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윤 저만 좀 보기안좋은가요 성인식 얘기좀 그만하지

성인식 조회수 : 8,820
작성일 : 2012-03-21 12:33:29

맨날 나올때마다 성인식 컨셉때문에 힘들었다 섹시컨셉이 맞지않아 고민했다 이런얘기는 꼭 하던데

미우나고우나 박진영하고 성인식때문에 지금 이정도로 자리잡고 사는거 아님??

막말로 성인식 아녔음 지금 박지윤 누가 기억이나 해줍니까??

지금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 한다던데 그 음악도 성인식으로 자리잡은 덕분에 하는거 아님??

한두번도 아니고 나올때마다 꼭 박진영 까고 성인식때문에 힘들었다 이렇게 징징대니 진짜 거부감든다는..

그리고 자기가 직접 컨셉 바꾸고싶어서 박진영 찾아간걸로 아는데..

박진영 원래 음악색깔 모르고 찾아간것도 아닐테고..

그래놓고 막상 떠놓고 돈 많이 벌고 누릴거 다 누리고나서 이제와서 섹시컨셉에 거부감이라.. ㅎㅎㅎㅎㅎ

성격 진짜 이상해보임

 직접 자작곡도 쓰고 프로듀싱도 한다던데 앨범 퀼러티도 별로더만요
IP : 58.73.xxx.16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2.3.21 12:36 PM (119.192.xxx.98)

    자기도 돈 벌고 싶어서 성인식 불렀겠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원하지 않는 경험들을 많이 했으니 뭔가 한이 맺힌듯해요.
    성인식 안부르고 다른걸로 어필했어도 인기가 있었을지는 아무도 모르구요.
    암튼 박지윤은 박진영 만난게 좋은 운보다는 갠적으로 나쁜 운같아요.
    돈은 벌었을지 모르지만 개인적인 인생사에게 크게 도움이 안되었을것 같거든요.
    어린애한테 섹시컨셉 만들어서 아주 평생 딱지를 안겨줬잖아요.

  • 2. jk
    '12.3.21 12:37 PM (115.138.xxx.67)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가수는 곡 선택권 없어용....

    소속사에서 하라고 하면 몸까지 팔아야 하는게 가수입니다.

    그거 하기 싫으면 나오면 된다구요? 아뇨.. 그것도 못해요. 왜냐면 계약에 묶여있기 때문에...
    가수에게 있어서 소속사는 절대갑이에용... 찍소리도 못함...

  • 3. 차라리
    '12.3.21 12:37 PM (115.126.xxx.140)

    그냥 눈 딱감고 이효리처럼 계속 섹시컨셉으로 나갔으면
    더 잘나갔을수도.. 이상하게 남자흉내내다가 추락한꼴이죠. ㅡㅡ;;

  • 4. jk님 ㅋㅋ
    '12.3.21 12:39 PM (58.73.xxx.164)

    원래 그거 다 알고 박진영 찾아간건 박지윤이죠
    근데 그땐 좋아라하면서 하고 돈도 많이 벌고 누릴거 다 누렸으면서
    이제와서 섹시컨셉이 싫었다 괴로웠다 어쩌구하면서 뒷다마나 까대는게 맘에 안든다는겁니다

  • 5. ......
    '12.3.21 12:44 PM (125.134.xxx.196)

    재계약원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영하고도 연인사이란 소문도 돌았는데....
    그만 좀 우려먹지
    한쪽에선 아무말도 않하는데 한쪽에선 내가 컨셉피해자다란 식으로 소속사에서 버림받았다고 계속 얘기하는거 보기싫네요
    그시간에 노래연습이나 하시고 표정연습 연기발성연습이나하세요
    제가볼때 박지윤은 그 어느것하나 기똥차게 잘해내는것 없고 jyp라는 거대 소속사 아니였음 그자리까지 올랐을까요

  • 6. 윗님
    '12.3.21 12:49 PM (58.73.xxx.164)

    내말이요.. 노래도 못해서 맨날 가성으로만 부르지 춤못추지 끼도없지 연기도 못하지
    뭐하나 잘하는게없는 얼굴빨 가수로 제대로 자리못잡고 헤매던걸 성인식덕분에 그정도까지 누렸으면 고마워할줄도 알아야죠 ㅉㅉ

  • 7. ..
    '12.3.21 12:55 PM (210.109.xxx.247)

    이젠 경쟁력이 많이 모자라지 않나 생각되요. 예전엔 참 예뻣는데 지금은 그것도 아닌거 같고.

  • 8. jk
    '12.3.21 12:56 PM (115.138.xxx.67)

    너님이나 댓글단 님들이나 쳐도셨음?

    박지윤 데뷔당시 고1인가 그랬는데효?

