런거보면 남자 목소리도 중요하네요~~
    부디 남자분이 목소리만 꾀꼬리가 아니시길~~좋은인연이면 좋겠어요~~

  • 6. ..
    '12.3.22 8:51 PM (125.186.xxx.4)

    얼굴도 보기전에 좋아하는 목소리의 소유자라면 일단 점수 따고 들어가는거죠
    저도 목소리만 듣고 너무 설레여서 나갔던 기억이 있었는데...

  • 7. ...
    '12.3.22 8:57 PM (121.146.xxx.85)

    요즘은 목소리 좋은 분들이 얼굴도 잘생겼더라고요

  • 8. 저희 남편도
    '12.3.22 8:58 PM (125.177.xxx.151)

    얼굴은 시커멓고 소박하게 생겼는데...
    목소리는 한석규^^

  • 9. 퍼플
    '12.3.22 8:59 PM (116.37.xxx.39)

    목소리만!! 좋은 분이 아니시길 ㅎㅎ
    잘되시길 바래요~~~

  • 10. ㅋㅋㅋ
    '12.3.22 9:33 PM (219.249.xxx.144)

    목소리...저도 목소리가 좋은 사람을 좋아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남편이랑 결혼한 이유중에 하나도 목소리 였던것 같아요
    목소리 빼고는 이상형과 거리도 정말 멀고 특히 뚱뚱한 사람을 싫어했는데 남편은 장난이 아니게 뚱하신...
    머리도 크고 ㅋㅋ
    자기말로는 울림통이 좋아야 목소리가 좋게 난다나..
    -_-;;;

    원글님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길 ~~~

  • 11. 원글님...
    '12.3.22 9:38 PM (124.53.xxx.156)

    우리는...
    후기를...
    원..합..니다.. ^^;;;;;

    끊지마... ㅎㅎㅎ 공감되는데요... ^^

    좋은 결과 있기를~~~
    화이팅~~

  • 12. ...
    '12.3.22 9:50 PM (115.126.xxx.16)

    다녀오셔서 후기 꼭 남기세요!!!!

    기대됩니당~~~ + _ +

    끊지마.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ㅋ

  • 13. 저도...
    '12.3.22 10:00 PM (58.123.xxx.132)

    남편 얼굴보다 목소리를 먼저 들었는데, 그 경쾌하고 밝은 목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전 허스키 보이스에 낮은 목소리라 제 목소리가 별로 마음이 들지 않았었거든요.
    만나보니 얼굴은 목소리만 못했지만, 목소리 콩깍지도 잘 벗겨지지 않더라구요.
    그거 그대로 덮어쓰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목소리 만큼 사람도 좋더라구요. ^^

  • 14. 토리
    '12.3.22 11:48 PM (115.140.xxx.194)

    후기 꼭 올려주세요.

    저두 목소리가 너무 좋아 일주일내내 설레고 행복했던적있어요

  • 15. 목소리~
    '12.3.23 8:25 AM (124.169.xxx.44)

    저도 목소리에 많이 민감하거든요. 목소리로 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기도 하고요^^;;
    목소리에는 외모에서는 안 보이는 그 사람의 인격이나 분위기가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후기 꼬옥 부탁해요~

  • 16. ...
    '12.3.23 3:27 PM (112.152.xxx.61)

    원글님 성공하시려면 좋은 티 너무 내시면 안됩니다 여자는 약간 튕기는 맛이 있어야 되요... 이상 새초롬한 매력으로 킹카를 쟁취한 (결혼 성공) 사람입니다

  • 17. ..............................
    '12.3.23 4:12 PM (58.232.xxx.93)

    저도 외모보다 목소리가 중요해요.

    중저음의 그 깊은 목소리 ... 꺅!!!

  • 18. 후기가 궁금하다~
    '12.3.23 4:47 PM (218.234.xxx.27)

    주말 언제가 약속이신지? 후기 기다리겠삼~

  • 19. ㅋㅋㅋ
    '12.3.23 4:50 PM (1.238.xxx.215)

    빵 터졌어요.. 끊지 마!!! ㅋㅋㅋㅋㅋ
    목소리.. 외모만큼이나 중요하죠..
    외모는 영 제 스타일이 아니었던 남편..
    전화로는 사랑에 빠졌다가
    만나면 이게 아닌데.. 하고..
    전화 아니었음 결혼 못했을듯.. ㅋㅋㅋㅋㅋ
    여자든 남자든.. 목소리가 많은 것을 이야기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20. 미투미쓰리
    '12.3.23 4:52 PM (124.80.xxx.204)

    원글님께 행운을 가져다 주소서~~~^^

    저도 '카페모카'님처럼 목소리에 반해 연애하다가 6개월만에 결혼했어요~~~~(결혼 17년차)

    원글님..만나보니 목소리도 좋고 .. 잘생기기까지 하다면......

