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쓸개코
'12.3.22 1:02 AM
(122.36.xxx.111)
좋은글인데요^^ 살면서 가끔씩 떠올려보면 좋겠어요.
위에 언급하신 책은 적어뒀다가 나중에 봐야겠네요.
2. ..
'12.3.22 1:06 AM
(59.0.xxx.43)
악마와 싸우려다 악마가된다 정말 공감가는글이네요
3. ㅎㅎ
'12.3.22 1:12 AM
(14.32.xxx.176)
좋은글이네요 ,
주로 레서피 적는 공책이지만 한켠에 적어놨어요
4. ....
'12.3.22 1:12 AM
(58.229.xxx.205)
-
삭제된댓글
좋아요 ^^
종종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5. 힝1127
'12.3.22 1:14 AM
(180.150.xxx.14)
와 좋은데요 ^^
6. 모르는꽃
'12.3.22 1:17 AM
(14.32.xxx.11)
저는 또 어제 오늘 어느 분이 올려주신 '법정스님' 글 "함부로 인연맺지 말아라"도 참 도움이 되네요. 어감을 달리해 아무나 말하면 '사람 봐가며 사귀어라'가 되지만, 법정 스님이 말하니, 신중히 새겨듣게 되는 점이 있던데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20473&page=1&searchType=sear...
7. 좋네요
'12.3.22 1:23 AM
(188.22.xxx.69)
이런 글 종종 올려주세요
8. 모르는꽃
'12.3.22 1:38 AM
(14.32.xxx.11)
좋다 하시니 저도 좋습니다. 앞으로 가끔 올려볼게요. : )
9. woo
'12.3.22 1:40 AM
(211.246.xxx.29)
좋은글감사합니다
10. sooge
'12.3.22 2:07 AM
(222.109.xxx.182)
정말 이상한 건 저런책 수십번봐밨자 그 때뿐이고 ..조금 지나면 남보다 나아야 되고 이겨야 되고 그걸 가르칠거면서요? 어떻게 과거보다 지금이 더 이상한 괴물이 많을까요? 저거랑 상관이 없다는거죠
11. 민트커피
'12.3.22 2:36 AM
(211.178.xxx.130)
sooge님 // 님 부모님이 그러셨나보네요?
12. 감사합니다
'12.3.22 2:59 AM
(140.247.xxx.127)
현재의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13. 아르기닌
'12.3.22 3:20 AM
(61.75.xxx.216)
독이 되는 부모는 정말 좋은 책임....
14. 딸둘맘
'12.3.22 4:58 AM
(125.185.xxx.178)
저도 담아가요.감사합니다.
15. ...
'12.3.22 6:59 AM
(175.126.xxx.85)
아침부터 깊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16. 퍼플
'12.3.22 7:12 AM
(116.37.xxx.39)
저도 담아갈게요..
고맙습니다
17. ...
'12.3.22 7:30 AM
(110.12.xxx.90)
요즘 비슷한 상황 중이라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18. 좋은 글귀는
'12.3.22 8:24 AM
(203.226.xxx.26)
언제나 마응을 울리네요.
19. 좋은 글
'12.3.22 8:34 AM
(122.36.xxx.3)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20. 저두
'12.3.22 9:01 AM
(112.162.xxx.120)
좋은글 저장합니다.
21. sooge
'12.3.22 9:51 AM
(222.109.xxx.182)
여기분들은 역시 재수없게 울 부모랑 연관지을까? 지들은 그딴식이면서 뭔부모나부랭이임? 더럽고 추악한 존재이면서
22. 이자벨
'12.3.22 9:58 AM
(14.58.xxx.65)
저장합니다
23. 뭘까
'12.3.22 10:31 AM
(183.96.xxx.98)
요즘 안 좋은 생각으로 꽉 차 있어서 왜 이렇게 살아야 되나 회의감도 있었는데 ,
"다른 차원의 에너지를 작동시켜야 한다. 그래야 해결이 가능해진다"라는 글귀가
정신이 확 들게 하네요.,새로운 전환점을 기대하며 좋은글 올리신 원글님께 감사드립니다.
24. 음..
'12.3.22 10:32 AM
(112.217.xxx.67)
해석을 한 글이라서 그런 지 모르겠지만 저는 확 와닿지 않네요.
25. 감사
'12.3.22 11:35 AM
(183.113.xxx.58)
감사해요
26. 에이프릴
'12.3.22 12:36 PM
(175.114.xxx.80)
좋은 글 감사해요.,
27. 와우
'12.3.22 1:02 PM
(182.210.xxx.16)
악마와 싸우려다 악마가 된다... 딱 지금의 저에게 와닿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28. 모르는꽃
'12.3.22 1:05 PM
(14.32.xxx.11)
네. 철학자 니체가 이런 글을 썼대요. "괴물과 싸우지 말라. 그대도 괴물이 되지 않으려거든.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 또한 그대를 들여다보리라."
