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자릴 옮겨서 수당이 100만원이 더 생겨요^^(부러우시죵 ㅋ)
근데.. 첨엔 가방을 철철이 살까? 옷을 살까? 막 이러다가.... 받을 때가 다가오면서 생각이 달라져요...
다달이 100만원이란 거금이 생기는데... 이런데다 쓰기는 또 좀 그러네요!
여러분이라면 좀 더 뜻깊게 어찌 쓰실까요?
제가 이번에 자릴 옮겨서 수당이 100만원이 더 생겨요^^(부러우시죵 ㅋ)
근데.. 첨엔 가방을 철철이 살까? 옷을 살까? 막 이러다가.... 받을 때가 다가오면서 생각이 달라져요...
다달이 100만원이란 거금이 생기는데... 이런데다 쓰기는 또 좀 그러네요!
여러분이라면 좀 더 뜻깊게 어찌 쓰실까요?
걍 적금이죠.. (한 달은 걍 써버릴지도 ㅋ...)
좋으시겠어요
적금 넣을거 같애요 일년모아서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집이나 자동차에 투자할거 같애요
우선은 적금요
저라면 일단 적금 통장 하나 만들고요.. 가방은 1년에 한 두 개씩만 사도 좋을듯요~~
저한테 주시면
저한테 굉장히 뜻깊을거 같아요. ㅋ
저한테 주시면
저한테 굉장히 뜻깊을거 같아요. ㅋ 2222222
죄송합니다ㅠㅠ
계좌 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