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마트가면 칠레산청포도 많이 나오잖아요
많이들 사드시나요??
예전에 몇번사먹다가 방부제니 농약이니 말이 많아서 수입을 먹느니 안먹는게 좋을것같아
과일종류는수입산을 일절 안먹고 있거든요
근데 또 보니 먹고싶은 생각이 새록새록~~~ ^^;;;;
깨끗하게 잘씻어먹음 괜찮을까요??
그냥 안먹는게 나을까요???
요즘마트가면 칠레산청포도 많이 나오잖아요
많이들 사드시나요??
예전에 몇번사먹다가 방부제니 농약이니 말이 많아서 수입을 먹느니 안먹는게 좋을것같아
과일종류는수입산을 일절 안먹고 있거든요
근데 또 보니 먹고싶은 생각이 새록새록~~~ ^^;;;;
깨끗하게 잘씻어먹음 괜찮을까요??
그냥 안먹는게 나을까요???
네 맛나요
라면 삼각김밥 이런것도 드시면서..
이상하게 저는 안 사 먹게 되더라고요.
손이 안 가요.
칠레 현지에서 해외로 수출하는 포도 농사짓는 농부들은 그 포도 안먹는답니다.... 한마디로 음식이 아니라 쓰레기 취급한다는 말입니다.
농약 + 지구 반대편 (일본,중국처럼 가까운 거리도 아닌 곳이지요...)에서 긴시간 싣고 오는데 방부제와 각종 화학첨가물 뿌리지 않고 생생한 모양이 유지가 될까요?
공짜로 줘도 안먹는다는 사람도 있는데, 싸다고 먹겠다는 사람도 있는것 보면 .... -.-;;;
드시고 싶으면 드셔야지 어쩌겠어요
청산가리처럼 당장 먹고 몸이 표시가 나는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해롭다고 아무리 말려도 먹겠다는 사람들이 있더만요
요즘 세상에는, 몸에 좋은 보약 먹으려고 하지말고, 해로운것을 피하는게 몸을 보호하는 일인것 같더만요
저도 손이 안 가더라고요.
저도 포도랑 체리는 손이 안가요.
포도가 아주 오랬동안 안변하는거 보고 무섭기까지 하더라구요
수입과일은 전혀 안 먹어요.
헉~~~ @@
ㅇㅁㅁ 님 글보구 뜨끔하네요
옛날에도 이런글 보구 먹고싶은마음 접었는데.....
고마워요!! 정신차려야지!!!
T V에서 봤어요. 칠레에서도 논란이 꽤 된거. 맹독성 농약 뿌린다고 했던거 같아요.
지금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게, 그 포도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그 포도도 수출용이라고 했어요.
수입과일 안 사먹는데 코슷코 카라카라 샀네요. 정말 남편이 의아하게 생각?
마지막이다라고....다른 것에 비해 껍질이 두꺼우니..라고 위안해요.
근데 진짜 맛있어요
캔디먹는맛
전 먹긴먹되 식초물에 담가뒀다 물에 여러번 헹궈내고 껍질은 않먹어요
제가 포도킬러라 어쩔수없이ㅜㅜ
칠레산 포도 싣고오는 배가 적도를 통과해서 오랜시간 배송이 되기
때문에 포도가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약(방부제 농약)을 뿌린다고 들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적도를 통과하는 배에 과일이 가득찬 콘테이너
멀쩡한게 이상하지 않나요...
윗님 식초물이고, 과일 씻는세재고 간에 그 칠레산 포도는 자주 먹을수록 서서히 체내에 막강 독소가 쌓이는것으로 보면 되는거에요
식초물에 씻고 어쩌고 하는것은 국내산 일반 포도 씻어 먹을때 하는 소리고요
한달이 지나도 연하디 연한 과육의 포도가 무르지도 않고 생생한것을 보면 소름이 좌악 돋던데...ㅠ
오렌지랑 자몽도 먹으면 안되겠죠?바나나는요?
참 사과 드실때 깍아서 드시나요?껍질째 먹고
싶은데 불안해서요... ㅠ
절대안먹어요
사실 수입과일이다보니,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겠지만,
오렌지랑 자몽은 주로 미쿡산이 많고(칠레보다는 거리가 가깝지요...)껍질이 두꺼운 편이니, 칠레산포도 보다는 조금 낫다고 보고 너무 너무 먹고 싶을때 아주 가끔 먹어야지 어쩌겠어요
먹어야 농약성분까지 배출한다고 들었는데요.
아 무지 좋아하는데 제기랄
끊어야겠다ㅠㅠㅠㅠㅠㅠ
포도.체리.바나나 안사고있어요.
또 뭘 안사는게 좋은가요
글 읽으면서도 침이고이는데....... 지구 반대편 칠레에서 무려 포도가 오는데! 그리 싱싱하고 단건 분명히 이상하단 생각이 들어서 그걸 안 순간부터는 일부러 안사요. 진짜 맛있는데ㅠㅠ 자몽이런건 그래도 가끔 사먹는데 말이죠ㅡㅜ
전에 어느 강사님께서
왜 사랑하는 자녀들 입에 바나나 주는지 모르겠다고.....
