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엄마와 아들 ^^
작성일 : 2012-03-20 19:22:57
1219789
길에서 본 귀여운 엄마와 아들 이야기에요.
애기엄마가 청소기를 들고 네살쯤된 아들을 데리고
걸어 가는데 청소기는 무겁고 아들은 내빼려 하고 어쩔줄 몰라 하더라구요.
얼른 다가가 아이에게 청소기를 강아지 처럼 끌고 가라고 하면 도망 안가요~그러니
막웃으며 그런 방법도 있군요 하며 얼른 청소기 막대를 빼고 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며 끌고 가는데 두 모자가 어찌 귀엽고 여쁘던지..ㅎㅎㅎ
IP : 58.233.xxx.199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28874 |
밀가루에 검은벌레말이예요? 1 |
재활용가능할.. |
2012/07/11 |
3,109 |
128873 |
서수민 피디 6 |
아줌마 |
2012/07/11 |
4,898 |
128872 |
장기간 집 비워보신 님 계신가요? 9 |
위험할까? |
2012/07/11 |
6,305 |
128871 |
에그팩 비누 써보신 분 어때요? 모공에 효과 있나요? 9 |
스웨덴왕실 |
2012/07/11 |
10,977 |
128870 |
RQ club 스마트리딩 프로그램 |
영어파일 |
2012/07/11 |
1,171 |
128869 |
4살 아이 교우관계, 조언좀 해주셔요 ㅠㅠ 6 |
멋쟁이호빵 |
2012/07/11 |
3,480 |
128868 |
산자락 아파트 어떤가요? 28 |
제이미 |
2012/07/11 |
6,599 |
128867 |
장자연이 피눈물로 썼을 ‘조선일보 사장’은 신기루였을까? 1 |
샬랄라 |
2012/07/11 |
2,502 |
128866 |
무지카글로리피카 10주년 정기연주회 <미스터리 소나타>.. |
알반베르크 |
2012/07/11 |
1,303 |
128865 |
주를 감지하는 인간영혼의 깊은 울림 - 신은경 안무의 발레,『시.. |
알반베르크 |
2012/07/11 |
1,086 |
128864 |
박근혜 온라인 캠프 가동했다는 얘기~ 5 |
쫄면 |
2012/07/11 |
1,834 |
128863 |
손지창씨 기사 보니 짠하네요.. 3 |
ㅇㅇ |
2012/07/11 |
7,334 |
128862 |
임신 30주부터 발이 팅팅 붓는데요.. 7 |
발발~ |
2012/07/11 |
3,865 |
128861 |
썬캡 좀 봐주세요~ 4 |
모자 |
2012/07/11 |
1,749 |
128860 |
추적자 장신영 연기 별로... 13 |
손님 |
2012/07/11 |
4,805 |
128859 |
콘센트 타이머 어디 제품이 좋은가요? |
.. |
2012/07/11 |
1,579 |
128858 |
브래지어가 자꾸 올라가요..ㅠㅠ 싼거라서 그런가요? 8 |
속옷 |
2012/07/11 |
9,534 |
128857 |
공부 왜하나요?정말 한심한 의사들 많아요. 3 |
다리 골절 .. |
2012/07/11 |
2,314 |
128856 |
아침에 우비 입은 아가를 봤는데요. 10 |
꺄악!! |
2012/07/11 |
4,431 |
128855 |
sk텔레콤3회선인터넷무료상품은 결제할인카드없나요? |
ㅜㅜ |
2012/07/11 |
1,166 |
128854 |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가보신분..? 2 |
이쿠 |
2012/07/11 |
1,408 |
128853 |
남편과아들은연가시,저는내아내의모든것따로 봐도 괜찮을까요? 4 |
~~ |
2012/07/11 |
1,397 |
128852 |
정감이던가요? 가끔 떡쇼핑몰 올라오던 곳이 이젠 없네요... |
딸둘맘 |
2012/07/11 |
1,130 |
128851 |
영어 능력자 찾아요~ |
바람 |
2012/07/11 |
1,236 |
128850 |
둥둥떠서 수면위로 다 올라간 매실 그냥 두면 어찌되나요? 1 |
매실 |
2012/07/11 |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