    근데 그걸 알고 찾아갔다고 씨부리는 너님.... 병신같은 쓰레기소리 그만 지껄이시죠?

    성격은 너님이 더 쓰레기같아보임.

  • 9. jk
    '12.3.21 12:56 PM (115.138.xxx.67)

    하여간에 질투하고 흠잡는 꼬라지하고는...

    그 시간에 미모나 가꾸겠음... 쯧쯧쯧...

  • 10. 헐...
    '12.3.21 1:04 PM (211.196.xxx.174)

    박지윤 이번 앨범 들어나 보고 말씀하세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 열심히 고민해서 열심히 만들었던데...
    자기 성향은 그건데 성인식...은 둘째 치고(여기까진 좋았겠죠)
    할줄알아인가에서... 그건 넘 심했죠
    상처 많이 받았겠죠
    그리고 그 이후 활동이 유명세가 없었으니
    방송에서도 자꾸 그때일 얘기가 나오는 것일 테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는데 유난이다 보기 싫다 하는 것도
    마음이 참 좁아보이네요...
    연예인들 불쌍하다 할 필요도 없지만(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남의 상처에 짜증은...

  • 11. 저도..
    '12.3.21 1:05 PM (118.222.xxx.98)

    나올때마다 그 얘기 하는거 좀 별루더라구요....

  • 12. ...
    '12.3.21 1:07 PM (211.104.xxx.166)

    연인사이 소문이라니..
    사진이라도 들고와서 그런글 올리세요
    당시 박지윤양 어렸습니다..
    함부로 말좀 하지 마세요

  • 13. jk야 ㅋㅋㅋ
    '12.3.21 1:07 PM (58.73.xxx.164)

    저 남자에요 됐죠?? ㅋㅋㅋㅋ

  • 14. jk야 ㅋㅋㅋ
    '12.3.21 1:09 PM (58.73.xxx.164)

    그리고 박지윤이 박진영 찾아간건 4집이에요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
    뭣도 모르면서 씨부리긴 ㅋㅋㅋ

  • 15. ...
    '12.3.21 1:11 PM (119.192.xxx.98)

    이렇게 누군가를 씹고 미워하면
    행복하고 스트레스가 풀리세요..?
    박지윤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불쌍해지려하네요..

  • 16. 목소리가
    '12.3.21 1:11 PM (112.168.xxx.63)

    얼굴은 이쁜데
    목소리가 너무 별로에요.

  • 17. 전..
    '12.3.21 1:12 PM (218.234.xxx.27)

    성인식 뮤비의 박지윤 너무 이쁘고 좋아했는데.. 나보다 나이는 어렸지만 워너비였어요.
    그 묘한 눈매, 몸매 등등..

  • 18. .........
    '12.3.21 1:13 PM (121.145.xxx.84)

    남자고 여자고 듣기좋은말도 한두번이지..

    이혼이야기..예전 소속사랑 그랬다..예전에 누구랑 사귀었다..
    이런 사람들 진짜 꼴배기 싫어요..

    박지윤은 관심도 없는데..자꾸 저러니까 박지윤이 찌질해보이네요..춤추고 노래한건 본인인데..
    성인식은 그렇다치고.."할줄알어??" 이노래는 진짜 왜 했는지..그것도 본인의 선택이잖아요..

  • 19. 댓글전문가
    '12.3.21 1:20 PM (202.30.xxx.237)

    암튼 82에 단 하루도 끊기지 않는 글.

    TV에 나온 연예인 누구누구 보기 안좋았다, 같이 까주세요. 이런 글.

    걱정들 말고 자기나 되돌아보세요.

    내 보기엔 여기에 이런 글 올리는 인간이 더 한심해 보임.

  • 20.
    '12.3.21 1:50 PM (14.33.xxx.204)

    돈 별로 못 벌었을껄요..

  • 21. 위니
    '12.3.21 7:10 PM (175.195.xxx.40)

    그냥 박지윤이 싫으니 무슨 얘기를 하든 이해하고픈 마음보단 거부감이 드는거겠죠
    저는 여잔데 박지윤이 진심으로 좋고 목소리부터 외모, 사람됨까지 다 마음에 듭니다.늘 응원해요.
    박지윤 싫어하는 사람들만 있을거란 생각 안해요 저같은 여자팬도 있으니까요

  • 22. 아아
    '12.3.22 12:09 AM (110.11.xxx.200)

    내 눈...ㅠㅠ 이런 글 클릭하는 게 아닌데.
    박지윤씨 혹시나 이런 글 보게 된다면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이렇게 다른 사람 비방하고 까내리는 사람보단
    박지윤씨가 훨씬 열심히 열정적으로 인생을 살았으니까.