수입되는 과정에 방부제 없이 어떻게 올수 있냐고 하셨어요
수입과일은 먹지 않는데 바나나는 아주 가끔 사 먹어요.
칠레산 포도 농약 치는 거 시사프로에서 보기론 식초나 소다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 같던데요.
농민들 피부색이 변할 정도....
수입과일 안먹기로 한지가 오래지만, 요즘 과일값이 너무 비싸 오렌지 한봉지 사먹고, 바나나는 슈퍼에서 과자 사주는 심정으로 가끔 한번씩 사요.
금지한 농약을 사용한다구 들었어요.
전에(한 5-6년은 된거 같아요) 어떤 다큐프로인가 뉴스인가...거기서 칠레 농부와 인터뷰를 했었는데...
그 농부가 농약때문에 피부병이 걸려서 백반증처럼 피부 반이상이 허옇게 변했던 장면이 있었어요.
그 후로는 무서워서 못사먹어요...
바나나는 유기농으로(사실 유기농...100%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
정말 먹을 과일이 별루 없긴 하죠.
사실 서른넘을동안 제손으로 사본 역사가 없네요. 수입과일은 오렌지 바나나만 한번씩
구입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743062&page=1&searchType=searc...
상온에 둬도 초파리가 안 끼는 걸 보고 그 담부턴 못 먹게 되었습니다. 씨 없는 포도라 관심을 뒀었건만.
이글보니까 저도 원산지보고 사먹어야겠네요..ㄷㄷ
에잉?
그럼 칠레산 와인도 피해야 하나요?????
앞으로 와인은 칠레산을 피해야할듯..ㅠㅠ
오래 둬도 안썩어요 ㅠㅠ
저는 절대 안 사먹는데 시댁 갈 때마다 애들 준다고 사놓으세요.ㅜㅠ
먹을거리에 엄청 신경쓰고 깐깐한 분인데 칠레포도의 유해성은 모르시나봐요.
무슨 폐기물밭에 심어진 포도나무 심출수로 물주는 다큐인가 보고 절대 안사먹습니다.
칠레산 와인도 피하는중
오렌지나 자몽은 끓는 물에 잠시 굴려서 찬물에 식혀 드셈.
칠레산 포도 예전에 독극물이라고 게시판에서 떠들썩 했잖아요.
독극물이예요. 독극물~~~
그리고 필리핀 바나나도 헬리콥터로 농약을 무자비하게 살포한다고 해요.
오렌지, 자몽, 씨없는포도, 체리, 망고, 바나나 등등 이런 제품 제발 아무도 안 먹어서 수입이 안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주부들이 동참한다면 수입량이 확 줄어 들겠죠~~ 정말 무개념으로 안 살았으면 해요.
단지 싸고 달다는 이유만으로 먹는 저런 과일들 세슘, 플로토늄 등의 방사능과 비슷하게 치부하고 싶네요.
해독주스니 야채스프니, 들깨 먹기, 참기름 가글이니 하기 전에 마트 가서 이런 음식 쳐다도 안 보는게 우리의 의무이지 싶습니다.
예전에 한번 티비에 나온적있어요..농약이었나,뭐였나 좋지안다고요...;;
그러더니,이젠 그뉴스 다잊고들 사드시나봐요...
저는 그 단맛,,싫어서 안사요..
생각때문인지 한번 먹었는데 입주변이 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ㅠㅠ
그 이후로는 안사먹어요......국산 포도도 의심스런판국에....
칠레 포도농장에 수확기가되면 몇날며칠동안 뿌려대는 농약때문에
마을전체가 뿌연 안개마을이 된대요.
맛은 유혹적이지만 제 돈주고 마트에서 사는일인 절대없어요.
사실 국내산 포도도 농약을 상당히 많이 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잘 씻어서 먹는다해도 농약성분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을 겁니다.
농약+방부제로 덮힌 칠레산 포도보다는 낫겠지만요..
또 댓글 달아야 하나-_-
몇년전에 엠비씨 스페셜에서 칠레산포도 취재하러 칠레에 갔었음.
칠레 포도농장 주인이 칠레포도 먹지 말라고 함.
한쿡에선가 세계에서 금지한 농약 100가지 넘게 칠레에선 쓰고 있다고..
근데 저 농부가 저렇게 말해주신 이유는
거기 환경단체 가입한 농부이기 때문이었음.
조리사 시험 볼 때도 수입농산물은 절대 먹지 말라고 했음..농약은 둘째치고 배로 오는 동안 보존료는 어찌할 것임?차라리 수산물을 먹으라고 했음..전 그 이후로 수입농산물은 안 먹음
냉장고에서 몇달을 있어도 안석고
한번 먹고 입술 다 뒤집어진 후로는 안사먹어요
청포도가 이상하게 껍질이 안벗겨진다며 칼로 벗겨먹다가 지쳐 버림...ㅋㅋㅋ
그런데 왜 왜 그렇게 많은 농약을 치는 포도가 통관되어 우리 입으로 들어올까요
마트에서 눈길도 안 줍니다. 저는....
