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여운 엄마와 아들 ^^

... 조회수 : 1,025
작성일 : 2012-03-20 19:22:57
길에서 본 귀여운 엄마와 아들 이야기에요.
애기엄마가 청소기를 들고 네살쯤된 아들을 데리고
걸어 가는데 청소기는 무겁고 아들은 내빼려 하고 어쩔줄 몰라 하더라구요.
얼른 다가가 아이에게 청소기를 강아지 처럼 끌고 가라고 하면 도망 안가요~그러니
막웃으며 그런 방법도 있군요 하며 얼른 청소기 막대를 빼고 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며 끌고 가는데 두 모자가 어찌 귀엽고 여쁘던지..ㅎㅎㅎ
IP : 58.233.xxx.1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ㅎ
    '12.3.20 7:31 PM (175.193.xxx.148)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03 어릴때는 놀리는게 최고다..이런분들 거의다 후회하시나요? 57 ㄹㄹㄹ 2012/05/16 11,155
107802 이런 시어머니와 며느리.. itsme0.. 2012/05/16 1,706
107801 50만원정도로 사서 캠핑다니려고하는데 그냥 콘도같은데로 가는게 .. 13 캠핑장비 2012/05/16 2,501
107800 코스코에 파는 된장 들기름 질문요. 6 된장 2012/05/16 1,254
107799 일본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순정만화 순위 43 망가가 좋아.. 2012/05/16 7,421
107798 사랑니 발치했는데요. 약사나 의사분들,,, 약성분에 대해 아시는.. 2 사랑니발치 2012/05/16 1,119
107797 양파닭 진짜맛있네요! 2 푸훗 2012/05/16 2,791
107796 국제학교 어떤가요?(고양,동탄,서울) 1 투보이스 2012/05/16 2,182
107795 치과의사들 진료하다가 교정 언급 많이들 하나요 8 .. 2012/05/16 1,997
107794 여자들에게 인기없는 남자들 공통점 3 ggg 2012/05/16 2,858
107793 이봉조씨 부인 노전숙 여사의 인터뷰기사 34 슬프네요 2012/05/16 94,325
107792 손가락에 우둘투둘 좁쌀모양으로,,너무 가려워요 12 손가락 2012/05/16 28,613
107791 병원 ,의사선생님 추천 ... 2012/05/16 526
107790 층간소음 극복 방법 좀 알려주세요 11 ㅠㅠㅠ 2012/05/16 2,487
107789 전화로 음담패설하는데요... 3 사십 후반 2012/05/16 1,708
107788 아기폐렴 경험있으신분들 도와주세요 4 걱정 2012/05/16 1,276
107787 이제 돌아가신 아빠인데 후회때문에 하루하루가 미치겠어요 8 yb88 2012/05/16 3,737
107786 호르몬제 참 애매하네요~ .. 2012/05/16 846
107785 남편의 변화가 느껴저요... 5 타고난 육감.. 2012/05/16 3,058
107784 IMAc으로요.. 3 급질... 2012/05/16 637
107783 어느 순간 쇼핑에 관심이 없어졌어요 1 ... 2012/05/16 972
107782 힐링캠프 몰아보려고해요 재밌었던편 추천좀여^^ 13 승아맘맘 2012/05/16 3,574
107781 대학생 방학하면 용돈은 어떤식으로 주시나요? 1 용돈 2012/05/16 843
107780 어제부터 딸국질이...... 3 미쳐요 2012/05/16 734
107779 전 아무리봐도 김효진이 이뿐지 모르겠어요 95 시각차이 2012/05/16 1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