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처를 준 친구라는 글을 읽고...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2-03-22 10:54:35

상처를준 친구를 다시 모임에서 만난 원글님의 글을 읽고,,,

저도 비슷한일이있었습니다.

그런데..세상엔 정말 인과응보라는게있을까요?

여기서  여러님들의 글을 읽다보면 인과응보란 있다는 말과 랜덤이란 글도 있던데...

원글님에게 상처준 사람처럼 저에게도 상처가 아닌... 저를 괴롭힌 학교선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선배가 좋은 대학원에 가고 게다가 다른 후베에게 연락하고있단 애기를 들었습니다.

다른후배에게 다시 연락하는이유가 나의 귀에 자신이 좋은 대학원을 간걸 흘러들어가길 바라고

연락을 하는건지.. 아니면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연락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선배와 같이 살던 그선배의 선배들도 다들 데여서 저에게 연락을 할정도로

성격면에서나 자신의 행동에 반성도 안보이는 사람이였습니다.

생각해보면... 다들 고등학교친구 대학교 친구가 있쟎아요

친구가 없었던 사람이였어요  친구가없는이유가...

사람을 이간질하고 질투도 심하고 사람을 떠보고 거기에 당한 사람들의 행동을 뒤에가서 흉을

보던 사람이였습니다.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이 잘못을 하고도 되려 큰소리치던 선배였는데..

사람이 정말  악할수있다는걸 그사람을 통해 느꼈는데...

좋은 대학원을 갔다는말을 들으니... 인과응보란 정말 있는걸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IP : 175.113.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3.22 10:58 AM (119.194.xxx.76)

    좋은 대학원 갔다고 인생 핀 거 아니잖아요? 대학원 나와서 취직도 못하고 찌질하게 살 수도 있죠. 인과응보란 있을 거예요...반드시..

  • 2. 그런거없어요
    '12.3.22 12:26 PM (220.76.xxx.27)

    인과응보라는게 있다면...
    지금 힘들게 살거나 힘든일이 마구 일어나는 분들은 다 과거에 엄청난 죄를 지어서 그렇다고 생각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전 인과응보라는말이 꼭 아름다운말만은 아닐꺼라고 생각해요.

    인과응보라는것은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말인거지....
    세상엔 끝까지도 못나고 악한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도하고
    착하디착하고 선한사람이 곤경에 처하고 인생을 마감하기도해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생각해보세요.
    여기계시는 집안의 우환이며.. 자기 개인사의 안좋은일들을 격는분들은
    인과응보라는것 때문에 그렇게 살고계신건지..

  • 3. 여기 82에서
    '12.3.22 1:34 PM (1.216.xxx.4)

    인과응보란
    착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립서비스란 말을 읽었습니다. 전 이 말이 더 와 닿았어요.

    하지만, 인과응보는 없어도..
    정말이지 세상 모든 일에 공짜는 없더이다. 항상 크고 작은 댓가가 따라요. ㅎ
    조금 위안은 되셨을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34 돈때문에 다니는 직장에 남으려는 남편.... 7 .. 2012/03/23 2,032
88633 비오는날 퍼머 해보신분 별차이없나요? 3 ... 2012/03/23 2,424
88632 장차 훌륭한 사람이 되라? 돼라? 6 맞춤법 2012/03/23 4,076
88631 에너지 음료.. 중독 되겠어요.. 5 ... 2012/03/23 2,078
88630 시어버린 깍두기와양파 2 더나은 2012/03/23 1,306
88629 아이 영어단어장 손바닥영어 추천요 2012/03/23 1,104
88628 기미에 레이저토닝 해보신 분 계세요? 3 피부고민 2012/03/23 2,502
88627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엄마 이야기 19 7세애엄마 2012/03/23 3,753
88626 나,거북이,,,심리 테스트 2 ** 2012/03/23 1,918
88625 패이스북 차단 당하면 댓글이 안 달리나요? 4 .. 2012/03/23 3,498
88624 열쇠, 나, 다리, 거북이 어제 2012/03/23 1,841
88623 이런 행동이 혹시 정신분열 초기증상일까요? 2 뻔한 거짓말.. 2012/03/23 3,686
88622 자녀분들 저작권 교육 꼭 확인하세요 15 민트커피 2012/03/23 4,158
88621 혹시 소라의봄 아세요? 6 ㅇㅇ 2012/03/23 3,438
88620 한국아동발달센터 아시는 분 계시나요?? 3 거북이맘 2012/03/23 2,428
88619 몇십년만에 동작동 국립현충원 다녀왔어요 2 현충원 2012/03/23 1,301
88618 그분이 그리운분들... 8 ㅇㅇ 2012/03/23 1,604
88617 너무 졸려요 2 춘곤증. 2012/03/23 1,082
88616 에라이 써글넘들아.. 8 .. 2012/03/23 2,074
88615 학부모님 상담 어려워요~ ㅠㅠ 1 과외샘 2012/03/23 1,879
88614 쪽파 10뿌리는 몇그램 정도 하나여 ? 캔디 2012/03/23 1,013
88613 만화 캐릭터인데 기억이... 4 ... 2012/03/23 1,940
88612 역시 가카는 요정... 82쿡 아짐들이 운동권 계파를 공부하게 .. 11 나거티브 2012/03/23 2,422
88611 저도 비법 하나 풀어보아요 ㅎㅎ-변비 특효!! 8 내비법 2012/03/23 5,322
88610 이건 무슨 느낌인지...알 수가 없어서... 35 궁금...야.. 2012/03/23 15,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