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흉몽인가요(부모가 자식을죽이려는꿈)

꿈이야기 조회수 : 3,826
작성일 : 2012-03-20 10:42:34

엄마랑 사이가 아주좋아요. 제가 .

 

한데어제꿈에서 엄마가 저를 마구 때려죽이는꿈을 꾸었는데

 

아침에  남편이 제가어제자다 악 소리를내며 게쏙 중얼중얼 했데요.

 

꿈은꾸고 잊혀진다는데 아직도 너무도 생생하네요.

 

흉몽 맞겠지요?

 

왜이리 험한꿈을꾼걸까요?

IP : 118.36.xxx.1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0 10:47 AM (218.232.xxx.2)

    오늘도 숫자님의 활약때문에 웃고 갑니다. ㅋㅋ

  • 2. ,,,
    '12.3.20 6:34 PM (124.80.xxx.7)

    근데 저는 아주 궁금해요...저 숫자님같은사람이 왜이렇게 요즘 많은거지요? 저런광고 자꾸 댓글에
    붙이면 돈받는 신종알바인가요??
    정말로 궁금해요...짜증도 나고...

    원글님 저도 저번에 비슷한 꿈 꿨는데...아무일 없었어요...그냥 개꿈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139 닥터쉐프라고 아세요? 1 한스맘 2012/06/29 947
124138 해투에 나온 스프밥 지금 먹고 있는 사람들 많겠죠? 6 .... 2012/06/29 2,739
124137 자기야에 나온 홍혜걸 부부 50 자기야 2012/06/29 25,339
124136 아로마에 대해 잘아시는분요 7 아로마 2012/06/29 1,484
124135 원글 삭제했습니다 18 실상 2012/06/29 2,870
124134 (급)지금 토마토 끓이고 있는데요... 13 꿀벌나무 2012/06/29 3,393
124133 오늘 해피투게더 장동민 태도 이해가 안되요. -_- 20 이상해 2012/06/29 11,604
124132 19금) 분비물 많을때 팁 8 병원시러 2012/06/29 10,914
124131 청소용 베이킹소다, 식용 베이킹소다 다른 건가요? 4 오메 2012/06/29 68,768
124130 람보르기니 훼손 사건 ;; 결말이 당황스럽네요; 6 어이쿠 2012/06/29 12,079
124129 이 시기에 오피스텔 사도 괜찮을까요?(부산 해운대) 2 오피스텔 2012/06/29 1,880
124128 애들끼리 놀다가 상대편 아아의 안경이 부러진경우 16 중딩맘 2012/06/29 3,331
124127 별일 아니지만 위로해주세요. 3 .. 2012/06/29 1,046
124126 오이피클= 오이지,,맞나요?? 3 ,, 2012/06/29 2,082
124125 아빠의 부재가 딸에게 끼치는 영향(경험자 조언 구해요) 10 ... 2012/06/29 6,346
124124 ** 년 이라는 소리를 하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하실껀가요? 6 핏줄 2012/06/29 1,938
124123 여러분... 제가 제일좋아하는 팝송 엡 아르켜 드릴께요 4 junebu.. 2012/06/28 1,922
124122 너무 많이 했다며 된장찌개를 가져온 동네엄마. 8 2012/06/28 5,487
124121 정치사회에 완전 무관심한 남편 4 무관심 2012/06/28 1,546
124120 목동이나 대치동에 초등학생들 영어잘하는 2 놀라라 2012/06/28 2,003
124119 매일 잘때만 이닦다가 낮에 한번 더 닦았더니 4 ,, 2012/06/28 3,750
124118 넝쿨당 돌려보고 있는데 말숙이 저년ㅋㅋㅋㅋㅋ 6 ㅋㅋㅋㅋ 2012/06/28 3,567
124117 저는 오이지,오이 씻어 담아요~ 3 bluebe.. 2012/06/28 2,552
124116 동생이 생긴 후 징징대고 떼많이 쓰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5 고민엄마 2012/06/28 2,774
124115 요즘 유치원 갈때 어케 입히세요? 5 다섯살 2012/06/28 1,436