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원동 동아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초등은 어디가 좋을까요?

초등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12-03-20 14:06:07
급하게 집을 구하느라(귀국하면서), 그래도 친구들의 도움으로 잠원동에 구하게 되었는데요.
초등학교가 어디가 좋은가요?
한곳은 자이아이들이 다녀서 시설도 좋고 괜찮으나 위화감을 많이 느낀다고 하구요.
다른 한곳으로 동아 사시는 분들이 많이 보내신다는데 좀 멀다고 하시네요.
동아아파트에서 초등이 많이 먼가요? 가까웠으면 했는데,,
초등학교에 대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한국 어머니들 치마바람도 무섭구요(물론 과장된 부분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어떻게 적응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IP : 125.178.xxx.1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2.3.20 2:41 PM (203.248.xxx.14)

    일단 잠원동쪽(특히 건너편 반포자이의 경우)강남지역답게 엄마들 대단합니다.
    치마바람이라기 보다는 엄마들끼리 그룹을 이루어서 정보공유하고 거기 못끼면
    아이도 엄마도 왕따당하기 쉽죠..

    저희가 아이를 저학년때는 반원다니다가 반포자이 생기고나서 원촌으로
    전학시켰는데..시설이나 환경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담임선생을
    누굴 만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도 한국 초등학교에는 정말 개념말아먹은 선생들이 많습니다.

    동아아파트의 경우 70%정도가 반원을 다닐테고...30%이하가 원촌을
    다닐텐데...반포자이와 위화감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포자이에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전세사는데 뭐가 더 잘났다고..
    다만, 반포자이 안쪽으로 학교다니나보면 조금 위축되기는 합니다.

    자이안센터라고 바로 초등학교옆에 반포자이 위락시설이 있어서
    여기 카페에서 학부모모임도 자주하고, 아이 기다리기도 하는데 거기
    카페는 현금으로 결제도 안되고 반포자이키로만 결제되죠.
    그리고 아이들이 친구집에라도 놀러갔다오면 당장 이사가자고 하기도 하고..
    저희도 자의반타의반으로 동아에서 자이로 최근에 이사왔어요.

    반원초는 동아에서 넉넉잡아서 걸어서 20분정도 거리예요.
    (원촌은 10분거리)
    원촌이 동아쪽문으로 나와 신호등 바로 건너면 반포자이단지 안으로 들어서므로
    아이 등하교 걱정은 덜한편인데...반원은 동아 후문으로 나와서 길건넌다음 뉴코아
    킴스클럽을 지나고나서도 10분정도는 더 걸어가야 됩니다.. 이코스가 많이 혼잡합니다.
    예전에 우리아이의 경우는 남편 출근길에 교문앞에 내려주고 출근했었죠.

    원촌과 반원초 서로 장단점이 있어서 어디가 더 좋다고 말할수가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764 여드름 압출기 괜찮은가요? 7 .. 2012/08/20 3,566
144763 고래야..미안해 3 JO 2012/08/20 1,407
144762 육계장 맛나게 끊이는법좀 공유해요~ 22 2012/08/20 8,395
144761 감자에 싹이 안나요. 9 소금광산 2012/08/20 2,299
144760 + 간단 오이소박이 + 감사합니다. ^^ 7 깜찌기펭 2012/08/20 3,924
144759 내 입에는 삼양된장라면~ 3 .. 2012/08/20 2,321
144758 노처녀 동네누나 8 fluidg.. 2012/08/20 5,298
144757 깐마늘가지고만 할수있는 반찬? 6 ^^ 2012/08/20 2,160
144756 어떡해요 원룸 사는데 문밖 계단에서 비가 엄청나게 세고 있어요 3 ㅠㅠㅠ 2012/08/20 2,514
144755 볶은커피라고 쓰여있는 커피는? 1 커피 2012/08/20 1,307
144754 머리가 으스러지도록 시원한 게 뭘까요? 8 coxo 2012/08/20 1,938
144753 대왕뾰루지가 났는데요.... 13 너무아파서 2012/08/20 6,009
144752 죄송합니다 너무 많은 제글로 자게를 도배를 해서요 5 ... 2012/08/20 2,439
144751 트고 있네요... 제딸 살이 .. 2012/08/20 1,274
144750 패브릭 소파, 비추인가요? 5 로망 2012/08/20 4,167
144749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상가 가보신분? 5 살빼자^^ 2012/08/20 3,022
144748 식기세척기 세쳑력이 많이 떨어졌어요 2 .. 2012/08/20 2,493
144747 어린이집에서 낮잠 재우기 전에 데려갔으면 하네요 5 비가또 2012/08/20 4,080
144746 사용설명서를 못읽겠어요 4 노안 2012/08/20 1,632
144745 이혼뒤 자녀교육 문제.. 1 woo 2012/08/20 1,941
144744 너무나 황당한 알바생 7 이럴수가 2012/08/20 3,610
144743 영어회화 공부 시작해 보려구요 ^^ 1 40대 2012/08/20 2,554
144742 가사노동을 점점 좋아하게 될 수도 있나요? 9 Zz 2012/08/20 2,366
144741 갱년기증상 극복기좀 3 직접겪으니 2012/08/20 3,168
144740 종이 코팅할 수 있는 제품 문의드려요. 셀프코팅 2012/08/20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