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들은 웃긴 이야기

..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12-03-22 18:53:29
아, 씨뎅!!! 
포털을 봐도 트위터를 봐도 대략난감하고 꿀꿀해서 오늘 들은 이야기나 올려봅니다

사이가 몹시 안좋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는데 어느날 할아버지가 푹 하고 고꾸라졌대요
119를 불러 병원에 갔더니 의사샘이 "이미 운명하셨습니다. 늦었습니다" 하셨다네요
너무 기쁜 할머니~
환자침대를 밀고 영안실로 가는데 좀 길게 기절하였으나 죽은것은 아니었던 할아버지가 
손을 내밀어 필사적으로 살아있다고 sos를 보냈다네요
이때 할머니가 할아버지 귀에 대고 살짝
"의사 선생님이 죽었다고 안허요잉..."
이럼서 침대를 바삐 밀었대요

또다시 할아버지가 손을 저으면 나 죽은것 아니다고 손사래를 치니 할머니가 또 다시 할아버지 귀에 대고 조용히
"여보, 그냥 의사가 허잔대로 헙시다" 하셨대요

그리고 다시 침대밀고 쌩~
이대로 가다는 냉동고로 직행하게 된 할아버지 사력을 다해 할머니 손을 붙잡으려 하니 더이상 못참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엎어놔버렸대요. 

우낀데 슬퍼!!!!

또 하나~
사냥꾼이 전깃줄 아래를 지나가다 참새가 싼 똥을 맞았다네요
화가 잔뜩 난 사냥꾼~
"야, 니들은 빤스도 안입고 사냐?"
하고 버럭 소리를 질렀더니 이노무 참새가~
"야, 니는 빤쓰입고 똥 싸냐????"

헐!!!

암튼 총선에서 승리합시다
IP : 14.55.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2 7:01 PM (59.0.xxx.43)

    ㅋㅋㅋㅋㅋㅋㅋ할아버지할머니 너무 웃겨요

  • 2. .....
    '12.3.22 7:02 PM (1.245.xxx.176)

    ㅋㅋㅋㅋㅋㅋ..웃겼어요..할아버지 어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89 영작 부탁드려도 될까요? 2 무식이 죄 2012/03/30 860
91688 어린이집 선생님이 하신 말씀중에요... 7 현이훈이 2012/03/30 1,992
91687 시댁친척이속옷가게개업하는데 6 ... 2012/03/30 1,537
91686 돌잔치를 친정, 시댁 따로 하신 분들도 계신가요..? 11 돌잔치 2012/03/30 7,536
91685 꾸미지 못하는 신입생 여드름 어떻게처리해요? 3 ---- 2012/03/30 1,357
91684 20대 후반~30대 초반 직장여성분들 옷값 얼마나 쓰세요? 5 ... 2012/03/30 4,390
91683 혼자서 '화차' 무서웠어요~ 6 영화 2012/03/30 3,011
91682 종편중 JTBC는 살아 남을것 같다,,. 12 별달별 2012/03/30 3,080
91681 저도 살림 팁하나 드릴께요 43 돼지토끼 2012/03/30 15,597
91680 정준호 민주당으로 갈아탔네요~ 33 2012/03/30 11,708
91679 허재현 기자 트윗.. 1 .. 2012/03/30 1,274
91678 갓 결혼한 새댁이 옷사입으면 싫은가요? 112 그미야 2012/03/30 12,931
91677 직장 그만두겠다는 남편 4 도움 2012/03/30 2,145
91676 휴가내고 영화를 보다 1 나는누구 2012/03/30 1,333
91675 나꼼수 대학로 카페, 언제 오픈해요? 4 가고싶다 2012/03/30 1,400
91674 어린이집가기싫어하는아이 7 5세남아 2012/03/30 1,670
91673 경조사에 5만원 내고 줄줄이 가면 진짜 그렇게 보기 싫은가요? 78 ... 2012/03/30 11,792
91672 안드로메다님 비빔국수요 ^^ 2 국수 2012/03/30 1,791
91671 절실) 수학 쪽으로 내가 쫌 한다... 라는 분 설명 좀 해주세.. 6 아인슈타인 2012/03/30 1,241
91670 3년 거주 후 중개비는 누가? 3 양파 2012/03/30 1,003
91669 '민간사찰 재수사' 이인규 前지원관 12시간여 조사 2 세우실 2012/03/30 995
91668 돌잔치... 첫째 돌잔치에 왕복 3시간 미만 거리, 친한 친구만.. 15 ... 2012/03/30 2,352
91667 주진우 기자 책 받으신분 있으세요? 5 주기자 2012/03/30 1,387
91666 저두 돌잔치얘기 9 sdv 2012/03/30 1,758
91665 이번주에 (오전인듯)방송된, 자매가 하는 식용꽃 농장 프로 보신.. 2 올리브 2012/03/30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