지인이 목재업을 하시는데요 (한십년전이야기)
한번씨 회사로 오렌지가 들어온다네요.. 왜 오렌지가 그리로 들어가냐고 물어보니 약을 친다네요
수출한곳에서도 약을 치고 들어올건데, 들어와서 또 친다니....
그뒤로 오렌지 안먹게되더라구요.. 당근 그분도 오렌지 사먹지 말라고 ,,,
예전엔 사먹었는데 농약말 들은뒤론 수입과일은 껍질을 까먹는 오렌지나 바나나 같은것만 먹어요.
그렇게 농약을 많이 쳐도 국내 기준에 저촉되지 않나보네요??
몸에 그 정도로 안좋은 것들이 어떻게 버젓이 팔릴 수 있는지 이해가...
저도 안먹어요.
삼각김밥도 안먹고 라면도 안먹음.
외식안하고 조미료도 안먹음.
근데 먹을게 없어요~~ 엉엉
오늘도 마트에서 한라봉 들었다 놨다 하다가 그냥 두고 왔네요.
겨울에는 양배추만 먹어요. 흑
그거 먹고 설사했어요.
위가 좀 약한 편이고 먹는 음식에 좀 예민한 편인데, 많이도 아니고 곀가지 두개 정도 포도알로는 스무알 정도 밖에 안 먹었어요. 작년 올해 네 차례입니다.
첫 설사 이후 미심쩍어서 테스트하듯 먹어봤는데 주루룩 하고는 카푸치노를..ㅋㅋㅋ 식사 직후인 분들께 죄송..
먹을 때 이미 입안에 뻑뻑한 뭔가가 좌악 느껴집니다.
버터링 같은 과자 먹으면 기름기 남듯이.
제가 입맛이 많이 예민해요. 요즘같은 세상에 고마운 일이지요.
절대 안 먹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칠레처럼 멀리서 오지 않고 가까운 일본에서 온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검역 때문이죠.
농산물 위에 자국에 존재하지 않는 애벌레나 알이 묻어 올 수 있고
그것이 들어와서 환경교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살충체를 뿌려야 합니다.
수입업자가 투자를 해서 들여왔는데 검역에서 퇴자를 맞으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가급적 완전박별시킬 수 있는
강력한 살충제를 쓰겠죠.
요즘 마트에 가보면 유기농재배 바나나라고 팔곤하는데.
그게 유기농으로 재배를 했다고 하도라도 들어오는 순간 농약을 뒤집어 쓰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유기농으로 재배를 했다면 더욱 그렇겠죠.
즉 유기농 재배 바나나 어쩌고 하는 것은 빛 좋은 개살구고 상술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예외는 가공된 상태(통조림 등)로 들어오는 경우뿐입니다.
포도도 오렌지도 바나나도 유해약품 덩어리예요.
저희 고모부께서 예전에 관련 회사에 계셨는데 그때는 유독 바나나를 많이들 사 먹던 때라
고모부께서 바나나만 보면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드시면서
국내에서 약품 처리 하는 것 눈으로 보고 나면 아무도 바나나 안 사먹을 거라고.
그 말씀이 인상 깊어서 외산 과일이나 채소들은 늘 기피하게 되네요.
그런데 칠레산 와인 즐겨먹는데 유퉁과정 상관없이 칠레산 자체가 농약 수위가 높다면 칠레산 와인도 막 먹을 게 아닌가봐요.
혹시 아시는 분?
근데요 저희가족들이 수입과일은 전혀 안먹는데요 방송에서 한번씩 바나나가 어디에 좋다는둥 치매예방에 좋다구 방송하구 그러니 부모님 께서 바나나 빼놓지 않구 드시니 걱정이네요 아이한테두 바나나 먹이시구 그래요
방송부터 수입과일이 얼마나 안좋은지나
알려줬음 좋겠어요
뜬금없이 입술주위가 뒤집어진듯하더니 원인은 칠 레산포도였군요 백화점에서 세일한다고 많이들사가던데
친정사과농사하는데 사과딸때 쓱쓱 닦아서 그냥도먹어요 지금집에서는 물 로씻어서 껍질째 먹는답니다 여름에 자랄때나 약 한번씩 치지 웬만큼 자란뒤에는 약치지않는답니다 가족들도 다들 먹는 과일이니까요
농약 없이 자연음식만 파는 마트 홀푸드라고 있어요. 미국 캐나다에 있는. 거기 직원들 교육시킬 때. 바나나 같이 두꺼운 껍질 까고 먹는 것들은 상관이 없데요. 근데 통채로 먹는 딸기 종류는 organic 으로 꼭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사과도 농약 많이 친데요. 껍질 꼭 두껍게 까 드시거나.. 아니면 organic 드시는 것이 좋다고하네요.
조치원에서 농사짓는분이 계시는데 국내산 그 어느것도 농약 안쓸수가 없다고 하세요
그러니 꼭 칠레산뿐아니라 수입. 국내산 할것 없다는예기죠
최대한 잘씻고 ##에 담가놓은후 먹을수 밖에 별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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