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 아이들에게 현미 먹이면 안좋을까요?

... 조회수 : 1,762
작성일 : 2012-03-21 18:50:30

8살, 6살 아이들이구요, 작년부터 100프로 현미로 밥을 해먹고 있거든요...

그냥 현미 80프로, 찹쌀 현미 20프로 정도해서...

거부감 없이 잘 먹길래 괜찮은가보다 했는데, 오늘 둘째놈 큰일 봐놓은걸 보니(식사시간에 죄송합니다ㅠㅠ)

쌀 알갱이가 그대로 다 보이네요.

아침에 유치원 간다고 급하게 닥달하면서 먹여서 그런가ㅠㅠ

평소에도 상태를 보면 아주 잘 소화돼 나온것 같지는 않던데ㅜㅜ

딱히 배아프다거나 하는 말이 없어서 그냥 그대로 계속 먹었거든요...

근데 오늘은 좀 고민되네요.

계속 먹어야하나, 그냥 백미랑 섞어서 먹어야하나...

 

두아이다 키가 좀 작은 편이어서... 혹시 난 신경써서 현미 먹인건데, 하나도 흡수하지 못하고 그냥 다 빠져버린건 아닌가... 그래서 영양적으로 백미보다 오히려 다 안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지금 당장 집에는 백미도 없는데요ㅠㅠ

IP : 59.16.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1 6:58 PM (115.140.xxx.84)

    지금 고1 작은아들때문에 현미먹었는데
    7살전까지 볼일봐도 남은거같다고 자꾸해서
    그때부터 먹기시작했는데 아들은 물론좋구요
    저도 덕보고있어요

    처음엔 어느정도 그렇더라구요
    꼭꼭씹어 천천히 먹으라하세요

  • 2. 노노노
    '12.3.21 11:34 PM (183.109.xxx.138)

    큰일 나십니다
    어른들이야 오래 씹어서 몸에 좋다지만 어른인데도 소화 시키기 어렵잖아요
    애들 그냥 쌀밥 먹이라고 단골 한의원서 한마디하대요..저는 그나마 오분도미 먹였는데도 엄청 뭐라하더라구요 네살 일곱살 아이들이었고요 그냥 마음 편히 흰쌀밥 먹어요

  • 3. 아이들은
    '12.3.22 7:53 PM (182.210.xxx.171)

    현미밥 먹이면 아이들이 꼭꼭 안 씹어먹으니까 안 좋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33 오늘 ING보험 설계사를 만났어요 17 초짜 2012/03/22 2,975
86032 당신이 하루 종일 생각하는 그것이 바로 당신이 된다. 90 모르는꽃 2012/03/22 16,355
86031 컴맹의 무식한 질문 하나합니다. 5 은행나무 2012/03/22 891
86030 음식점에 샐러드 가져가서 먹는 거 괜찮을까요? 6 .... 2012/03/22 1,544
86029 전 남편같은 스타일 이젠 진짜 싫은데 5 별수없군 2012/03/22 1,690
86028 짝 보신 분들 남자 몇 호가 괜찮았나요? 14 ..... 2012/03/22 2,475
86027 김용민씨 경선에서 이겼네요 14 파이팅! 2012/03/22 1,626
86026 라디오스타는 자체제작인데도 파업 영향이 없네요? 3 라스 2012/03/22 1,883
86025 평수 쉽게 계산하는 공식 - 비법(유행하는 말로 ^^) 15 비법 2012/03/22 2,989
86024 아기 기저귀 가는 남편 많지 않나요? 15 0000 2012/03/22 2,236
86023 다음주 짝 완전기대 9 Ehcl 2012/03/22 2,059
86022 전세 자동연장시 재계약서 쓰는거요.. 1 세입자 2012/03/22 2,078
86021 서늘한 간담회도 재밌네요. 2 MBC 파업.. 2012/03/22 798
86020 아이 발달 검사 받을 수 있는 곳 추천해주세요~(강북) 1 12월생 2012/03/22 653
86019 멘탈리스트를 보다 보면... 극중에 나오는... 배경이 너무 좋.. 8 멘탈리스트 2012/03/22 2,267
86018 짝 보고 계시나요? 여자1호 같은 성격 정말 별루네요. 12 .... 2012/03/22 2,968
86017 [반박문] 사후세계는 없다? 임사(臨死)체험도 꿈의 일종? 2 호박덩쿨 2012/03/22 1,877
86016 덱스터, 여동생이 봤어요~ 어떻게 될까요? 1 나모 2012/03/22 1,313
86015 고해성사보고 성당 다시 다니려고 해요. 7 냉담후 2012/03/22 2,048
86014 고학년되면 학부모총회 참여자가 확 주나요 8 ^^ 2012/03/21 1,997
86013 이런 직업이 뭔가요?? 5 뭐지? 2012/03/21 1,680
86012 펌이 너무 꼬불거려서 속상한데요.. 9 미스블룸 2012/03/21 12,672
86011 중 3 영어학원은 왜 다니는건가요? 5 무식한에미 2012/03/21 2,225
86010 스카프, 넥타이, 벨트 같은거, 보통 얼마정도 가격대 사 쓰시는.. 2 소품 잡화 2012/03/21 1,076
86009 마이피플 사용하시는분께 여쭤볼께요 1 하늘 2012/03/21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