29. ./
'12.3.22 1:20 PM
(116.123.xxx.108)
,,, 님 왠지 동감이 가네요.
화이팅하세요!
30. 저도
'12.3.22 1:34 PM
(115.136.xxx.24)
가슴에 팍 와닿네요
저도 요즘 자꾸 한가지 생각을 하게 돼서요...
근데 팍 와닿은 건 와닿은 거고,
그 생각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31. 베이즐
'12.3.22 1:59 PM
(116.121.xxx.96)
저 책들을 구해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원글님!
32. 질문있어요!!!
'12.3.22 2:31 PM
(119.64.xxx.134)
원글님 "마음의 습관"이 여러 가지가 있네요.
저자를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3. 저도
'12.3.22 2:34 PM
(116.123.xxx.94)
꼭 구해서 읽어봐야 겠어요....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34. 모르는꽃
'12.3.22 2:39 PM
(14.32.xxx.11)
제가 인용하기는 했지만 자신있게 추천드린다고는 말씀 못드리겠어요.
웨인 다이어의 '마음의 습관' 인데, 잔잔한 책이고, 약간 기독교적인 색채의 온유한 에세이 정도라고 할 수 있겠어요. 게다가 이미 절판이라고 하네요.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090908
35. ...
'12.3.22 2:55 PM
(218.234.xxx.15)
좋은책 스크랩
36. 원글님 감사합니다.
'12.3.22 3:02 PM
(119.64.xxx.134)
추천해 주신 책들 꼭 읽어 볼려구요.
37. ...
'12.3.22 3:02 PM
(110.9.xxx.228)
스크랩용 덧글
38. ..
'12.3.22 3:04 PM
(1.225.xxx.101)
고맙습니다.
좋은 글귀 올려주시는 거 참 좋은 일이네요^^
39. 모르는꽃
'12.3.22 3:13 PM
(14.32.xxx.11)
글귀 올리는 거도 좋지만, 올리고서 좋다, 괜찮다 소리 주고받는 게 느낌이 굉장히 좋은데요. ^^*
40. 아, 그러게요
'12.3.22 3:44 PM
(220.126.xxx.46)
마음과 몸에 좋은 에너지가 차고 넘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쪽으로 집중하는 시선돌리기도 필요하고요.
41. 안졸리나졸리지
'12.3.22 3:53 PM
(210.94.xxx.1)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런걸 읽을수있다는게.^^ 감사 합니다^^
42. 체리망고
'12.3.22 3:53 PM
(211.219.xxx.200)
좋은글 감사해요~
43. 한글사랑
'12.3.22 3:53 PM
(183.88.xxx.211)
고맙습니다.
44. mmm
'12.3.22 3:58 PM
(114.207.xxx.81)
좋은것만 생각해야겠어요^^
45. 감사해요
'12.3.22 4:25 PM
(175.197.xxx.109)
저도 우울할 때가 많았는데.
좋은 기운, 밝은 기운을 저 자신에게 먼저 줄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
46. 우담바라
'12.3.22 4:40 PM
(122.45.xxx.33)
책이 있어 행복하여라
47. 너무 글이 좋아요
'12.3.22 4:53 PM
(183.101.xxx.145)
다시한번 저를 반성하는 글입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닉명 그대로 찾기 편하게요...
48. 아줌마
'12.3.22 5:01 PM
(203.226.xxx.110)
책의 어느 구절이 말을 거는 느낌....
알거같구요.좋은글...잘보고 갑니다
49. ...
'12.3.22 5:09 PM
(112.168.xxx.151)
좋은 구절이네요
50. ...
'12.3.22 5:11 PM
(59.187.xxx.1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1. 하루13
'12.3.22 5:43 PM
(211.246.xxx.49)
감사합니다
52. 모르는꽃
'12.3.22 6:09 PM
(14.32.xxx.11)
아, 이리 많은 분들이 좋다 하시니, 사명감 생깁니다. 불끈 @.@!!b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53. maeta
'12.3.22 6:37 PM
(211.126.xxx.249)
감사합니다.힘이 되네요.
54. ..
'12.3.22 8:12 PM
(112.158.xxx.111)
감사합니다
55. 따스한^^
'12.3.22 8:14 PM
(211.49.xxx.242)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56. 앗
'12.3.22 8:15 PM
(110.11.xxx.200)
님이 써주신 저 구절!! '시크릿' 이란 책의 주제와 완전 똑같네요.
완전 일맥상통하는 글이라 깜놀했어요^^
"끌어당김의 법칙"
"생각이 현실이 된다"
강추!!
57. 생각
'12.3.22 9:12 PM
(118.38.xxx.183)
많이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58. 더불어숲
'12.3.22 9:18 PM
(210.210.xxx.103)
그래요. 요즘 제 생활에 참 와닿는 글귀네요. 감사해요.
