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20대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을 수도 있고 60대에게도 절대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데
왜 나이대 별로 끊어서 조사를 하는지... 그러다 보니 편법이 생기게 되고
김희철의원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는데 민주당쪽에서도 저런 류의 문자가 발송됐네요
그렇다면 그들끼리는 서로 다 그렇게 한다는 묵인이 있었을 것이고 저쪽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
쪽도 그냥 있을 수 없다 싶어 또 하게 되고...
이정희 쪽이 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방법과 출발자체가 이미 틀렸으니 이런 악순환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고
잘못이 있다면 애초에 방법 자체를 숙고하고 비판하고 고쳤어야 되는데... 아마 시간적 여유가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