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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런코 재방 보는데요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12-03-21 20:58:49
간교수 학생들에게 지적하는거 진짜 선생같이 날카롭고 수긍이 가네요. 저렇게 진지하고 정말 교수같은건 첨 봐서 함 써봤어요. ㅎㅎ
IP : 211.243.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3.21 9:00 PM (121.134.xxx.79)

    전 이번 시즌 보면서
    두 남자가 남 뒷담화에 열올리는게 영 성가시네요.ㅎㅎ

  • 2. ...
    '12.3.21 9:02 PM (180.64.xxx.147)

    이번 시즌은 정말 옷 퀄리티도 별로고 뭔 뒷담화들이 그리 작렬인지...

  • 3.
    '12.3.21 9:07 PM (211.243.xxx.154)

    지금이 딱 좋던데요. 비중 커지면 약간 주책인것도(?) 나올까봐 걱정되던데요~

  • 4.
    '12.3.21 9:09 PM (211.243.xxx.154)

    바자에서 후원하니 이혜주편집장이 나올일은 전혀 없겠죠! 참. 그 쉐보레 전무라는 여자분 옷 좀 어케 스타일링해주지. 목짧은데 어깨 올라오는옷 어찌나 거북하고 안쓰럽던지요.

  • 5. 700
    '12.3.21 9:36 PM (125.178.xxx.147)

    이번시즌은 좀 비호감 출연자가 많은듯했어요...
    남말하는거도 진짜좋아하고... 그리고 요번에 카이스트랑 함께 했던 미션에서 작품들이 괜찮았나요?
    전 생각보다 별로던데...

  • 6. 맞아요
    '12.3.21 9:41 PM (118.36.xxx.178)

    B 매거진 편집장님...옷이 정말.....

    어떨 땐 환자복...이번엔 자주색 주름진 원피스...
    정말 왜 그런 옷만 골라서 입고 오는지....

  • 7. 카카오
    '12.3.22 12:02 AM (109.130.xxx.161)

    'B매거진 편집장님' ㅋㅋㅋㅋ 닉네임같아요 ~ 그래도 옷 보시는 눈은 매의 눈이시더라구요 ㅎㅎㅎㅎ

  • 8. 헬레나
    '12.3.22 12:20 AM (112.171.xxx.102)

    간교수 말하는 거 듣고 정말 교수는 교수구나 했어요. 정확히 잘 보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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