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엄마와 아들 ^^
작성일 : 2012-03-20 19:22:57
1219789
길에서 본 귀여운 엄마와 아들 이야기에요.
애기엄마가 청소기를 들고 네살쯤된 아들을 데리고
걸어 가는데 청소기는 무겁고 아들은 내빼려 하고 어쩔줄 몰라 하더라구요.
얼른 다가가 아이에게 청소기를 강아지 처럼 끌고 가라고 하면 도망 안가요~그러니
막웃으며 그런 방법도 있군요 하며 얼른 청소기 막대를 빼고 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며 끌고 가는데 두 모자가 어찌 귀엽고 여쁘던지..ㅎㅎㅎ
IP : 58.233.xxx.199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15012 |
아이들 키우기 좋은 시골 추천해주세요 6 |
현실이다 |
2012/06/03 |
2,784 |
115011 |
혼자말하는 사람.. 10 |
가나 |
2012/06/03 |
8,665 |
115010 |
7월에 제왕절개 해야 될거 같은데 포괄수가제 시행된다고 해서 걱.. 5 |
포괄수가제 |
2012/06/03 |
2,995 |
115009 |
교구.퍼즐..블럭놀이 너무 못하는아들. 2 |
gggg |
2012/06/03 |
1,675 |
115008 |
제가 시집을 잘왔나봅니다 19 |
^^ |
2012/06/03 |
9,331 |
115007 |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하자가 발견 되었을때. |
Chloe |
2012/06/03 |
1,114 |
115006 |
식인종 유머 |
식인종이 이.. |
2012/06/03 |
1,123 |
115005 |
기독교 방송봤는데..저런 목사가 어떻게 티비에 나올까요 3 |
?? |
2012/06/03 |
2,247 |
115004 |
김치 담고 난 후 배 갈아 넣어도 되나요? |
qo |
2012/06/03 |
845 |
115003 |
주로 가시는 예쁜 주방용품 파는 사이트 어디세요? 1 |
주방용품 사.. |
2012/06/03 |
1,702 |
115002 |
제주 동문시장에서 사면 좋은 것 8 |
여행 |
2012/06/03 |
6,558 |
115001 |
지금 탑밴드 잠깐 봤는데,, 야야?? 7 |
,. |
2012/06/03 |
2,126 |
115000 |
순간접착제를 쏟았어요 3 |
as |
2012/06/03 |
1,915 |
114999 |
아들반 왕따 3 |
갈등 |
2012/06/03 |
2,615 |
114998 |
로맨틱 홀리데이 ...주드 로.. 20 |
주인공은 나.. |
2012/06/02 |
3,127 |
114997 |
시간 내서 긴글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34 |
흠 |
2012/06/02 |
8,000 |
114996 |
7000 칼로리에 1키로.. 2 |
.. |
2012/06/02 |
3,416 |
114995 |
지구의 종말을 대비하는 사람들 2 |
대비 |
2012/06/02 |
1,635 |
114994 |
닥터 진 원작 완성도도 높고 재밌네요. 4 |
... |
2012/06/02 |
2,132 |
114993 |
눈색깔이 혼탁해요.. 1 |
하얀 눈 갖.. |
2012/06/02 |
1,864 |
114992 |
사진인화 사이트 추천해 주세요~ 1 |
사진 |
2012/06/02 |
1,469 |
114991 |
Pc방 운영하는법에 대해서 조언해주세요 2 |
Pc방 |
2012/06/02 |
853 |
114990 |
아디나 닉넴에 어떤 의미를 부여했나요? 6 |
... |
2012/06/02 |
881 |
114989 |
디카에 있는 사진을 핸드폰으로 보내는 방법 있나요? 4 |
노랑장미 |
2012/06/02 |
2,770 |
114988 |
The boy in the striped pyjamas(줄무늬 .. 1 |
영화추천 |
2012/06/02 |
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