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검사를 하셨는데
간치수가 10내가 나와서 정밀 검진을 내일 하신대요
예전에 무도 박명수가 간수치가 높았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게 도대체 몬가요..
강도가 심한 한약이나, 술을 마니 먹으면 그렇다는데 저희 엄마는 그런적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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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치수가 10배... 라는게
둥게 조회수 : 2,620
작성일 : 2012-03-22 15:55:25
IP : 211.109.xxx.1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질병
'12.3.22 4:00 PM (112.153.xxx.234)약이나, 술을 먹지 않아도 간 수치가 높은건 질병이 있을수 있다는 거죠.
박명수는 a형 간염으로 간수치가 높았던 거구요.
몸에 염증이 있어도 간수치가 올라가기도 하는데, 한약 뿐 아니라 일 반 약도 간수치가 올라가기도 합니다.
어찌됐든 간수치가 높다는건 건강이 좋지는 않다는 거예요.
더구나 약이나, 술을 안드시는 분이라면...2. 에이고.....
'12.3.22 4:00 PM (112.168.xxx.22)저도 간수치가 넘 올라가서 보니 췌장염과 담석증 이더라구요 증세는 위염증세같은 상복부통증과 옆구리가 결리고 토하고 식은땀....어쨌든 저는 내시경역행췌담관조영술과 담낭절제술을 통하여 교쳤네요 간수치도 정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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