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뉴코아 아울렛에서 아이 둘 데리고 무빙워크 타던 애엄마가 본인을 폭행한 다른 손님과 그 과정을 방조한 직원에 대해 쓴 글인데요. 폭행한 사람이 핸드폰 번호를 남기고 갔는데 엉터리 번호라네요. 혹시 상황 목격하신 분 있으시면 좀 도와주세요. 나참, 왜 이리 어이 없는 일들이 많이 생기는지..뉴코아측의 대응도 무척 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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