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컴플레인 가능할까요?

이런경우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12-03-20 17:55:11

어금니 때운 부분이 깨져서 치료받으러 갔습니다.

그랬더니 갈아내고 약넣은후 소독약 넣고 임시로 봉합(맞나요?)해주더니 통증이 없으면 그위에 때워도 될것같다더군요.

이틀에 한번씩 두번에 걸쳐 소독약넣고 임시로 씌우고 난뒤

임시로 씌웠을때 통증이 없었다고 했더니

세번째 방문한 날에 어금니 본을 뜨고 네번째 방문한날에 금으로 때우고 왔습니다.

의사샘 말로는 환자의 원래 이를 최대한 살린 상태에서 때우는게 환자에게 가장 좋다....라고 하더군요.  

 

당시 의사샘 말로는 당분간은 찬거 먹을때 시릴수 있으니 조심해라.....

한달가까이 되도록 이가 시려서 병원을 재 방문해서 이가 시리다고 했더니

그 의사는 제가 말할 틈을 주지 않더군요.

찬거 조심하라고 그러지 않았느냐.....?

이미 다 때운걸 이제 어떻게 하겠느냐....?

찬거 당분간 먹지 말아라.....!!

그래서 일단 왔는데 계속 이가 시려요. 점점 더 심해집니다.

양치질 할때 수돗물 들어가면 물론이고, 차 금방 끌였다가 식은거 마실때도 시리고

깍두기, 김치 같은거 먹을때, 그리고 이젠 뜨거운것 마실때도 살짝 시린게 느껴집니다.

이거 의사의 과실인가요?

다시 제거하고 때울수 있나요?

제거하고 다시 때우게 되면 이미 지불한 금액으로 다시 하기는 불가능해도

가격 합의는 가능할까요?

쌈 잘 못하는 소심한 여자가 여쭈어 봅니다.

IP : 1.231.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틈새꽃동산
    '12.3.20 6:02 PM (49.1.xxx.77)

    치료과정은 너느 칫과나 비근하네요.
    전 어금니 덧씌운지 사년정도 됐는데 님처럼 시린건
    얼마 안되었고..얼얼한 감이나 이질감은 아직도 있습니다.
    자꾸 혀가 가게되구요.

    칫과 찾아가서 상의해보세요.
    신경치료도 하셨는지...
    그쪽에 감염이 될수도 있고..

    해결 방법은 조언드릴수가 없네요.
    단지 저의 경우는 이렇더라는 것만....

  • 2. 원글
    '12.3.20 6:08 PM (1.231.xxx.60)

    신경치료없이 금으로 절반만 때웠어요.
    그런데 문제는 담당의사가 제말을 들을려고 하질 않아요.

    제가 말하려고 했더니 손가락으로 입을 막는 시늉을 하더니 자기의 말만 하더라구요.

  • 3. 틈새꽃동산
    '12.3.20 6:13 PM (49.1.xxx.77)

    그러면 안되지요.
    칫과에 전화를 해서 누구라고 이름 말하고
    의사분과 점심시간 전후로 면담 요청을 하세요.

    것도 안되면..동네 괄괄한 언니 모시고 떠들수 밖에요.칫과가서.

  • 4. 윗님....
    '12.3.20 6:15 PM (1.231.xxx.60)

    제가 새가슴이라....
    괄괄한 언니도 없고 말이에요.

    대신 남편이 쌈하나는 잘하는데 가주겠어요?

    나이가 드니 이곳 저곳 왜 자꾸 아프기만 한지 모르겠어요

  • 5. 틈새꽃동산
    '12.3.20 6:27 PM (49.1.xxx.77)

    하하..네 남편분 모시고 가세요.
    아마 전화하시면 면담 해줄겁니다.
    그때도 남편분 모시고 같이 가시구요.

    아마 면담에서 이야기 나올겁니다.
    의사분은 병원에 손님들이 있을때는 그래도
    혼자면 엄연한 사업가니 구체적인 말이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다행히 신경치료 안하시고 일부분이라니 다시해도 뭐 그닥...
    그런 생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36 담배녀, 또 전철서 담배 피우다 이번엔 즉결심판에 회부 됐답니다.. 2 호박덩쿨 2012/03/23 1,903
88935 클라란스 맨과 랩시리즈 중에서 고민이에요. 2 삶의열정 2012/03/23 1,436
88934 카톡에 친구추천 뜨는거..만약 상대가 지우면요?? 카카오톡 2012/03/23 1,447
88933 돈버니까 좋네요 5 손님 2012/03/23 2,300
88932 러닝화 추천 좀~^^ 4 걷기 2012/03/23 1,686
88931 일본 소품 사이트 1 일본 소품 2012/03/23 1,312
88930 스티로폼 박스에 상추 키워도 될까요? 3 ^^ 2012/03/23 3,064
88929 감사합니다. 16 결정중 2012/03/23 4,317
88928 다들 밖에서는 일부러 정치얘기 안하는거죠 3 ..... 2012/03/23 979
88927 아가를 침대에서 따로 재우는데 그게 안좋은걸까요? 6 BRBB 2012/03/23 1,210
88926 kt 인터넷 행복 2012/03/23 710
88925 해드셋이 고장나서요..그냥 소리 나오도록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3 해드셋 2012/03/23 825
88924 일자리 찾기 너무 힘드네요. 전업님들 뭐하세요 1 40대 전업.. 2012/03/23 1,761
88923 외식하면 항상 이럴까요?ㅎㅎ 1 ... 2012/03/23 1,446
88922 30대 솔로분들~ 금욜밤! 무얼하고 노시나요? 18 냠냠이 2012/03/23 5,233
88921 디스패치 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7 급질문 2012/03/23 26,333
88920 한명숙, 통합진보당에 관악을 후보 양보 "김희철은 민주.. 10 .... 2012/03/23 1,973
88919 학원비 야박하네요 9 원래 이런가.. 2012/03/23 3,060
88918 웨이트리스도 살짝 손님의 어깨를 다정하게 터치하는 사람이 팁을.. 2 살짝 스킨쉽.. 2012/03/23 2,232
88917 최고위원 사퇴한 박영선, 민주 선대위 합류 검토 세우실 2012/03/23 840
88916 드라이이스트로 밀가루반죽 해놨는데 내일 해먹어도 될까요? 미도리 2012/03/23 893
88915 관악 을 이상규 공천 29 추억만이 2012/03/23 2,162
88914 생리주기 유난히짧은분 계신가요? 3 2012/03/23 6,887
88913 캐나다 벤쿠버에 여행가는 동생이 필요한거 사오겠다는데 뭐가 좋을.. 4 캐나다 2012/03/23 1,464
88912 (운전자 입장에서)무단횡단도 격이 있다.. 3 차 이야기... 2012/03/23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