59. 참나
'12.3.22 9:33 PM
(125.138.xxx.251)
꼭 읽어봐야지!
60. **
'12.3.22 9:56 PM
(120.142.xxx.89)
저장해요.
61. 오늘 꼭
'12.3.22 10:03 PM
(175.113.xxx.66)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메모지에 따라 적어봅니다
62. 우리는 다 알고 있지요
'12.3.22 10:04 PM
(121.167.xxx.160)
시크릿도 결국 같은 이야기지요
내 마음이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란......
63. ..
'12.3.22 10:13 PM
(183.105.xxx.85)
감사해요.
64. 안 그래도..
'12.3.22 10:19 PM
(61.106.xxx.245)
요즘 계속 우울했는데...
책..읽어봐야 겠네요^^
65. ***
'12.3.22 10:52 PM
(175.115.xxx.208)
참 와닿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66. 감사
'12.3.22 10:55 PM
(211.200.xxx.250)
감사합니다
67. 저도
'12.3.22 11:11 PM
(121.134.xxx.102)
감사해요^^
68. 좋은글
'12.3.22 11:28 PM
(116.37.xxx.154)
감사합니다
69. 음..
'12.3.22 11:36 PM
(118.44.xxx.136)
메모해서 책상 위에 붙여뒀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0. 모르는꽃
'12.3.23 12:10 AM
(14.32.xxx.11)
무심히 쓴 글이 많이 읽은 글 첫 번째로 올라있네요. ^^ 저 글귀를 발견한 것도 제가 청소기 돌리다 말고 책장에 무심히 손길이 가서였는데.... 꽤 오래 전에 본 책을 아무데나 펼쳐서요. 참 우연한 스침을 통해 공감의 한 마당이 이루어졌네요. ^^ 종종 생각날 거 같아요. 이런 일은....
71. 스핀델라
'12.3.23 12:12 AM
(180.67.xxx.177)
저녁늦게 손님이 오시기로 한지라 죙일 집안치우고 뒷정리하고 하느라 이제사 왔더니 이런 선물같은 글귀가 있네요. 제게 원글님은 오늘의 귀인이십니다. 고마워요.
72. ...
'12.3.23 12:16 AM
(123.246.xxx.127)
"마음의 습관"이라 좋은 말이네요.
마음은 내가 마음먹으면 바꿀수 있다는 교만한 생각에, 내 의지에 의한 몸의 좋은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마음의 좋은 습관을 가질려고는 생각해 보지 못한거 같아요.
내 마음에 항상 미워하고 원망하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 역시 제 마음의 습관이었던거 같아요.
73. ..
'12.3.23 12:21 AM
(119.196.xxx.108)
좋은글 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74. 저장
'12.3.23 12:42 AM
(114.203.xxx.145)
감사합니다
75. 모르는꽃
'12.3.23 12:51 AM
(14.32.xxx.11)
덧글들에 담긴 공감에 기뻐할 뿐 아니라 많이 배웁니다. ^^
76. 저장
'12.3.23 1:21 AM
(110.14.xxx.215)
합니다.
77. 경수★해림
'12.3.23 1:30 AM
(211.172.xxx.197)
좋은글 저장합니다 ^^
78. 연두
'12.3.23 11:43 AM
(58.225.xxx.183)
저장해요...
79. 감사
'12.3.24 12:46 AM
(182.215.xxx.170)
저장합니다
80. 저도
'12.3.28 4:27 AM
(218.53.xxx.187)
저장 합니다..감사해요
81. 남편한테도
'12.3.28 7:46 AM
(121.135.xxx.221)
보여주려구요
82. ..
'12.3.28 11:30 PM
(110.13.xxx.190)
감사합니다.
83. ...
'12.3.29 11:52 AM
(112.186.xxx.200)
하루종일 하는 생각이.. 나자신이 된다
생각을 잘 하는 게 마음의 습관이다
84. ...
'12.3.29 2:52 PM
(210.117.xxx.150)
좋은글 감사합니다.
85. **
'12.3.30 6:38 PM
(165.132.xxx.229)
고마워요 나누어주어서
86. ..
'12.4.16 4:03 AM
(2.107.xxx.14)
뒤늦게 읽은 좋은 글입니다.
87. 감사합니다
'12.7.17 6:01 AM
(183.102.xxx.46)
우연히 알게된 글 감사합니다.
88. 하날이
'12.10.10 1:04 PM
(14.32.xxx.211)
저장합니다.
89. 야생화
'12.10.21 1:21 PM
(1.253.xxx.19)
저장합니다.
90. 감사해요
'16.2.5 6:26 PM
(110.70.xxx.76)
## 웨인 다이어 - 마음의 습관 읽어보고 싶네요
91. 저도
'17.11.19 10:08 PM
(124.49.xxx.215)
책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