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이 하도 82에 물어보라고 해서 60만원짜리 RC카 사도 되는지 올렸는데 댓글이 다 사도 된다고 하네요.ㅠ
남편이 구직중인데, 회사다니면 첫 월급으로 사겠다고 해서 너무 무리지 않는냐고 했던 거였거든요..
제가 정말 이상한 건가요?ㅠㅠ
저희 남편이 하도 82에 물어보라고 해서 60만원짜리 RC카 사도 되는지 올렸는데 댓글이 다 사도 된다고 하네요.ㅠ
남편이 구직중인데, 회사다니면 첫 월급으로 사겠다고 해서 너무 무리지 않는냐고 했던 거였거든요..
제가 정말 이상한 건가요?ㅠㅠ
구직 얘긴 없었던거ㅜ같은대요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 좀 해결된뒤에 사던지 할부로 사주고 용돈에서 해결하게 하세요
술, 담배 안하는 것만으로도 60만원이상 절약되요.
지금까지 돈 한번도 번 적 없는 거 아니고, 지금 구직중일때 사겠다는 것도 아니면
사라고 하세요.
그런 낙도 없으면 돈 왜 벌어야 하는데요.
ㅋㅋㅋRC는 그래도 저렴한 취미인 편이죠 오디오를 하시면 집 날라갑니다 ㅎㅎ
에구. 제가 그런 생각은 못했네요.. 하나 사줘야 겠네요^^
아까 구직이나 첫월급 이야긴 없었으니 사도 된다고 댓글들이 달린거구요
지금 글 까지 합해지면 반대 의견도 많을걸요..
저도 건전한 취미생활은 괜찮다고 보지만 첫월급 받은거 60만원 털어서 산다고하면 글쎄요...
매달 얼마씩 용돈 모아서 사라고 하세요..
전 공원에서 그거 하는 사람들 좀 민폐던데요.
일단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그게 성능이 아주 좋더군요.
지나가다 뭐가 휙 지나가 깜짝 놀랐는데, 저 멀리서 조종하고 있더군요.
옆에 애기 유모차 밀고 가던 사람도 깜짝 놀랐고, 그 바람에 애기도 깨더군요.
잔디밭도 다 망가뜨리고...
암튼 만약 사시더라도 사람들 많은 공원같은 곳에서는 삼가해 달라고 하세요.
사실 취미도 좋지만 가계에 부담이 되기까지 한다면 자제하는것이 좋겠죠
저도 따로 돈을 모으고 있어요 최대한 아내에게 부담안되게
아마 남편분이 첫월급이고 하니 기분 내시려고 그러시는가봅니다.
구직이야기는 안쓰시고 허튼 돈 쓴 적 없이 성실하게 지내왔다는 글만 보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구직중이라면 구직한 뒤에 안정기 들고 나서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남편분 넘 귀여우시네요.. 권위적은 절대아니고 알콩달콩 재밌게 잘사시는 부부 같은 느낌이
좋으네요
아래 글에도 나왔지만 구직뒤에 취미로 그 정도 사시는 건 얼마든지 괜찮은데요 RC카 60 짜리면 기기 자체가 그리 비싼게 아니라서 점점 욕심이 생길거에요 더 좋은 모델과 주변기기등 너무 빠지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한번에 몇백씩 쓰는게 일도 아니더라고요
두분다 경제생활을 하셔서 사도된다고 댓글들 다셨던건 아닌가 싶구요...저도 궁금해서 앞에글 읽고 왔는데
술,담배,기타 헛돈쓰시지 않은분이라면 사도 돼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런 취미생활에 한번 발담그기 시작하면...
60만원짜리...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동호회 나가면 남의떡이 더 커보이고 점점더 좋은 기계에 눈이 가기 마련이지요..100만원짜리, 200만원짜리..점점 더 비싼걸 사시게될꺼에요...-_-;; 동호회가 악입니다 악-_-;
(뭐,,저희 부부도 자전거에 취미를 들여서 첨엔 70만원짜리타다가 150만원짜리..현재는 둘다 500만원짜리 이상되는거 타고 있는데, 지금은 바퀴 하나에 200만원짜리에 눈독 들이고 있거든요;; )
처음 사게될때, 상한선을 긋고 시작하시고(각서라도;;;) 뭐든 취미생활에 빠지면 개미지옥입니다..