    이거 너무 완벽한거 아녜요????? ㅎㅎ 그치만...꼭..원글님을 배려 해주는 분인지 확인하세요.

    꼭 후기 올려주시구요~~~~~~!!!!!

  • 21. ㅎㅎ
    '12.3.23 5:13 PM (203.235.xxx.131)

    우리집 남편도 목소리하나는 너무 좋네요
    오죽하면 동네분이 차 빼달라고 전화했다가 목소리듣고 너무 떨렸대요
    그래서 우리집 놀러왔다가 남편보고 매치가 안된다고 ㅠㅜ
    몸매는 아저씨고 얼굴만 박진영이거든요 ㅋㅋ
    근데 남자는 목소리로 먹고 들어가는게 있는거 같아요~
    원글님은 목소리뿐아니라 외모도 대박나시길 ㅋㅋ
    저도 후기 궁금하네요~~

  • 22.
    '12.3.23 6:52 PM (175.209.xxx.180)

    목소리는 최주봉인데 얼굴은 소지섭
    목소리는 한석규인데 얼굴은 최주봉...

    상당히 갈등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목소리는 중요하지요.

  • 23. 목소리 좋은 남자라~~
    '12.3.23 7:11 PM (211.63.xxx.199)

    침 꼴깍~~~

  • 24. ㅋㅋ
    '12.3.23 7:22 PM (39.119.xxx.12)

    후기 기대할게요~

  • 25. likemint
    '12.3.23 8:04 PM (222.237.xxx.170)

    맞어 목소리 중요하죠ㅋㅋ

  • 26. ...
    '12.3.23 8:04 PM (180.12.xxx.243)

    후기 안올리면 가만안둘껴!!!!

  • 27. ㅎㅎㅎㅎ
    '12.3.23 8:25 PM (121.130.xxx.78)

    내일 선보는 겁니꽈??
    학실합니꽈??

    내일 저녁부터 보초서고 있을테니
    다녀오자마자 보고서 올리세욤

  • 28. 아마
    '12.3.23 8:47 PM (211.207.xxx.145)

    목소리는 내면이 가장 정확히 깃드는 곳 아닌가요 ?
    깊은 저음....이나 잠긴듯이 그윽한 목소리의 남자면 여자들이 대부분 좋아하니,
    재치를 발휘해서 마음 들키지 마시고 꼭 잡으시길 ^^

  • 29. 수수엄마
    '12.3.23 8:53 PM (125.186.xxx.165)

    오랫만에 남편이랑 제가 좋아하는 도미에 한잔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에요
    우리 남편 목소리는 예술....만나는 지인들이 칭찬하는 한가지...ㅋㅋ

    목소리 좋은건 플러스 요인 확실...ㅋㅋ

  • 30. 원글님께 죄송하지만...
    '12.3.23 9:03 PM (182.211.xxx.4)

    제가 목소리가 좋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요....부드럽고 고상하고 이지적인 목소리라나....
    객관적으로 외모는 뚱뚱하고 예쁘지 않게 생겼어요.
    (물론 울남편은 귀엽다고 하지만*^^*)
    그러니 너무 목소리에 중점두지 마세요.ㅋㅋㅋ

    저 대학교 다닐때 삐삐 안내음성 남기던 시절에 삐삐 잘못건 고딩들이
    목소리 너무 예쁘다고 한번만 만나자는 음성 남기던 여자였어요.

  • 31. ^^
    '12.3.23 9:09 PM (114.205.xxx.179)

    저희 남편도 목소리가 한석규,방송국에서 교수님 프로 하나 맡으라고...그리고 엄청난 애처가입니다.얼굴도 누가 봐도 교수 근데 좀 예민해요.하지만 저 또한 한 예민 하는지라 그것도 잘 맞아요.목소리 좋으면 사람도 괜찮을 확률이 높아요.제가 목소리 말투 이런걸 많이봅니다.언행을 보면 사람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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