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할때 조곤조곤 말하지말고 크게 말해보세요
그것만 해도 80% 성공입니다
그리고 너무 남의 이목을 생각하지 마시구요.
생각보담 다른 사람들은 남한테 관심이 없더라구요.
그런것 같네요. 작게 말하고 우물우물하고. 원글님과 첫 댓글님 조언 고맙습니다.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내용을 구구절절이 써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소심한 성격 좀 고쳐보고 싶어요. 근데 저 조고조곤 말투가 상당히 호감가고 지적이며 조신하다고 부러워 하는 사람도 많고 그것때문에 이득을 보는점도 많거든요? 저 말씨때문에 전 다른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좋은자리에 들어갈 수도 있었고 그런것도 많아서...혹 잘못 실행하다 장점은 없어지고 단점도 고쳐지지 않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되어
음.....많이 무식하신 분들은 말이 조신하니 어 너는 막살은 애는 아니고 순해 빠진것이라 초장에 잡을 수 있겠다 싶어 좀 우습게 아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ㅠㅠ 사회생활 많이 하며 예전보단 말투가 직선적으로 변하긴 했으나 여전히 목소리가 작고 소심하고 용기부족이네요.
바로 윗님같이 조곤조곤 말투로 득을 많이 보는 경우라면 때와 장소에 따라 특별하게 적용시키면 되겠네요
밖에 불특정 다수 만날땐 크게 말씀하시는게 훨씬 나으실겁니다
성격 고치려고 이것저것 하지마세요
제풀에 지칠뿐입니다
본문 내용대로 그것만 해도 성공이에요
큰소리로말하기
소심한 저인데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