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헬스 끝나고 샤워안하고 집에 오면 많이 불편한가요?

.... 조회수 : 3,253
작성일 : 2012-03-22 14:56:15
슬슬 근육운동에 도전해볼까 하고 있는 뚱녀입니다.
집근처 헬스클럽은...왠지 pt를 강조할거 같은 분위기라서요...생활비 빠듯한 주부에게는 맘편히 못다닐거 같구요..

청소년회관이 걸어서 30분거리에 있는데, 샤워장이 조그맣게 있다고 하고, 개인락커는 몇개월 기다려야 된대요.
수건이나 운동복 이런건 당연 없구요...회비는 한달에 겨우 3만원! 
pt 같은건 당연 안하는거 같고 그래도 코치가 처음에 대략 순서는 짜준대요.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샤워 안하고 가는듯..
30분씩 걸어다니는건 운동삼아 하면 되는데, 샤워용품들 들고 다니기엔 귀찮을거 같아요. 
샤워장도 작다고 하고..
그래서 헬스 끝나고 샤워안하고 그냥 30분 걸어서 집에 와서 샤워하면..많이 불편할까요? 
물론 운동은 체중감량이 목표니까 최대한 빡시게 할려구 하구요.  
먼 것도 조금 걸리고... (운동과 담 쌓고 살던 사람이죠 물론)

반면, 집근처 헬스클럽은 수영장까지 딸려 있어서 당연 헬스 끝나고 샤워 완전 제대로 할 수 있죠. 사우나까지. 
수건이랑 운동복도 제공하는거 같구요...월 회원 등록하면 GX 같은것도 다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곳이요..
월 10만원쯤...10만원이야 감당할 수 있는데, pt 까지는 못할거 같아요..근데 pt 하라고 압력 넣을것 같은 예감?
근데 제가 88사쥬도 못입는 고도비만녀라...좀 더 세련된 이곳이 제겐 조금 더 부끄러운 기분?? 
여기도 암튼 걸어서 10분은 걸려요. 

어디가 나을까요? 

IP : 112.121.xxx.2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2 2:59 PM (119.64.xxx.151)

    운동하는 곳은 무조건 가까워야 합니다.
    지금이야 의욕이 넘쳐서 30분도 걸어가고 최대한 빡시게 하겠다고 마음먹지만 그게 어디 쉽나요?
    그리고 샤워를 안 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냥 집근처 헬스클럽으로 하세요.

  • 2. ...
    '12.3.22 3:00 PM (14.33.xxx.67)

    원글님 더 맘에 가는곳으로 정하는게 정답이겠지요~~ ^^

  • 3. 몸짱
    '12.3.22 3:21 PM (218.155.xxx.80)

    운동과 병원은 가까워야한다라는 말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 4. 겨울엔 온탕비..
    '12.3.22 4:01 PM (110.44.xxx.92)

    좀 더 저렴하면서 샤워 되는 곳으로 알아봐요,
    겨울에 뜨끈한 샤워하는 것도 한 몫하는데.,....포기하긴 그래요,.

  • 5. 전 집에와서해요
    '12.4.17 3:49 PM (112.186.xxx.156)

    전 헬스장에서 샤워하는거 왠지 별로 안 깨끗한 환경일 거 같아서 찝찝해요.
    그렇다고 맨날 집에서 수건을 들고 가는 건 귀찮고.
    그래서 운동 끝나고 샤워 안한채 그냥 집으로 와서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76 학생이 선생 때린 사건 그냥 결론만 알면 됩니다. 2 시즐 2012/03/23 1,691
88975 6세 여아 영어이름 추천해 주세요 3 ..ㅕ 2012/03/23 2,602
88974 아이가 할머니휴대폰으로 게임해서 요금이 44만원 5 궁금이 2012/03/23 2,068
88973 KT 직장 분위기와 연봉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 11 KT 2012/03/23 18,654
88972 반 모임 왕따 8 왕따 2012/03/23 3,489
88971 ↓↓↓"미드한드", 성인광고 맞.. 4 민트커피 2012/03/23 849
88970 주식때문에 이혼생각해요..조언 절실합니다 42 .. 2012/03/23 15,947
88969 선배 여학생이 아이 버스카드를... 1 .... 2012/03/23 1,197
88968 [원전]고리 원전 1호기 사건 재구성 1 참맛 2012/03/23 757
88967 관악을 사태로 답답해서... 24 람다 2012/03/23 1,713
88966 김희철, 이정희 불출마 선언에 "정의가 승리한 것&qu.. 2 ... 2012/03/23 1,183
88965 (급해서올려봐요~) 1년 전세집 구합니다 - 분당 4 마법꼬냥 2012/03/23 1,162
88964 시어머님 되실분이 돌아가신다면.... 18 결혼전인데요.. 2012/03/23 3,445
88963 홈쇼핑에서 레티놀제품을 작년5월에 구매했습니다. 1 조언부탁드립.. 2012/03/23 1,163
88962 <한겨레> 눈높이 검증 <중앙>은 비난만 .. 그랜드슬램 2012/03/23 743
88961 신들의 만찬, 성유리 말고 라이벌역 단아하게 이쁜것 같아요 13 2012/03/23 3,825
88960 가죽가방 박음질 1 구두수선소가.. 2012/03/23 1,314
88959 경찰 출석한 나경원, 나꼼수 어디갔냐며 `버럭` 7 ... 2012/03/23 2,735
88958 대구 사시는 분들.. 날씨 어때요? 3 그린 티 2012/03/23 828
88957 집에서 음주측정할 수 있는 기계 없나요? 2 애주가남편 2012/03/23 762
88956 신한 els 상품 어떤가요? 6 예금 2012/03/23 1,884
88955 부피 큰 전자제품은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1 궁금 2012/03/23 1,036
88954 어린이집 옮기는데 입학금은? 3 dkdn 2012/03/23 1,094
88953 망치부인 통진당 결상뒤 이정희가 타겟이 될것 3 sooge 2012/03/23 1,083
88952 65세인 시모님이 생활이 막막하시다네요. 32 ... 2012/03/23 1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