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는데요..
전 이것도 방송된줄 모르다가 자게에서 보고 받아본건데..
여러가지로 이상하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 검찰 조사시에도..막 그랬지 이랬어 이러면서 답변 유도하는거 같고..
그냥 맘이 무겁습니다.
검찰쪽에서 무슨 유주얼서스펙트처럼 치밀하게 조작된 계획된 살인이라 발표하던데...
그 딸이 바보인척 28년을 동네 사람들을 속이고 살아왔단 건가요?
봤는데요..
전 이것도 방송된줄 모르다가 자게에서 보고 받아본건데..
여러가지로 이상하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 검찰 조사시에도..막 그랬지 이랬어 이러면서 답변 유도하는거 같고..
그냥 맘이 무겁습니다.
검찰쪽에서 무슨 유주얼서스펙트처럼 치밀하게 조작된 계획된 살인이라 발표하던데...
그 딸이 바보인척 28년을 동네 사람들을 속이고 살아왔단 건가요?
그 딸 학교 다닐쩍 선생님이 좀 많이 부족하다고 어디서 이야기 했던것 같은데...
어째 법 판결이 믿고 수긍하기는 그래요.
저도 그냥 기사만 보고 엽기적인 사건인줄 알았는데..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