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정말 새로운 발견이네요..
진짜 표정도 너무 웃기고 막웃으면서 돼지소리 내는것도 빼꼽 잡겠고...ㅋㅋ
하여튼 왜 이걸 닥본사 못했나 싶네요
시청률 별로였나요?
이시영 정말 새로운 발견이네요..
진짜 표정도 너무 웃기고 막웃으면서 돼지소리 내는것도 빼꼽 잡겠고...ㅋㅋ
하여튼 왜 이걸 닥본사 못했나 싶네요
시청률 별로였나요?
이시영 웃다가 '킁킁~'거리며 웃을때...아~ 이여자 너무 사랑스러워~ 했답니다.
보면서 참 유쾌하고 잼났음.
이동욱도 참 멋지지요...*.*
해품달땜에 빛을 못봐서 그렇지
드라마 자체론 참 괜찮았어요.
요새 재밌는거없는데 그거라도 다시 볼까 싶네요~
이거 재밌다는 애기 들어서, 종방한 후에 보기 시작했는데, 초반부에 정말 빵~빵~ 터지네요.
둘이서 경쟁하느라 엄청 멀리까지 뛰어간 거.. 진짜 웃겼어요 ^^
누가 이시영 생활연기 달인이라며, 소주 마실 때 병 밑을 탁탁 치거나, 술잔을 볼에서 옆으로 쫙 굴리면서 마시는 거.. 얘기했는데, 그런 것도 정말 깨알같이 귀엽더군요.
그런데 중반 쯤으로 가면 좀 딸리는 느낌. 초반에 아무래도 너무 터졌나...
아직 후반으로 안 가서 잘 모르겠네요.
중반 쯤엔 이 사람이 보디가드야, 그냥 여자애 동생이야 싶어서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어쨌든 이 드라마 재밌었는데 생각보다 시청률 안 나와서, 이미 끝났지만 안타깝더라구요.
완전 재밌게 봤어요. 조연들도 너무너무 잘하고 재미있고. 이시영 너무 귀엽고 이동욱도 웃기고.. 진짜 괜찮은 드라마인데 너무 운을 못만났어요
전 해품달 안보고 닥본사했는데 후반부로 가면서 뮝미~ ㅠ.ㅠ.. 정때문에 그만 볼 수도 없고 참 난감했어요.
제시카전이 완전 좋았고, 스토커 밝혀지고 산으로 갑니다~ 마지막회 진짜 구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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