    덧붙여서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과거에 자신의 판단 착오와 실수로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해도
    거기서 멈추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길 찾아서 용기를 낸다는 거,
    사람들 앞과 넓은 세상으로 나온다는거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렇게 왈가왈부하며 욕하는 분들은 대체 얼마나 완벽하신지.... 휴

  • 23. ,,
    '12.3.22 9:29 AM (147.46.xxx.47)

    좀 과도하긴 했죠.성격과 전혀 안 맞는 컨셉...

    박지윤,박진영..사겼다는 소문있던데...이혼도 그게 원인이었다고

    설마 자기 키워준 박진영한테 원망하는 말이겠나요?

    결과적으로 아쉬움의 표현이겠죠.키워준 pd찬양만 하는것도 안티 부르는거같은데..

    박진영도 비,박지윤..을 착해서 뽑았고 예뻤다고 말한적 있어요.

    나쁜관계에서 나온말 아닐테니..오해하지말자구요.

  • 24. ..
    '12.3.22 9:41 AM (124.56.xxx.208)

    처음에 섹시컨셉에서 점점 더 떡고취향으로 가다가 막판에 '할줄알어?' 하고는 완전 갔죠..진짜..
    지금 그 노래 한번 보세요. 저도 그땐 박지윤또래라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지금보면
    가사 너무 야해요. 떡고 취향대로 은근히 행위에 대한 퍼포먼스도 있고요..
    뭣도 모르고 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었을껍니다.
    이해가 가요.

  • 25. ..
    '12.3.22 9:47 AM (124.56.xxx.208)

    박진영이 가수들, 자기 취향대로 맞추려는 버릇..(정말 인간적이 아니라 공산품처럼 ..효용가치가 떨어지면 아웃시켜버리고..)그것에 최대 피해자가 박지윤이라고 생각해요. 초기였고 대단한 성공이었고.. 완전 자기 페이스대로 애를 끌고 가버린것같아요. 물론 박지윤도 동의했겠죠.. 무슨 힘이 있었겠다고.. 박진영 버릇이 지금은 겪어오면서 좀 나아진것같지만 소속사가수들이 공개적으로 뒷담화하고 YG나 SM처럼 활동이 끝났더라도 직함을 주는 경우도 못봤고 대부분 그냥 아웃시키는것보면서 .. 박진영에게 인간적으로 지지하는 맘은 안가더라고요..

  • 26. ㅇㅇ
    '12.3.22 10:10 AM (211.208.xxx.149)

    와이지는 계약 끝나면 그냥 쿨한데 에셈은 아니네요
    계약 끝날때쯤 멤버들 다 따로 간봐서 넘어오는 애들은 직함 주고 나머지는 팽..나가고도 고생 많이 했다 들었네요
    신화도 에릭이 많은거 포기하고 팀으로 남았다고 하던데요
    박진영네도 가수들 비나 박지윤이나 나갈떄 다 안좋은 소문 돌고

    뒤끝들 다 별로에요 양군네 빼고

  • 27. ......
    '12.3.22 10:29 AM (211.224.xxx.193)

    전 가요가사를 깊이 새겨 듣지 않았던 버릇이 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떤 야한 노래였던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 첫경험을 애기하는 내용이었던거죠?
    박지윤 가수로서 자질은 별로라 생각하고 박진영이 발굴해 뜨게 해준건 맞는 말인데 그전 의류모델할때 제가 워낙 강렬하게 봐서 참 매력적이다 라고 봤던 모델이라 안타깝긴 해요. 본인이 박진영이 추구하는 진짜 대놓고 섹스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나 가사등이 이른 나이에는 좀 정신적 충격이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그 후로 많이 정신적으로 힘들었을지도. 저 위에 jk말대로 가수는 계약하면 빼도 박도 못하고 계약사항을 지켜야 되니. 하기 싫어도 소속사서 시키는거 했어야 겠죠. 그러고보니 가수들도 그냥 노래부르는 회사원 같네요

    전 드래곤볼 이라는 만화를 보고 정신적 충격을 받았었거든요. 콩모양으 어떤걸 흙에 심어 그게 사람모양이 되면 그걸 먹어 영양보충하는 장면에서 전 정신적 충격받았거든요. 그렇듯이 다른 사람은 별것 아닌것처럼 스쳐지나것에 대해 어떤 사람은 깊이 충격받았을수도 있어요. 계속 그 가수가 그리 애기하는건 그 충격이 아마 많이 컷던게 아닐까요?

    그리고 저 가수가 그 성인식으로 정점을 찍고 그 후로 활동은 거의 없었잖아요. 그러니 자기 인생의 정점부터 애기할 수 밖에 없는듯해요

  • 28. ......
    '12.3.22 10:30 AM (211.224.xxx.193)

    여전히 예쁘긴한데 늙고 있어서 안타까웠음. 나도 늙고 있겠지ㅠㅠ

  • 29. Irene
    '12.3.22 10:34 AM (203.241.xxx.40)

    위 댓글들이 jk를 싫어하는 이유에요. 저사람이 쓴 댓글만 봐도 눈이 오염되는것 같아요.

