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흰색 그릇인데 테두리에 빗살무늬가 있는..어느 브랜드일까요?

... 조회수 : 1,762
작성일 : 2012-03-20 17:48:41

가장 비슷한건 한국 도자기에 이 제품이구요

http://www.buyhankook.com/goods/content.asp?guid=7836&cate=481¶ms=cate=46...

 

가끔 음식 사진들 보다보면..이렇게 테두리에 빗살 무늬??가 들어간

새하얀 그릇들이 보이는데..

어디 제품인지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한국도자기는 아닐거 같아요 외국 카페 음식들 사진에도 가끔 보이더라구요..

IP : 175.209.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빗살
    '12.3.20 5:52 PM (211.196.xxx.174)

    간격과 세세한 형태는 다르지만 브랜드마다 꽤 나오더라고요
    백화점에서 보니까
    웨지우드도 있고... 근데 접시 딱 한종류만 들어옴
    빌보에도 있었어요
    남대문 가니까 국산그릇도 요렇게 생긴 거 많았고요
    뭐 고급스러움에 있어서야 차이가 있겠지요~

  • 2. ..
    '12.3.20 5:56 PM (124.111.xxx.10)

    로얄코펜하겐 화이트도 비슷한데요..

  • 3. ......
    '12.3.20 6:09 PM (14.34.xxx.142)

    단종된 웨지우드의 나잇 앤 데이? 혹은 데이 앤 나잇

  • 4. 봄날
    '12.3.20 6:11 PM (125.133.xxx.111)

    빌레로이앤 보흐 사이트 가면 이런류 많은거 같아요. 한번 찾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78 당신의 천박한 호기심.. 16 dnpr 2012/03/20 6,539
85477 강아지가 초콜렛을 먹었어요ㅠㅠ 16 강쥐 2012/03/20 24,807
85476 아람단 없는 학교도 있나요? 4 궁금 2012/03/20 1,101
85475 차인표. ..안내상 3 차인간..... 2012/03/20 3,219
85474 신종플루 유행인데 왤케 조용하죠? 9 ** 2012/03/20 3,261
85473 관리 안 되고 있는 아들 치아가 더 깨끗하네요 2 치과 2012/03/20 998
85472 반장이 엄마들 모임비 내나요? 19 어느화창한날.. 2012/03/20 3,920
85471 불펜펌)야권후보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의 실체.txt 1 .... 2012/03/20 732
85470 학부모회 조직 안하는 학교도 있나요 2 외롭다 2012/03/20 1,217
85469 강아지 꼬리 자르기를 왜 하는거죠? 23 반려견 2012/03/20 14,221
85468 초등4학년 남아에요.논술을 해야 할까요? 2 .. 2012/03/20 1,427
85467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은데... 6 신입생 엄마.. 2012/03/20 1,241
85466 민주당이 쎄게 나오네요. 29 유나 2012/03/20 3,740
85465 세타필 로션 용량과 가격 아시는 분~ 4 코슷코 2012/03/20 1,719
85464 1학년 엄마라 학교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내일 학부모총횐.. 4 바람은 불어.. 2012/03/20 1,258
85463 왜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얘기가 나온걸까요?? 2 이 시국에 2012/03/20 726
85462 다들... 중학교 공개.. 2012/03/20 688
85461 키친토크보고와서 드는생각.. 6 .. 2012/03/20 2,666
85460 5세아이의 반친구가 자꾸때려요 1 ^^ 2012/03/20 808
85459 키친아트에서 네오팟하고 비슷한 오븐기가 키친아트훈제.. 2012/03/20 690
85458 중1, 중2 자매가 이틀이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네요. 3 걱정 2012/03/20 1,770
85457 집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7 ........ 2012/03/20 3,263
85456 오늘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일 날뻔했어요 20 놀라워 2012/03/20 3,834
85455 피아노 치는 윗집 어린이 거진 1년을 참아줬는데 보람있네요..... 40 냠냠이 2012/03/20 11,714
85454 임신이라는데 술을 먹었으니 어째요... 10 한심한 나 2012/03/20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