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는 한번도 안 맡겨봤어요..
세탁깨끗한가요?
가격은 얼마인가요?
운동화끈 미리 풀러서 가져가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쭈그리고 앉아서 빨려니 이제 무릎이 아파서^^
이용해보신분 후기좀 알려주세요
운동화는 한번도 안 맡겨봤어요..
세탁깨끗한가요?
가격은 얼마인가요?
운동화끈 미리 풀러서 가져가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쭈그리고 앉아서 빨려니 이제 무릎이 아파서^^
이용해보신분 후기좀 알려주세요
저 한번 운동화 맡겼었는데..
그냥저냥 괜찮았어요
하지만 집에서 하는 것 보다 월등히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어요
이번에 크린토피아 맡기면서 운동화 끈 빼고 갖다 줬네요.
빨래방에 자주 맡기지 않는데
화이트빨래방에 맡겼더니 운동화 끈 빼지 않고 그대로 세탁해서
끈이랑 끈 아래 발등덮이는 부분이 깨끗하지 않더군요.
그런데
빼고 해주는곳도 있고 그대로 해주는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빨래방마다 다른것 같아요.
요금은 켤레당 3,500원이였네요. (지난주 크린토피아)
저도 운동화는 크린토피아에 맡겨요.
그냥저냥 해주긴 하는데 천이 삭는듯한 기분이랄까요?
아무래도 약품처리해서 하겠죠.
요즘 매쉬망 이라고 하나??? 천운동화는 헌운동화가 되서 오는듯해요.
오래 새것처럼 신으려면 가죽운동화를 제외 하고는 손으로 세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