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도 이주노 신혼집이 원룸 이었던 것 같은데..
오늘 토크쇼 끝부분 보니 갑자기 넓은 아파트로 변한듯 싶더라구요.
어떻게 된건가요? 이사한건가요? 그냥 궁금해지네요
얼마전까지도 이주노 신혼집이 원룸 이었던 것 같은데..
오늘 토크쇼 끝부분 보니 갑자기 넓은 아파트로 변한듯 싶더라구요.
어떻게 된건가요? 이사한건가요? 그냥 궁금해지네요
저도 의아했어요.
불과 몇달전에 나온 신혼집은..평민인 제가 봐도 너무 허름해보이는 신혼집이었는데요..
한참 도배장판하고 그러던데..
오늘 나온집은 정말 깔끔 그자체에 평수도 꽤넓어보이던데요..
사오십평은 되보이던데..어디 놀러간건지...아님 그새 이사를 한건지......이해안되더라구요.
방송출연 자주 하더니
출연료 모아서 한 거 아닐까 싶네요.
이주노 한몸 희생 악플 모으고..얻은 댓가성 집 아닐까요??
어쩐지 그동안 너무 적극적이다햇어요.
방송보고 다들 신혼집에 한마디씩 입을 대니깐 빚내서 넓혀간거 아닐까....
몇 달 만에 가능도 할 것 같아요...
월세 아닐까요?
연예인들 월세로 많이 사는거 같던데..
이상타 했어요..남의집이라면 아무리 방송이라도 침대에 떡하니 앉아서 인터뷰같은건 못할거같고..분명 몇달전 집은 아닌데 그새 이사를..? 오늘 나온집은 완전 좋아보이던데요
놀러가서 빌린 펜션아닌가요?저도 잠깐 채널돌리니 강가근처의 멋진 집이던데...
와이프 친구들이랑 애기들도 보였거든요..
혹시 연예인협찬?
친척집을 자기집처럼 보여주고 물품만 받는다고
나이들어 아빠되더니 아기도 잘보고 부인한테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서로 좋아보였어요
전 빌라로 봤었는데요,
근데 이주노 뭐 먹고 살아요? 가수도 아니고 그 나이에 춤춰요?
요즘 토크쇼에 많이 나와요. 아침 프로에 심야 프로 자기야에..
그러다 보니 보여지는 집도 중요하죠. 몇달전이 아니라 몇주전에 반지하같은 후진 집에 도배 장판만한 허접한 집이었는데....
이미지 관리땜에 보여지는데 신경쓰이겠고 어린 아내는 방송타면서 마치 자기가 결혼에 성공해서 잘살고 있다는걸 보여 주고 싶었겠죠. 이주노의 눈빛이 맘에 안들어요.. 어린애 꼬드겨 동거해서 임신시키구 처가엔 콧배기도 안들여다보고.. 장모님이 화가 가라 앉을때까지 기다린다니...장모님 입장에서 보면 날도둑에 몰염치 파렴치한이죠. 남의 집딸 훔쳐간..
사는 집이 아니고
지인들과 놀러간거였어요.
앞에 아주 잠깐 설명 있었는데 그냥 대충 보면 자기집처럼 보이게 연출한거 같아요~
연예인들은 참 피곤하겠어요..
모든사생활이 다 세상 사람들의 입방아에 올라야하니...
연예인 안하길 참 잘한거 같아요...
오르는것 보담..당연 tv에 나오니..관심갖어지기 않나요?
이주노 못잡아드셔서 안달나신분들 많네요
열심히 살려고 하시는분 같은데
남이야 뭘해먹고 살건 20살 차이랑 결혼하건 댁들한테 피해준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훔쳐갓다니요 그여자가 이주노씨 더 좋아하는거 같던데요
여자가 바보도 아니고 그냥 되고말고 결혼했겠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0762 | 주진우 기자 책왔어요~~~ 3 | ㅇㅇㅇ | 2012/04/02 | 758 |
90761 | 50년전에 헤어진 아버지의유산 31 | 인아 | 2012/04/02 | 13,325 |
90760 | 흑염소? 5 | 메이우드 | 2012/04/02 | 1,002 |
90759 | ‘원전 반대’ 그린피스 간부들 입국 거부당해 4 | 세우실 | 2012/04/02 | 521 |
90758 | 공공부채 800조 돌파, '최악의 잃어버린 5년' 5 | 참맛 | 2012/04/02 | 592 |
90757 | 인프란트문의좀드려요 1 | 치과 | 2012/04/02 | 682 |
90756 | 식기세척기 하단 열어보고 충격! 6 | 식기세척기 | 2012/04/02 | 3,973 |
90755 | 영작 도와주세요 1 | 하면하면 | 2012/04/02 | 2,504 |
90754 | 뺑소니 교통사고 문의드립니다. 4 | ... | 2012/04/02 | 865 |
90753 | 트레킹화는 어느 브랜드가 이쁜가요? 11 | 등산 | 2012/04/02 | 2,869 |
90752 | 지금 난방하세요 11 | 비오는 서울.. | 2012/04/02 | 2,861 |
90751 | 초6, 곧 6월 29일에 국가수준성취도고사를 본다는데 4학년 과.. 4 | ***** | 2012/04/02 | 932 |
90750 | 돌쟁이 수면마취 조언 부탁 드립니다. 9 | 아기맘 | 2012/04/02 | 1,493 |
90749 | 시어버터 단독으로 사용하지마세요 34 | ..... | 2012/04/02 | 22,500 |
90748 | 핸드블랜더 추천해주세요 1 | 음 | 2012/04/02 | 2,953 |
90747 | 카톡에 대한 질문있어요 1 | 궁금 | 2012/04/02 | 578 |
90746 | 선거운동 하는데, 팀장에게 기름값을 모아 줘야 할까요? | 기름값 | 2012/04/02 | 509 |
90745 | 박원순 벌써 서울 부채 2조 축소, 하지만 서민복지는 확대중 11 | 참맛 | 2012/04/02 | 1,698 |
90744 | 생각(念)이란 지금(今)의 마음(心)이라고 합니다 3 | 영진스님 인.. | 2012/04/02 | 933 |
90743 | 시어버터 계속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모르겠어요 ㅠㅠ 9 | ㅡㅡ;; | 2012/04/02 | 7,241 |
90742 | 은퇴 후 살기에 미국이 최고다..부연 설명 듣고 싶네요. 7 | 궁금이 | 2012/04/02 | 2,052 |
90741 | 훌라후프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나요??? 12 | 요요랑 | 2012/04/02 | 12,529 |
90740 | 갱년기 시작인 거 같은데 홀몬제 미리 먹어야할까요? 1 | .. | 2012/04/02 | 1,454 |
90739 | 총수 카페에서 보니 여성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2 | 나꼼수 카페.. | 2012/04/02 | 1,092 |
90738 | 절대평가에 대해 알려주세요 5 | 중2맘 | 2012/04/02 | 1,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