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져보지도 못한 돈

최고사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12-03-21 09:33:44
오늘이 월급날

성과급까지 나와 두둑한 통장

하지만, 두번생각않고 대출부터 갚는다

그래봐야 새발의 피지만,

만져보지도 못하고 숫자만 확인했던 돈에 아쉬움이 남는다

다른 사람들은 이 돈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지?

하지만 이내 마음이 추스려진다

대출갚을 수 있는게 어디야

이렇게 열심히 갚아나가도 2년후 이삿날이 다가오면

또다시 대출로 인한 고민을 하겠지만,

그래도 방법이 있겠지, 살아갈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

오늘 만져보지 못한 돈때문에 순간은 씀쓸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최부잣집 곳간이다
IP : 110.70.xxx.1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출대출대출
    '12.3.21 9:40 AM (222.98.xxx.193)

    저도 올초 사상최초로 두둑한 인센티브 받아서 남편용돈 떼주고 나머진 다 대출에 올인했네요. 진짜 허무하더라구요 후후
    뭐 그래도 내성격에 대출알면서 돈쓸수있는 사람 아니니 하루 딱 즐겁고말자 했어요.

  • 2. 바이올렛
    '12.3.21 10:22 AM (110.14.xxx.164)

    아 우리도 월급날인데... 봐야겠어요
    카드값이 잔뜩나와서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329 선생님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 2012/12/15 1,982
195328 아이가 초3 교과서 받아 왔어요 2 2012/12/15 2,317
195327 제주유세장에서 2 진심으로 2012/12/15 1,607
195326 3개월 출장 가족 모두 가는거 무리죠? 17 방콕 2012/12/15 3,442
195325 충청도에도 노란물결..... 9 이제 됐어요.. 2012/12/15 3,002
195324 친 오빠에게 성폭행당한 이야기의 어떤 답변글이 8 다음에 이야.. 2012/12/15 7,399
195323 초5학년 수학 문제 질문 드려요~~ 3 초5학년 수.. 2012/12/15 1,619
195322 새로 이사 온 시끄러운 집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2012/12/15 1,945
195321 노무현,문재인이 부르는 부산갈매기 6 ..... 2012/12/15 2,194
195320 투표 독려 트윗글 20 투표독려 2012/12/15 3,313
195319 겨울 신발로 합성피혁 (특히 부츠) 괜챦을까요? 2 음음 2012/12/15 3,045
195318 유학 물품 4 유학 2012/12/15 1,657
195317 노무현이 말하는 진보의 개념 11 비담손 2012/12/15 2,186
195316 변화를 두려워하면, 43,800시간을 후회하실 것입니다! 1 참맛 2012/12/15 1,495
195315 조국 교수님.. 27 올갱이 2012/12/15 8,540
195314 지금 kbs조국교수 찬조연설중 9 티비토론 2012/12/15 2,793
195313 지금 KBS1에서 조국교수 찬조연설중입니다. 2 ^^ 2012/12/15 2,019
195312 궁금한게 있는데요.. 1 청주 2012/12/15 1,163
195311 이 와중에 귀 뚫은게 곪아서 너무 아파서요.. 5 죄송해요 2012/12/15 2,274
195310 만화 댓글의 정주행이란...? 4 겨울도가겠지.. 2012/12/15 1,785
195309 이거 보셨어요? 7 후아유 2012/12/15 2,189
195308 네살과 여섯살은 많이 다른가요? 1 결단의시기 2012/12/15 2,126
195307 투표하는 날에 어딜 가신다고요? 3 할머니 2012/12/15 1,887
195306 페레가모구두...어떤가요? 9 살까? 2012/12/15 3,388
195305 미소가 너무 중독성 있어서 3 혼자보기 아.. 2012/12/15 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