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의원이 명진스님께 보낸 두번째편지입니다.
답답한 이현실에 눈물이 나는군요.
정봉주의원도 그렇고...
정봉주의원이 명진스님께 보낸 두번째편지입니다.
답답한 이현실에 눈물이 나는군요.
정봉주의원도 그렇고...
민주당 공천과정보면 우리도 답답한데,
감옥에서 내가 왜 그렇게 무엇을 위해서 치열하게 싸웠나하고
정말로 답답할것 같아요.
그래도 하셔야죠 ㅠㅠ
답답한 마음 금할길 없지만 ....그래도 하셨으면 해요!
윗님/ 안한다는 얘기는 아니여요 ㅎㅎ 오히려 제대로 하겠다는 내용이 요점
그나물에 그밥
.....그나물에 그밥......참 맜있죠?
.....남의 기분에 똥물을 끼얹는 그 저렴한 인성이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