자전거는 그나마 운동이라도 하게돼서(매일 부부가 자출합니다) 내 몸에 좋기라도 하지요..
시작할때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두분 깊게 대화하고 시작하세요;ㅁ;
다들 댓글 다셨던 분들이 다시 다시는 분위기네요.
저, 남편 공방 만들어서 짐들고 나갔다고 쓴 사람인데요,.
참고로 저희남편 한달용돈 30만원이고,(도시락, 주유비는 대줌) 간간히 보너스 나올때 30에서 크게는 50정도 줍니다.(연말 성과급정도 받으면.^^;)
그 안에서 해결하려니 정말 크고 좋은 기종은 못사고, 같은 동호회 사람중 완전 홀릭한 사람꺼 만드는거 구경하고 날리는 재미도 느끼더라구요.
또, 무리해서 지르는날엔 제가 한번씩 눈흘기니 알아서 조심하기도 하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5606 | 키, 공부 모두 거의 선천적으로 결정된다 봅니다. 101 | 선천적 능력.. | 2012/03/21 | 18,182 |
85605 | 오늘 아기 낳으러 가요 ^^ 11 | 스텔라 | 2012/03/21 | 932 |
85604 | 집중력 없는 아들에게 속독을 시킬까 해요~~ 5 | 속독법 | 2012/03/21 | 1,453 |
85603 | 여야, `민간인 사찰` 일제히 MB 정조준 | 세우실 | 2012/03/21 | 464 |
85602 | 오늘 총회가야해요.. 8 | 꽃소금 | 2012/03/21 | 1,440 |
85601 | 복희누나에서 금주가 2 | 책 | 2012/03/21 | 1,376 |
85600 | 그래 나 차별한다 2 | 인종차별? | 2012/03/21 | 855 |
85599 | 우산싸고 저렴한곳 1 | 중딩아들맘 | 2012/03/21 | 820 |
85598 | '세빛둥둥섬' 개장 9월 이후로 또 연기…시민혈세 128억 '둥.. 1 | 베리떼 | 2012/03/21 | 592 |
85597 | 임산부인데요, 저 몇 kg 늘은 건가요? 2 | 노심초산부 | 2012/03/21 | 1,200 |
85596 | ELS 하시는 분 어떠세요? 2 | 초보 | 2012/03/21 | 1,227 |
85595 | 아기손톱 상처와 아기 로션때문에 질문드려요 1 | 아기엄마 | 2012/03/21 | 982 |
85594 | 급질) 캔버스천에 수채화 그리면 안되나요??? 제발 알려주세요ㅜ.. 2 | ..... | 2012/03/21 | 1,923 |
85593 | 노라인 팬티도 삶아서 입으시나요? 4 | 독거노인 | 2012/03/21 | 1,836 |
85592 | 사돈댁부조는 얼마나 하시나요? 3 | 올리브 | 2012/03/21 | 1,856 |
85591 | 한명숙 친노지도부 '전면 퇴진' 없인, 대선도 없다 2 | prowel.. | 2012/03/21 | 1,330 |
85590 | 아이 혀에 둥그렇게 구멍이있습니다. 1 | 알려주세요 | 2012/03/21 | 1,524 |
85589 | 이주노 신혼집... 18 | 이주노 | 2012/03/21 | 21,830 |
85588 | 아이 싫어하고 귀찮은 저는 인격에 문제가 있을까요? 15 | 싸이코패스?.. | 2012/03/21 | 2,589 |
85587 | 이정희의원측보다는 여론조사방법이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8 | gm | 2012/03/21 | 740 |
85586 | 물광주사 구만원이면 맞을까요 4 | 물광 | 2012/03/21 | 2,737 |
85585 | 시어머니께서 제사날짜를 알려주셨는데요.. 6 | 새댁 | 2012/03/21 | 2,192 |
85584 | 우리 강쥐도 죽다살아났어요 . 간식조심하세요 7 | 바우와우 | 2012/03/21 | 3,214 |
85583 | 아이큐가155면 8 | 아이큐 | 2012/03/21 | 1,985 |
85582 | 현재의 남편한테 잘해주세요.. 5 | 남편 | 2012/03/21 | 2,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