  • 30. 저도 별로
    '12.3.22 10:37 AM (112.168.xxx.112)

    박지윤은 여전히 예쁘지만 그만 얘기했으면 해요.
    자기도 원했을테고 솔직히 성인식이 아니면 그만한 인기를 누릴 수도 없었죠.

    솔직히 지금은 싱어송라이터 분위기로 가려고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노래는 못하죠.
    가성으로 승부하려나본데 귀아픈 목소리에요.
    저는 가수로는 별로인 것 같아요.

  • 31. ..
    '12.3.22 11:36 AM (118.219.xxx.59)

    노래도 못하고 그 가성 목소리에 ...ㅠ 가수는 정말 아닌 것 같아요.
    본인은 노래를 계속 하고 싶고 좋은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 같지만요...
    차라리 몇번했던 연기를 계속 했으면 더 잘 되었을 것 같아요.

  • 32. 울룰루
    '12.3.22 11:44 AM (220.86.xxx.163)

    윗님.. 가성이라고 다 노래못하는건 아니잖아요?
    조관우도 가성인데..
    박지윤목소리,스타일 좋아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개인 취향 다 다릅니다.
    전 쥐어짜는 진성보다 박지윤스타일이 낫습니다.

  • 33. 박지윤 소속사 나올때
    '12.3.22 11:45 AM (14.58.xxx.65)

    악성 루머(여자로서 치명적인..) 돌고 못나오고, 박지윤씨 맘고생 한동안 심하지 않았나요?

    소속사에서 나온 연예인들 치명적인 루머에 시달리는 것 보면 너무 불쌍해요...

  • 34.
    '12.3.22 1:05 PM (118.100.xxx.90)

    박지윤의 바래진 기억에 이 노래가 참 좋아요
    박지윤 이야기들 하시니
    생각나 재생해서 듣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429 활동 후 상황 알려 달라는데요. 1 녹색어머니 2012/04/23 557
99428 시아주버님이 50대 총각이신데요(추가) 109 속이답답 2012/04/23 21,310
99427 급)달의 공전,,삼구의 실험 설명 동영상 없을까요? 2 열공맘 2012/04/23 1,047
99426 불소도포 중학생아이도하나요? 2 치과 2012/04/23 1,282
99425 신들의 만찬에서 재철이.... 1 재처리생각 2012/04/23 1,169
99424 혹시 축농증으로 고생 하시는 분 있으세요? 조언 부탁 드려요.... 5 ㅠㅠ 2012/04/23 1,308
99423 급질: 대만 여행시 환전,기후,기타 궁금합니다. 7 대만여행 2012/04/23 3,434
99422 나는 공짜 잠자리 상대가 아니다...(속편) 2 희오 2012/04/23 4,520
99421 [중앙] 몸싸움 방지법 ‘변심’한 새누리 1 세우실 2012/04/23 667
99420 프랑스 사시는 분께 여쭤요. 4 마리나 2012/04/23 1,247
99419 수지 풍덕천동에 치과 추천 좀 해주세요~ 1 궁금 2012/04/23 2,426
99418 '지운'이를 영어로 하면요 2 강캔디 2012/04/23 1,575
99417 휘닉스 파크 가보신분 2 휘팍 2012/04/23 1,187
99416 국회의원당선되고 대선출마하면 그 지역구는 어떻게 돼요? 4 봄날 2012/04/23 1,043
99415 그루폰 하나로클럽교환권(5개지점) 1만원->7천원 2 도움이 될까.. 2012/04/23 591
99414 갈비뼈 바로 밑에 있는 내장? 장기?는 뭔가요? 4 아프당 2012/04/23 8,531
99413 여의도 살기 어떤가요? 5세 아이 하나있어요. 6 이사 2012/04/23 6,352
99412 엄마 답답할 것 같아요. 아들이 그러네요... 6 깐밤 2012/04/23 1,897
99411 강아지 생리하는데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7 *** 2012/04/23 14,753
99410 채널A, 일방적 계약파기 후 미수금도 '후려치기' 2 참맛 2012/04/23 840
99409 왜 정동영이가 대책없는 인간인지 북한행동보면 답나오죠 10 야구광 2012/04/23 1,068
99408 남편과 아들..누구를.. 16 바보같은 질.. 2012/04/23 3,518
99407 애견센타에서 접종약으로 직접 주사 놔주기도 하나요 2 .. 2012/04/23 832
99406 5세 아이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 선생님께 말씀드려야할까요.. 6 팜므파탈 2012/04/23 2,154
99405 겁내지 마시고 들어오세요 7 귀여운 강쥐.. 2012/04/23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