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쳤나봅니다

제가 조회수 : 779
작성일 : 2012-03-22 19:53:52
아무리 점심을 열한시에 먹었다고 하지만,,,,직장에서 대추차 머그로 하나,커피한잔,,두유한팩 먹엇ㄴ거든요,,,,,좀전에 퇴근하고 남편도 애도 오늘 없는날이라,,냉동만두 열개, 계란삶은거 두개,라볶이 한접시,,,얼린딸기 다섯개,,,이렇게 먹었어요,,, 제가 미쳤나봅니다,,갑자기 허기가 져서 이성을 잃고,,,담부턴 점심 일찍 먹지 말아야겠어요
IP : 222.232.xxx.2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2 10:07 PM (180.229.xxx.173)

    저도 자주 그래요. 우리 조절하자구요. 성인의 37%인가가 대사증후군이라는데 겁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916 장터 한라봉 2 싱겁다 2012/06/28 982
123915 ⓧ거품근혜-친노 알바같은데. 친노들은 왜 그리 당당한지? 19 어이없음 2012/06/28 858
123914 자유롭게 살고싶다 3 자유 2012/06/28 1,462
123913 고소영이 엄청 질투날거 같아요 4 볼때마다 2012/06/28 4,952
123912 남들 재밌다는데 난 잼 없던 영화 32 고뤠23 2012/06/28 3,319
123911 이자율 좀... 1 질문요 2012/06/28 1,053
123910 휴가가자 1 여름에 2012/06/28 930
123909 글 링크 하는거에 대해서요 1 2012/06/28 828
123908 무엇이중요한가 사랑 2012/06/28 895
123907 돌아가신 분 환갑은 어찌해야하나요?? 2 며느리 2012/06/28 1,826
123906 [원전]후쿠시마 제1원전 1 호기 건물에서 사상 최대의 선량 측.. 5 참맛 2012/06/28 1,635
123905 장마가 언제쯤 끝날까요? 3 내가요리사 2012/06/28 2,134
123904 아이가 자란 후 후회되는 점 있으세요? 19 moon 2012/06/28 4,994
123903 아파트 자체가 너무너무 건조해요... ㅠ 4 환경호르몬 2012/06/28 3,290
123902 인현왕후의 남자 보신분들께 질문이요 6 d 2012/06/28 2,534
123901 드셔보신 떡볶기중 어떤 프랜차이즈의 것이 맛있으셨나요? 19 떡볶이 2012/06/28 4,282
123900 브라탑 살까말까?? 7 라빌라 2012/06/28 6,636
123899 친구 인연끊고 싶은경우가 있어요 3 나두 2012/06/28 2,668
123898 혹시 장터에서 다인님 양파 사신분들... 6 양파 2012/06/28 1,779
123897 생리 예고편만 일주일 넘었는데 죽겠네요 2 ahee 2012/06/28 1,644
123896 집에서 할만한 일 어떤 게 있을까요? 1 떡볶이먹고싶.. 2012/06/28 1,335
123895 날씨가 더워지네요 내가요리사 2012/06/28 957
123894 "집값 오르면 괜찮아지겠지"... 최악의 시나.. 샬랄라 2012/06/28 2,141
123893 차 있는 사람은 차 없는 사람이 좀 안돼 보이기도 하나봐요 24 룰루 2012/06/28 4,212
123892 덕분에 연예인이 왜 뜨는지 알았네요. 그니까 그게 상당수 9 82의 힘 2012/06/28 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